水着彼女
1. 개요
'COMIC 쾌락 라쿠텐'에서 2007년에 출판한 봇시의 성인용 상업지. 수영복 플레이를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2. 미디어 믹스
2.1. OVA
2009년 1월 부터 '水着彼女 〜THE ANIMATION〜'라는 제목으로 제작은 핑크 파인애플, 애니메이션 제작은 티렉스에서 했고, 총 4편으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전처녀 발키리 2 OVA의 감독이었던 타츠미(辰美).
단편집이었던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일부를 제외하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이어붙였다.
2.1.1. 에피소드 가이드
- 『水着彼女 〜THE ANIMATION〜 celebrity.1 미즈호! 운동』(2009 년 1월 23일 발매)
- 『水着彼女 〜THE ANIMATION〜 celebrity.2 하얀 유혹』 (2009 년 4월 24일 발매)
- 『水着彼女 〜THE ANIMATION〜 celebrity.3 시간을 달리는 쿠노이치』 (2009 년 8월 28일 발매)
- 『水着彼女 〜THE ANIMATION〜 celebrity.4 수영복과 두명의 애인』 (2009 년 11월 27일 발매)
3. 등장인물
3.1. 오오타 히로
大田ひろ(おおたひろ) (CV: 불명)자신의 여자친구인 미즈호와 같이 자신의 집에서 동거를 하고있는 남주인공. 미즈호와 애정행각을 벌이던 중 뱃살이 나온 미즈호에게 자신이 일하는 수영장에서 수영 다이어트를 해보라고 권유한다.
3.2. 미즈호
みずほ (CV: 나카무라 에리코)남자친구인 히로의 집에서 같이 동거를 하고있는 히로의 여자친구. 수영 다이어트를 해보라는 히로의 말을 듣고 수영장에 간 이후,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로 야외 플레이를 하더니 쾌락에 눈을 떠서 수영복을 입고 본인이 주도하는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OVA 4편에서는 자신을 조상인 백은의 쿠우로 착각한 닌자들에게 촉수 플레이를 당한다.
3.3. 사야카
さやか (CV: 불명)1편에서 등장하는 조연인물. 엄청난 덜렁이다.[1] 세탁기가 고장나 물이 넘쳐버리면서 아래층에 살고있는 타쿠야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복장이 물에 젖은 와이셔츠만 입고 있었다는것. 평소에도 아래층에 사는 타쿠야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후 타쿠야와 진한 검열삭제를 한다. 이후 해변에 타쿠야와 함께 해변에 놀러오고 샤워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다시 검열삭제를 한다.
3화 끝부분과 4화에서는 닌자 3인조에 습격당해 세뇌당하지만, 소라에 의해 세뇌가 풀리게된다.
3.4. 타쿠야
タクヤ (CV: 불명)사야카보다 어린 연하남으로 사야카의 바로 아래층에 살고있다. 세탁기 물이 넘쳐 도와달라는 사야카의 의상을 보고 깜짝 놀라고 이후에 사야카와 진득한 검열삭제를 한다.
3.5. 쥬리
ジュリ (CV: 불명)2편에 등장하는 여자 조연.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복을 사러왔다. 이후에 수영복을 골라주며 입어보라는 남자친구의 능글거림에 부끄러워 하며 자신이 이 수영복을 입은후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하게 된다. 그 이후엔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면서 싸대기를 때린다.
원작에서는 남자친구가 망상하고 그걸 들은 쥬리가 때리는 전개였지만 애니판에서는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변경되었다. 원래 흑발이지만 망상 속에서 금발이 되었고, 애니에서는 두 쪽 다 금발이다.
3.6. 백은의 쿠우
白銀の空 (CV: 오우카와 미오)수 백년 전 시대에 있었던 쿠노이치로, 미즈호의 조상. 닌자 임무를 맡던 도중에 요가타나(夜刀) 삼인중에게 붙잡힌 후 음문과 양문 양쪽을 뚫려버리지만, 이후 쾌락을 깨닫고는 본인이 주도권을 잡아서 역강간을 저질러버린다(...). 이후에는 아예 스스로 삼인중이 있는 곳으로 가 일부러 붙잡히기까지...
OVA판에서는 요가타니 삼인중과 함께 현재 시간대로 타임 워프하게 된다. 야동을 보고 있었던 히로를 추궁하지만 히로는 미즈호인줄 착각하고 결국 어쩌다 보니 히로와 수영복 플레이를 하게된다. 그 이후 재차 요가타나 삼인조와 격렬하게 하면서(...) 다시 자신의 시대로 돌아가고 히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며 떠난다. 사실상 애니메이션 진히로인인데 원작에서는 단순히 요가타나 3인에게 검열삭제를 당하는데 느껴버렸고 임무에 실패했으며 이후에는 3인과 검열삭제를 하는데 알고보니 미즈호의 조상이었다는 단순한 내용이다.
[1]
베란다에 이불을 널다가 밖으로 떨어뜨리기도 하고, 치마가 팬티속에 끼인것도 모른채 돌아다니는가 하면 쓰레기 버리러 나올 때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오기도 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타쿠야가 신기해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