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Soldier Of Fortune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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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212121> 출시 | <colbgcolor=#ffffff,#1f2023> 2011년 5월 6일 |
서비스 종료 | 2012년 12월 7일 |
원작 |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 |
제작 |
드래곤플라이 액티비전 |
유통 |
넷마블 드래곤플라이 |
플랫폼 | Windows |
장르 | FPS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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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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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오브포춘 온라인 OST |
액티비전에서 개발한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을 드래곤플라이가 개량하여 만든 온라인 FPS 게임.
약칭 솔포, 솔포온. 솔오포나 솔오포온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적으로 솔포온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1]
드래곤플라이가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운영진 외에도 게임개발진을 새로 투입하여 원작 게임을 거의 마개조급으로 수정하여 내놓았다. 사지가 절단되는 요소를 제외하고는, 모조리몽창 갈아 엎어 재탄생한 수준. 사실 하복 엔진을 썼다는 점과 특유의 셰이더 떡칠 그래픽, 사지절단과 고자샷 같은 특정 애니메이션만 제외하면 그냥 이름만 빌려왔다고 보는게 맞다. 일부에선 초월이식이라는 말도...[2]
2012년 12월 7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아마 자사게임에 대한 팀킬 문제도 있고 사용자수도 그다지 많지 않은 데다가[3] 실제 인게임에서 유저의 대부분이 칼전유저였던 점도 한 몫했다.[4] 보통 FPS 게임에서는 총을 쓰는 총전이 주류이고, 칼전같은 보조무기들은 가끔씩 심심할 때 즐기는 모드인 경우가 많은데 솔포의 경우는 그게 완전히 반대인 매우 특이한 구조였다.[5] 거기다 딱히 캐시아이템을 팔아 이득을 남기는 게임도 아니었으므로 스페셜 포스2의 출시와 겹치면서 완전히 문을 닫게 된 것으로 보이고, 서비스가 종료되기 약 1년 전부터[6] 업데이트도 거의 완전히 멈추고 작은 이벤트조차 전혀 열리지 않는 상태였었다. 실제로 이 게임 이외에도 다른 비주류 게임들이 정리되었고 홈페이지에는 스페셜 포스 2로 이적하면 혜택을 준다는 이벤트도 있어서 넷마블이 스페셜 포스 2외의 비주류 게임들을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7]
2. 특징
게임은 단순, 간단, 과격하고, 타격감은 매우 좋은 편.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스타일. 날아차기나 나이프 쓰로잉처럼 당시에는 생소했던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권총이나 칼만 들고다니면서 근접전으로만 킬수를 채우는 유저들도 많았다. 통칭 닌자.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이유는 모든 무기와 장비의 밸런스를 특색있고 강하게 잡아놨기 때문. 무기들의 강점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 소총은 기존 FPS 게임과 같은 준수한 대미지와 이상적인 명중률을 보여준다. 게다가 숙련도를 쌓아 무기를 개조하는데 성공하면 유탄 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다. 물론 다 장착 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 샷건은 사정거리에만 들어오면 한방에 날려버리는, 진짜 사나이의 무기가 되었다. 풀개조시 베넬리는 중거리도 두어방
- 기관총은 무거운 중량을 제외하면 소총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소총과의 차별점으로 중량이 무거운 대신 장탄수가 매우 많아서 총알이 끊이는 일이 없다. DPS가 매우 강력한 편. 레알 람보.
- 저격 소총은 보통은 FPS에서 밸런스 파괴의 주범으로 자리 잡아왔지만, SOF 온라인에선 경량급 플레이어들은 파쿠르를 보여주므로 맞추기가 쉽지 않고, 맞추더라도 일반 피격판정으로는 한방에 보내기 어렵다. 게다가 볼트액션은 집어넣고 꺼내드는 딜레이가 긴데다 격발 후 볼트 모션이 인출되지 않은 채로 스왑을 하면, 다시 꺼냈을 때 볼트를 당기는 모션이 들어가서 스왑으로 연사 딜레이를 줄이는 꼼수도 불가능. 하지만 대신 일반 FPS와는 달리 가만히 있든, 걸어다니든, 심지어 달리다가 점프한 뒤 공중에서 패줌하더라도 줌만 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명중률 감소가 거의 없으며 매우 가볍다.[8]
- 로켓의 경우는 RPG-7하나밖에 없지만, 걸프전을 연상시킬정도로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다만, 판정이 애매해서, 가끔 바로 옆에서 터져도 데미지 하나도 안받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스나이퍼를 견제하기엔 사정거리가 애매하고, 근거리에선 끔찍한 스왑속도 때문에 산탄총에 터져나가기 일수. 이런 단점때문에 아군과 같이 다니다가 대박을 노리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시가전 맵에서는 아군 기지에서 상대방 리스폰 지점과 저격지점을 초토화시키는 박격포 역할을 한다. 리스폰 하고 바로 죽으면 이거 아니면 저격소총이다.
- 부무장은 권총과 G36C/MP7이 있다. 권총은 미칠듯한 속사와 이단 옆차기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웬만한 주무기만큼이나 강하다. 권총은 영거리 사격으로 2~3방으로 상대를 사살 가능했다. 게다가 부무장 특성상 무게가 미칠듯이 가벼워, 주무기랑 장비는 다 벗고 피스톨 어쌔신 찍는 유저도 꽤 많았다. 베레타는 중뎀 속사, MK23은 연사력 개조를 마치고부터 중저뎀 초속사 가 가능하다. 근데 가끔 보면 MK23 노개조 상태로 무쌍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 G36C는 다른 FPS게임들에 비해서 많이 약하다. 하지만 부무장으로서의 스펙은 출중하니 보조화력이 필요한 유저들에겐 괜찮은 무기. 다만 무게가 좀... 그리고 유탄발사기가 있어서 주무기에도 유탄있는 유저들은 유탄 4발을 적진에 퍼붓는 유탄수, 아니, 거의 포병짓을 한다. 그리고 자동화기이다 보니 위의 RPG-7을 주무장으로 낄경우 로켓 신나게 쏘다가 탄 다쏘고 상대팀 플레이어가 접근하는게 보이면 바로 이걸 꺼내 대기하다가 유탄한방 날리고 난사때려서 엿을 먹인다..
- H&K MP7은 초기에는 가볍고 연사되는거 빼고는 권총만도 못한 데미지와 조루탄창을 보이지만 풀개조시 탄창빨 믿고 난사용으로 적절하다.
- 타격감이 정말 끝내줬었다. 의 히트 마크가 뜨고 총알이 푹푹 박히는 소리가 선명히 들리며 킬할 시 살이 찢기는 듯한 찰진 소리와 함께 외국 패키지 게임들과 비교해봤을 때도 꿇리지 않는 손맛이 존재했다. 원작 페이백의 타격감이 종이를 물총으로 쏘는듯한 저질 타격감이었던 걸 고려했을 때 정말 초월이식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부분. 자신이 적을 맞추었다면, 거리에 상관없이 화면 오른쪽에 HIT, Critical등(크리티컬은 네임테그 등으로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래피티풍의 동그란 이미지가 뜨면서 피격시 빨간색과 파란색(각각 HP를 깎았는지 AP를 깎았는지 나타낸다.)으로 알려주며 그야말로 팍팍박히는 사운드를 낸다. 이는 월샷을 타게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어주며, 적을 사살할 시 들리는 꽈지직! 하는 효과음은 매우 절륜하다(주먹, 헤드샷, 호두샷은 저와 다른 각각의 사운드가 재생된다.) 화면 위쪽 중앙에 킬을 함에따라 표시되는 마크는 상대를 처리한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 개머리판을 이용한 육박 기능도 있다.한방이 아니고 그냥 반샷에 스턴만 날 뿐인데, 뒤통수를 치면 한방이다. 개머리판 말고도 맨주먹이나 칼로 쑤셔도 뒷치기는 무조건 한방이다. 내려치면서 킬 마크가 터지는 소리를 들을 때의 쾌감이란...이걸 이용한 오늘의 과제도 존재한다. 그리고 왠지 정면에서 개머리판을 맞으면 상대가 뒤를 돌아본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향인지 2010년 들어 자주 볼 수 있는 즉시 공격기술(즉시 수류탄 투척 및 근접공격 등. 근접공격도 개머리판 공격과 칼 공격으로 나뉜다.) 등이 추가되었다. 거기에 퀵 나이프, 스로잉 나이프, 주먹, 발차기와 같이 타 FPS보다 육탄전의 선택지를 많이 살려두었기에 여기에 매료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래도 일단 게임 내에 구현된 근접 무기는 탄소강 나이프 단 하나. 기본 지급말고도 칼이 하나 더 존재하지만 이건 지급용과 데미지 차이가 없는 디퍼런트 컬러다. 설명에는 "일반적인 탄소강 재질의 군용칼. '일반적인'이라는 표현 때문에 무심하게 생각했다간 아차하는 순간에 당할 수 있다."라고 적혀져있는데, 이는 단 한치의 과장도 없는 진실이다. 그래서 게임 내의 나이프 장착 근접공격은 일격필살. 베거나 던지거나에 상관없이 일격에 적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베기로 상대할 때에는 깊게 베지 못하면 풀피의 상대를 일섬에 죽일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맞추기만 하면 상대방의 피통은 간당간당한 수준. 칼 말고도 투척이 불가능한 못달린 불빠따와 투척해서 맞추고 킬까지 따는게 왠지 신기한 벽돌도 있다.
상대방을 기습하는데 있어선 확실히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곳곳에 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뛰어나다. 다만 나이프 투척은 맞추기 힘들다. 맞는게 운이 좋다 생각할 정도로.(…) 나이프 투척 시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고, 자신이 이동 시에도 그 보이지 않는 조준점이 흔들리고 있는 중이며, 무엇보다도 적들이 가만히 서서 맞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감"으로 때려맞출수 있다.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기 때문일까. 브릿지 맵에서의 투척신들은 다리 끝에서 끝까지 잘만 맞춘다. 칼전은 시작하면 1인당 2개씩 던지고 시작한다고 봐도 된다. 개돌하지 마라. 그래서 양학하러 오면 2킬 따고 시작한다. 고렙방에선 던져봤자 서로 피한다. 심지어 엄폐용 나무 사이로 맞추는 고수도 있었다.
질럿 플레이를 배려한 게임 시스템 덕분에 이 나이프의 매력에 빠져 주무장을 버리고 부무장과 나이프, 혹은 온리 나이프와 근접 공격으로 불뿜는 화기를 상대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SOFO 내에서는 이들을
닌자라고 한다. 간혹 칼마저도 전부 던져버리고 주먹과 발차기로 싸우는 파이터들이 존재했다.
- 개조 시스템이 매우 독특했었다. 일반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부착물을 다는 것이 아니라, 두개의 개조루트 중 하나를 고른 후 10%, 20%, 30%, 50%, 80% 중에 하나를 골라 도박을 거는 방식이었다. 물론 높은 확률일수록 돈이 많이 들어간다. 80%가 확률이 높긴 하지만 실패가 뜨면 돈만 엄청 날리는 격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은 50%를 많이 선택했고 운이 좋은 사람들은 10%로도 잘 뜨는 경우가 많았다. 보통 개조 루트가 두가지 이상이기 때문에 무기 하나를 풀개조해도 똑같은 무기를 구매해서 다른 루트로 개조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총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
- 총을 막 갈긴다고 여기저기로 탄이 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탄착군이 형성된다. 감만 잘 익혔다면 점프하면서 쏘면서도 반동을 컨트롤해 죽일 수 있을 정도. 그리고 무기마다 특성이 다른만큼 기관단총은 멀리 있는 적에게 갈겨도 보통 방탄복을 뚫지 못해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반면 근접에선 라이플이나 저격소총보다 연사력이 좋은 기관단총이 유리한 식.
- 무게 시스템이 존재한다. 오퍼레이션7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시스템으로, 캐릭터가 현재 손에 들고 있는 장비와는 관계없이 소지중인 모든 장비들의 무게 총량에 따라 이동속도가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보통 국산 FPS는 나이프나 권총을 들고 이동함으로서 이동속도를 올리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솔포온에서는 나이프나 권총을 들었어도 무게가 무거운 방어구를 걸쳤거나, 무거운 총기를 소지하고 있으면 이동속도는 뭘 들고 뛰든 똑같이 느리다. 그리고 이런 이동속도적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총기류들의 반동이 감소하는 숨겨진 효과도 존재한다고 한다. 때문에 닌자 유저들은 가벼운 보호구를 입고 부무장만 들고 플레이한다.
- 빈사상태(라스트 스탠딩-곧 죽는데 쓰러져서 움직이지 못함)에서 공격하는 것도 가능. 이건 페이백 멀티에서도 존재하던 기능이다. 체력이 낮을 경우 캐릭터가 쓰러지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잠시 후 죽는다. 이 경우 보통 보조무기를 꺼내 쏘지만, 보조무기가 없을시 주무기를 꺼내 쏜다. 주무기가 M249일 경우 보조무기는 빼고 다니자. 터렛이 뭔지 알게 될 것이다.
- 대기 상태에선 하품을 하며 콧노래를 부르질 않나 적을 죽이면 휘파람을 부고, 비웃는 소리가 들린다. 캐릭터들이 정의는 아웃 오브 안중이고 돈이나 개인 가치관에만 집착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설정. 말 그대로 진지한 분위기 없이 정줄놓고 하는 겜.
- 일반적인 채널링 계약과는 달리, 드래곤 플라이와 넷마블은 서버 자체를 둘로 가르는 계약이 맺어진 상태다.[9] 즉, 메인 서버가 두개라는 소리다. 물론 당연히 본 서버는 드래곤 플라이(FPS캠프) 서버이며, 넷마블은 그냥 서비스만 하는 형식.[10][11]
본서버 답게 모든 소식통은 드래곤플라이 쪽이 더 빨리 올라오며, 자세한 정보도 이쪽에서 얻기 쉽다. 또한, 일부 업데이트는 하루 이틀씩 넷마블 쪽이 더 늦게 업데이트 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 폭파 모드의 경우 폭탄 해체하면서 주먹질로 두들기는 등 개그가 꽤 된다.
이 문서에서는 작성되지 않았지만 네임태그도 숨겨진 깨알같은 요소다. 2가지 종류의 네임테그가 있다 둘 다 네임테그 획득조건을 만족하면, 꽤 많은 양의 돈과 함께 (1,000~150,000) 네임태그를 얻을 수 있다. 한가지는 아무런 효과도 없지만 다른 한가지는 게임 내에서 능력치를 향상시켜 주는데, 게임 내에서 42.195km 뛰었을시 얻을 수 있는 스프린터(이동속도 50%증가 버프)가 대표적이다. 위 두 네임테그를 조합해서 다양한 칭호를 만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존재감 없는 저격수, 개성이 넘치는 희생양, 신의 가호가 절실한 뉴비 같이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하다. 버프되는 능력치는 크리티컬 수치 증가, 피해받는 양 증가, 명중률 증가, 방어력 증가, 연사속도 증가, 보상 증가등 다양하다.
3. 서비스 히스토리
- 2010년 8월 경, 1차 클로즈베타
- 원샷 원킬인 리볼버 모드(권총전)가 나름 호평을 받음. #
- 2010년 10월 경, 2차 클로즈베타 - "프론티어 테스트"
- 칼만 들고 게임에 참가하는 칼전이 추가됨. 총 없이 칼과 격투기술로 싸우는 게임모드.
- 너트샷(호두까기) 일명 고자샷. 남성의 중요 부위를 쏘면, 화면에 고환이 파괴되는 그림이 보이고, 맞은 사람은 그 곳을 부여잡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죽음. #
- 2011년 1월 말, 3차 클로즈베타 - "미친 존재감 테스트"
- 2011년 4월 7~10일, 4차 클로즈베타 - "넷마블 쇼케이스 테스트"
- 4월 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넷마블과 드래곤플라이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넷마블의 미숙한 운영로 잦은 튕김과 서버다운 사례가 있었지만 4월 10일 테스트를 마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2011년 4월 30일 오픈베타
- 2011년 6월 17일
- '15세 버전' 출시. 기존 옵션에 있던 '고어도' 옵션을 삭제했다고 한다.[12]
또한 신규맵 '터널'과, B.K. 헌팅 나이프가 추가되었다. 여기에 많은 게이머들이 염원하던 팀 밸런스 옵션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게 진짜 밸런스 맞추기인건지 아니면 그냥 머릿수만 강제로 맞추는 것인지는 분분한 상태. 밸런스를 맞춘 방에서 한 팀에 해골 계급장이 너댓명씩 몰려있는 상황도 종종 목격된다. 가끔씩 지고 있는데 자동 팀밸런스 조정 때문에 상대팀에 디아블로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진짜
총 따윈 버려두고 기도부터 하자.(...)
- 2011년 6월 29일
- 신규 라이플겸 저격소총 HK416과 신규 탈출맵 트레인 이스케이프가 추가 되었고, "터널" 맵도 칼전을 할 수 있게 추가 되었으며, 자기 자신이 보낸 메세지와 받은 메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변경하고, 견착 자세를 취할 때 사운드를 추가했다. 그리고 자신을 사살한 유저의 위치를 표시하는 시간이 단축되었다.
- 2011년 7월 13일
- 2011년 7월 15일
- 신규 캐릭터 2명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용병 진영은 블랙독 소속의 브라질인, 게릴라 진영은 정부의 음모로 동료를 잃고 버림받은 SAS 출신 영국인. 대놓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그 분을 패러디한 느낌이 난다.[15]
- 2011년 7월 19일
- 신규 캐릭터 2명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져서 업데이트 되었다. 드래곤플라이 서버에서 진행하던 신규 캐릭터 랜덤 증정 이벤트 발표 또한 같이 이루어졌다. 또한 기존에 지적받던 폭파 미션 및 탈출 미션의 점수를 좀더 개선하여, 미션 성공시 생존한 팀원 전원에게 점수가 돌아가도록 재조정되었다.[16]
- 2011년 7월 27일
- 신규 총기 M590A1과 HK416에 유탄발사기 개조 추가. 또한 신규 캐릭터들의 1인칭 스킨을 추가하였고, 단축키 기능 개선 등 기타 짜잘한 것들을 개선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 2011년 12월 20일
- 신규 모드 슈퍼볼과 전용맵 카이로 버스터가 추가 되었다.
신규 총기로는
ULTIMA RATIO와 DESERT EAGLE이 추가되고 소이수류탄과 카림빗나이프가 추가 되었다.
또한 PC방 전용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장비가 추가되었다.
- 2012년 12월 7일
- 서비스 종료되었다. 이전까지도 11년 12월에 업데이트 한 것이 끝까지 메인 공지사항으로 올라와 있었다.
3.1. 게임 내 개그 요소
- 후쿠시마 3호기 서버 - 4월 7일 실시한 넷마블 쇼케이스 테스트에서 서버가 사용자들의 증가를 받지 못해 터져나가자, 서버명을 "후쿠시마 3호기"로 바꾸고 게임머니를 4배 줌. 관련 공지
- 게임에선 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게임 내 무기 중 RPG-7 설명 "...바람이 심할 경우에는 200m 이상 거리에서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 별 신경 쓸 필요 없다." 실제 고증은 신경쓰지 않고, 게임은 게임으로 생각하는 모양. 다른 개그풍의 장비 설명
이외에도 울트라 고배율 스코프 탑재라든지, 더 이상 개조하면 사기소리 들을 것 같으니 여기서 개조 끝. 라든지… 주의:돈이 남아도는 사람만 개조할 것!, 샷건에 조준 사격이라니, 뭐 이런 잉여… 등등 무궁무진하다. 돈이 남아돌아서 개조했더니 총옆에 호두를 달아주는 센스를 보여준다. 사실상 솔포 온라인에 여캐가 나올수 없는 이유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서비스 종료 때까지 다른 국산 FPS에는 흔한 여성 캐릭터는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다.
- SSUK EUN iK47 - AK 짝퉁 총. 이름 그대로 성능이나 외형이나 둘 다 정말 썩었다. 간혹 이걸로 물총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 너무 잘해서... - 계급이 어느 정도 오른 뒤에 초보채널에 들어가려 하면 너무 잘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뜬다.
- 내가 고자라니!! - 너트샷을 말한다. 헤드샷을 머리에 쏘듯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쏘면 너트샷 판정과 함께 즉사,[17] 킬 마크가 깨진 호두로 변하며 죽은 상대는 그 곳을 부여잡고 죽는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이때 머리를 쏴주고 새디스트 변태들은 상대방이 고통받는걸 보며 즐거워한다.[18]
- 네임태그 -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 할 때마다 네임태그가 주어지는데, 이름들이 참 엽기적이다. 호칭은 각각 메인 호칭, 서브 호칭으로 나뉘며 호칭에 따라 특수 능력이 부가되기도 한다는 점은 좋...지만 이름이 개그이다. 게임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게임이 종료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 밖으로 나오면 '정신 놓고 바라본'이라는 메인 호칭이 주어지며, 데스를 100회 누적하는데 성공하면 '희생양'이라는 호칭이 언락된다. 그리고 연속 6킬을 달성하면 옆집 아저씨 호칭을 얻는다. 그 외에도 나이프로 10킬 이상 획득하면 '손 맛을 본'이라는 메인 호칭이 주어진다거나, 라이플로 10킬 이상 획득하면 '미숙한 용병' 같은 호칭이 주어지므로 이것들을 조합한 괴이한 호칭도 완성할 수 있다.
- 라디오 메세지 - 아직 초창기라서 세세하지는 못한 편이지만 대신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발 기능도 존재하는데 도발도 심히 개그이고(야 이 @^*@~%*%&@$!# - 자막 뿐만 아니라 실제 보이스도 이런 식이다. 솔로자식들아, 난 백일이다! 이런 것도 존재.), 라디오 메세지 중 아예 대놓고 헛소리 기능(대표적으로 내가 토스하면 니가 칼로 쏴(뭐?)/왜 자꾸 카푸치노가 먹고싶지?)과 혼잣말 기능(대표적으로 끄어억 트림)도 존재한다. 이 두가지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대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음성은 영어나 아랍어 혹은 러시아어 아니면 독일어 같다가도 어느 순간 이상한 한국어가 들린다! 니들 한국어는 할 줄 아냐!라는 메세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건 처음부터 별 의미 없는 잡 언어(?)인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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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13일 패치 이후, 드플서버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알려주던 전광판에 무슨 이유인지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라고 나온다.[20] 은근슬쩍 운영팀이 장난친 것 같지만 어찌보면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정상 작동되는지 확인하는 목적일지도. GM 왈, "일시적인 오류현상입니다."라는데 과연...
- RPG-7 포격무기인 RPG-7을 창고/상점에서 테러리스트에게 들려주었을 경우 RPG-7 본체만 받고 포탄은 옆에서 갑툭튀 굴러온다(...) 이걸 보고 깜놀하는 테러리스트가 재밌기도 하다.
- 크리스마스 장비 -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 관련 캐릭터 복장으로 갈아 입지만 모두 어딘가 맛이 가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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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딩 - 겨울이벤트 때, 캐릭터마다 각각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배낀 패딩을 팔았었다. 대표적으로 잭의 패딩은 붉은색 북쪽얼굴 패딩이라고 언급되며, 콜의 패딩은 네팔 패딩 이라고 나온다. 50,000원이라는 상당한 거금을 자랑했으며, 방어구중엔 방어력이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나 무게는 조금 무거웠다. 저정도 가격이면 조금 싼 저격소총을 살만한 가격이고, 개조로는 80%개조를 2번정도 지를만한 가격이지만 겨울과는 동떨어진 정글이나 사막에서도 많은 유저들은 패딩을 애용했다.
4. 단점
그래픽 자체는 크게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 편이지만 플레이어가 그림자 밑에 있어도 햇빛 밑에 있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애매한 광원효과도 다소 신경쓰인다는 평.[22] 특이하게 캐릭터 옷이 발광체다.또, 방어구 등은 진영별로 따로 구입해야하는 점도 단점이라 볼 수 있다. 보통 AVA나 비슷한 게임에선 방어구나 군장류를 진영 구분 없이 공유하되, 디자인만 달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아예 디자인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바뀌지만 공유가 가능한 경우가 있고[23], 공유 기능이 없더라도 한 캐릭터로 여러 진영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드플의 전작의 영향[24]일까, 방어구 같은 것은 진영별로 따로 구입하게 해놓았고, 캐릭터도 각 진영별로만 존재하는 방식을 취했다. 그래서인지 초보 유저들의 부담이 크고, 중고수 층 유저들도 일부러 방어구를 구입 안하고 기본 방어구로만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더불어 무기 밸런스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특정 무기[25]가 지나치게 강하다는 것, 저격의 점프샷이나 이동사격 등 불안정한 자세에서의 정확도가 너무 높다는 것[26], 로켓이나 수류탄 등의 데미지 판정 및 폭파 반경이 이상하다는 것[27], 등이 대표적이다.[28]
5. 게임 모드
- 트레이닝
- 일반적인 트레이닝 모드. 클리어라는게 절대로 없는 모드며, 그냥 알아서 중간에 게임을 나가면 되는 모드이다.
- 팀 데스매치
- 팀 매치
- 팀 데스매치의 리스폰 없는 버전.
- 칼전
- 주먹,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고수란 고수는 다 모여있는 모드이다. 워낙 칼전이라는 매니악한 모드에 장거리 필살 공격인 던지기까지 등장했으니. 칼전 초보라면 어디서 날라온 칼인지도 모르고 죽는다. 그러니 0킬 올뎃 하기 일쑤.
실제 날라드는 단검을 보고 여유롭게 피하거나 주먹을 들어 칼이 없는 듯 상대가 방심하게 해놓고는 기습적인 큐브샷(단축키 Q와V는 근접무기 기습공격)으로 상대를 골로 보내거나, 맵 끝에서 칼을 던져 예측샷으로 맞추는 칼저격수나, 판자 사이로 칼을 던져 맞추는 인간도 있고 혹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다대일의 난투전을 혼자서 전부 정리해 버리는 초강자가 판을 치는 곳이다.
흔히들 이런 칼전 고수들을 '닌자'라 칭하는데, 이들은 가끔씩 총전 모드에 난입해 칼던지기로 스나이퍼를 제압하거나 근접전에서 소총을 상대로 이리저리 총알을 피해다니며 상대를 묵사발 내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다.
가끔 칼전에서도 주먹이랑 발차기만 쓰는 인간들도 보이는데, 세심한 컨트롤로 등짝을 때려 칼든 사람들을 골로 보내는 사람도 가끔 있다.
- 리볼버전
- Raging Bull .444 Magnum 리볼버와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설명으론 철갑탄을 사용하였다고 하여 리볼버에 맞았을 시 무조건 한방이다.
- 스나이퍼전
- M40A3 Black 저격 소총과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위 리볼버전과 저격소총에 맞을 시 무조건 한방에 사망한다.
- 포격전
- MGL-140 유탄발사기, 나이프, 수류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데스매치.
- 탈출
- 용병팀은 정해진 지점까지 단 한명이라도 도달하면 성공.[29] 게릴라팀은 단 한명도 탈출지점까지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성공하는 팀 매치. 참고로 탈출 지점에는 헬리콥터, 장갑차 등이 근처에서 어물쩡대고 있는데, 만일 게릴라 팀이 탈출지점에서 얼쩡대면 헬리콥터나 장갑차가 접근해온 게릴라팀을 공격한다!
- 폭파
- 개인전
- 2011년 8월 패치로 추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원맵은 루닉스, 스네이크, 워플랜트, 썬브레이크.
- 슈퍼볼
- 맵 중앙에 있는 폭탄을 집어 용병, 게릴라팀 각각에 설치된 골문에 넣으면 득점. 폭탄을 든채 직접 골문에 닿으면 7점 획득, 던져서 골문에 넣으면 3점 획득, 총 21점을 먼저 얻는 팀이 승리한다. 맵은 카이로 버스터.
- 파이트클럽
- 주먹과 발만을 쓰는 통칭 주발 팀라운드전. 주먹과 발만을 사용하며, 주먹에 내구도가 생겨서 치료를 한다.
슈퍼볼, 카오보이vs닌자, 파이트 클럽 이 세모드들은 솔포온의 기존의 원래 있던 모드가 아니고 유저들의 호응을 받아 만들어진 모드들이다. 그 중에서도 주발전(주먹발전 의 줄임말)은 원래 칼전에서도 칼을 모두버려 일부러 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칼전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발전 모드가 생겼을 당시에도 가장 큰 호응을 받을수 있었다.
게임 내에서 주먹으로 치면 거의 3~10대를 맞아야 죽는다(그냥 맞아죽는 거다) 하지만 발이나 사람 뒤를 치면 척추가 부러지는 그림과 함께 원샷원킬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주발전에서 싸우는 법은 상대를 향하여 달려가다가 상대를 지나치는 순간 뒤를 돌아 공격하여 킬을 따내거나 발차기를 시전하여 주로 싸웠다.(게임 판정이 좋아서 서로 뒤돌아 치면 러브샷도 가능했다) 일부러 주발전만 하는 고수들도 있었으며 원래 솔포온을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 만나던 사람 끼리끼리 만난다.
- 배틀로얄
- 주발 개인전. 뭐 딱히 개인전과 다른건 없다. 오직 주먹과 발만을 쓰고, 발을 쓰면 발로 뒤통수를 역시나 처맞는다는거 빼곤.
- 카우보이vs닌자
- 통칭 카닌전. 용병측 카우보이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만을 쓰며, 게릴라 측 닌자는 수리검만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SAA는 장전모션이 매우 간지나며, 대신 장전이 길다.
카우보이vs닌자는 솔포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였다. 특유의 솔포온 만의 독특함을 보여주었으나(그 어떤 게임에서 카우보이랑 닌자를 fps게임에서 같이 싸운단 말인가..) 게임의 밸런스는 카우보이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닌자는 근접에다 수리검을 던져도 원샷원킬이 되지 않았다. (솔포온에 존재하는 모든칼중에 던져도 원샷원킬이 되지않는 칼이었다.)
다행으로 닌자는 이동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빠르게 뛰는중 공격이 가능하였고 카우보이는 뛰는 중 정밀 사격은 불가능 하여 닌자가 붙으면 카우보이는 도망가기 어려웠다. 이로인해 닌자들은 모여다녀 카우보이들을 떼거리로 덮치는 전략이 유일한 필승법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곧 게임내 버그로 인하여 카우보이가 뛰면서 정밀사격을 하기 시작하였다.(정밀사격중 개머리판치기를 시전하며 뛰면 정밀사격 중인데 뛰기가 가능하였다. 그런데, 이 짓을 3인칭 시점으로 보면 달리는 사람의 머리는 견착자세에서 180도 돌아가있다.
이 버그로 인하여 카우보이는 뛰면서 양손을 모아 정밀사격을 하였고 머리는 버그 때문에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덜렁덜렁 떨어지는 모션을 하였다. 이 괴물에 가까운 형태에서 닌자들을 학살하였다.(닌자는 빨강색+검은색 옷이라 풀밭에 숨지도 못했다.) 심지어 버그로 뒤로도 달릴 수 있었는데, 쫓아오는 닌자들을 바라본 채 뒤로 달리며 닌자들을 학살하는 카우보이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사실상 솔포온은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타게 되었다. 솔포온 운영자 시점에선 주발전(파이트 클럽)으로 게임내 올드유저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하여 그 기세를 따라 새로운 모드를 만들어 라이트 유저를 끌어들일 생각이었지만 모드의 밸런스, 홍보부족 등으로 게임내 라이트 유저도 하다 못해 올드유저까지도 하지않는 말그대로 묻혀버린 비운의 모드다.
6. 아이템 종류
6.1. 무기
자세한 내용은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6.2. 캐릭터
6.2.1. 용병 진영(Mercenary)
콜린 맥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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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미국| ]][[틀:국기| ]][[틀:국기| ]][31] |
성향 | 돈, 패션, 자유 |
배경 | 호탕한 성격이며, 과거 스크린 경력도 있는 유명 대역 배우 출신.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싸우며, 어설픈 정의보다 현실을 직시하는 스타일. |
블랙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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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냉혹, 침묵, 터프 |
배경 | 본명은 "카를로스 로페즈" 미국계 용병기업 "블랙워터" 소속이며,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코드네임 "블랙독"으로 불린다. 이라크 전쟁과 비밀리에 진행되는 임무에 최전방으로 투입되어 자신의 명성을 올린다. 말이 없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저돌적인 타입이며 팀과 떨어져서 단독행동을 자주 하는 편이다. |
돈 피가로 (PC방 전용) | |
|
|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잔혹, 예술, 쾌락 |
배경 | 연쇄살인 전과가 있는 사형수였지만 정부와 용병기업의 거래로 특별사면이 되어서 용병이 되었다. 전장에서도 여전히 면도칼을 애용하며 뿜어저 나오는 선혈을 예술이라 표현하는 자칭 전장의 아티스트 |
스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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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암살, 고독, 스피드 |
배경 | 한국 폭주족 스컬 라이더의 리더. 평소에는 폭주족 리더로 활동하지만, 비밀리에 암살 임무를 받아 처리하는 킬러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눈 밑 다크 서클이 특징이다.[32][33] |
셰인 D. 브래독 (카닌전 전용) | |
|
|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폭력적 정의 |
배경 | 전직 텍사스 엘 파소의 연방 보안관. 그러나 현재 현상금 사냥꾼이며, 과거에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군력이 있고, 그 자신이 수배범이었던 적도 있어서 한마디로 말하기 힘든 사나이다. 최근 엄청난 현상금의 국제 수배자인 하이잭을 쫒다가 전장에서 용병에 합류했다. 올드 버번 위스키를 즐겨 마시며 엄청난 리볼버 수집가.[34] |
6.2.2. 게릴라 진영(Hired Soldier)
하이잭 | |
|
|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소말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정의, 이상, 전쟁 |
배경 | 유래 및 기타 개인정보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반군 단체의 인물. 자신의 세계관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집단이지만,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자도 존재. |
레이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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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은밀, 신속, 정확 |
배경 | 과거 영국 SAS 대 테러진압 최정예부대 팀 리더. 어느 날 대 테러 임무수행 중 상부의 배신으로 함정에 빠져, 신경가스 폭발로 팀 전원을 잃고 만다. 정부는 이 사건을 은폐하고, 없었던 일로 해버린다. 임무지역 의사의 도움으로 레이븐은 죽음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신경가스로 인해 눈은 피로 붉게 물들었고, 몸의 80% 이상에 화상을 입는다. 그리고 정부에 의해 죽은 사람으로 처리 되었다.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손잡은 정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총을 든다. |
빅베어 | |
|
|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호탕, 돈, 레슬링 |
배경 | 러시아 마피아 일원. 은행털이가 특기이며, 전과가 많다. 육중한 몸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갈 정도로 힘이 좋다. 인간 불도저로 불리며 레슬링 매니아다.[35] |
왕 춘배 | |
|
|
<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폭력, 권력, 요리 |
배경 | 홍콩 출신의 삼합회 간부. 사람을 너무 죽여서 인간 도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경찰의 눈을 피해 무기 밀매 관계를 맺고 있는 게릴라에 몸을 숨겼으나, 부하의 배신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그대로 게릴라가 되었다. 어깨의 문신은 한국에서 했으며.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
히타케 카즈마 (카닌전 전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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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212121> 국적 |
<colbgcolor=#ffffff,#1f2023>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성향 | 그림자의 인의 |
배경 | 에도 시대부터 유서 깊은 닌자 가문 히타케의 후손. 그 가문의 명성은 지금도 뒷세계와 재계에 유명해서, 기업 첩보와 청부 암살등을 가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비열한 정계의 의뢰인을 베어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야쿠자와 가문의 추격을 받는 탈주 닌자 신세. 가풍에 따라 여전히 닌자 도구를 쓰지만, 총을 든 어지간한 범인은 상대조차 안되는 초인적 체술의 소유자다. |
6.3. 방어구
방어구를 아예 걸치지 않으면 방어력이 하락하는 대신 스피드가 빨라지고, 방어구를 많이 걸치면 방어력과 안정성이 상승하는 대신 스피드가 느려진다. 네임태그와 적절히 조합하면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장갑차가 될 수 있다.라이트셋은 기간제인 대신, 장비시 방어구를 걸치지 않은 것보다 가벼우며, 방어력도 존재한다.
적기 편한 세트만 적는다.
- 콜린 맥레이
- 화이트 팽 세트 (라이트형/기간제)
- 회색바람 세트 (밸런스형)
- 파이어 베어 세트 (헤비형)
- 프리덤 (모자/상의/장갑의 3부위이며, 방어력은 밸런스형 무게는 라이트형/기간제)
- 블랙독
- 코만도 세트 (라이트형/기간제)
- 검은안개 세트 (밸런스형)
- 컴뱃기어 세트 (헤비형)
- 블레이드 (모자/상의/장갑의 3부위이며, 방어력은 밸런스형 무게는 라이트형/기간제)
- 스컬
- 라이더 셋
- 하이잭
- 스콜피언 세트 (라이트형/기간제)
- 모래사막 세트 (밸런스형)
- 피맺힌 장비 세트 (헤비형)
- 길리슈트 (모자/상의/장갑의 3부위이며, 방어력은 밸런스형 무게는 라이트형/기간제)
- 레이븐
- 라이트닝 세트 (라이트형/기간제)
- 화이트본 세트 (밸런스형)
- 블랙본 세트 (헤비형)
- 에어컴뱃 (모자/상의/장갑의 3부위이며, 방어력은 밸런스형 무게는 라이트형/기간제)
참고로, 기본지급되는 장비는 회색바람/모래사막 상하의 뿐이다.
7. 맵
자세한 내용은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맵 문서 참고하십시오.8. 이벤트
2011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잔혹 종결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운영자가 따로 진행하는 낱말 퀴즈 이벤트가 열렸다. 운영자가 이벤트 시작 전날 홈페이지 곳곳에 '문장을 완성할 단어'들을 숨겨두고 매일 하나의 힌트씩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1일차에 4가지 힌트를 모두 찾을 수도 있었고, 그냥 찍어서 문제를 맞출 수도 있었다. 그리고 정말로 1일차에 아무 생각없이 찍은 답을 낸 사람이 1등이 되어버렸다.또한 정답자 중 일부를 추첨하여 상품을 주었는데, 10일까지 응모를 완료해야하는 이벤트에서 9일날 '오답'을 제출한 사람이 11일에 '정답'을 재차 응모하고 당첨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문의 결과는 '보다 많은 회원님들께 이벤트의 행운을 안겨 드리고자'. 짧은 공지 한 줄 없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슬쩍 넘기는 행태였지만,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 어찌어찌 넘어갔다.
2011년 4월 30일 - 용병마트 이벤트를 2011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1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저가 플레이 한 내용을 토대로 포인트를 부여하며 그 포인트로 경품을 산다. 원래는 4차까지 해야했지만 1차만 하고 끝났다.(...)
제일 높은 가격인 선글라스는 5000포인트로 네임태그와 추천을 제외한 포인트로는 절대 살수 없을 가격이다. 이 두개를 제외하고 꾸준히 했다고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4080$...절대!! 못산다.
네임태그는 총 179개가 있다고 한다. 추천이든 네임태그든 개당10$니까 92개를 따거나 받아야한다. 물론 이런거 무리다.
동시에 '빅 이벤트'가 등장. 솔포온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는 이벤트이다. 2011년 6월 17일 기준 95만명 달성했다.
2011년 6월 17일 - '매일매일 솔포한판' 이벤트 등장. 매일매일 정해진 특정 모드를 플레이하면 다음날 수행 완료 도장을 얻게 되며, 도장 하나당 1만골드를 준다. 단, 즉시 지급은 아니고 1주일에 몰아서 지급한다는듯.
2011년 6월 30일 - '이용자 100만 돌파' 이벤트 달성. 폭스바겐 골프 당첨자 발표.
9. 기타
디스이즈게임에 솔저오브포춘 게임 카툰을 연재를 했지만 게임이 종료되면서 같이 연재 중단.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팬카페
게임이 종료된 후 많은 사람들이 그 타격감, 고어성, 특이한 개조, 등을 그리워하며 아직까지도 많은 후기나 글,추억을 써가고 있다.
게리모드에 어느 용자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맵과 사운드 등을 재현한 서버를 만들었다. 운영 여부는 불명.
지금도 가끔씩 카페에 들러서 솔포의 추억 이야기와 생존신고를 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오래 전에 서비스 종료된 게임 치고는 꽤 드문 현상이다.[36]
[1]
공식에서는 솔포온이라고 썼지만 정작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솔포 라고만 불렀다. 당장 솔포 카페만 살펴봐도 유저들이 사용한 명칭은 솔포온 보다는 솔포의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2]
애초에 솔저 오브 포춘 페이백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아닌 동구권의 개발사인 칼드론 HQ가 맡아서 만든 것이다. 당연히 망했고
솔저 오브 포춘 시리즈는 몰락해서 이젠 그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도 몇 되지 않는다.
[3]
실제로 게임을 접속해보면 분쟁서버가 4개임에도 불구하고 한두개만 사용자가 돌아다니는 현상이 벌어진다. 더구나 드래곤플라이에서 자체 운영하는 서버는 아예 사람이 없는 수준이었다.
[4]
칼전만 즐기게 되면 가끔씩 장비템 수리비로 쓰는 것 외엔 인게임 머니도 거의 소모하지 않아서 고인물의 경우 돈이 잔뜩 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캐시템을 지를 필요도 없어서 게임을 즐기는데 돈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5]
FPS 게임마다 존재하는 클랜 컨텐츠의 경우 클랜 순위 상위권에는 전부 칼전 클랜들이 꿰차고 있었으며 총전 클랜들은 정말 소수밖에 없었다. 랭킹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쩌다 한 두개씩 있는 정도.
[6]
슈퍼볼 업데이트 이후부터
[7]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거나 유행을 타기 시작한
디아블로3,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등의 흥행의 영향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정말 재수없을 때나 반샷이 뜨지, 일반적으론 원샷킬이 나올 확률이 높았다. 애초에 방어구의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대부분 죄다 벗거나 경량급 방어구만 끼고 다녔는지라 다들 물몸이었기도 하고, 크리티컬이 터지면 방어구 끼든 안 끼든 한 방.
[9]
이것도 모르고 멋모르고 서버 통합하자고 우는 소리 하는 사람이 많은데, 서버를 둘로 가른 것은 계약의 일환인터라 함부로 서버 통합 할 수가 없다.
[10]
하지만 드래곤플라이 측에선 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떠한 광고도 하고 있지 않아, 세간에는 서버가 한개만 존재한다고 믿는 이들도 있고, 한 술 더 떠서 넷마블이 만든 게임인 줄 아는 초딩들도 있다. 덕분에 가끔씩 드래곤플라이 서버로 잘못 들어가놓고선 자기 아이디 초기화 됐다고 당황해하거나 사람 다 어디갔냐고 묻는 유저들이 있다.
[11]
참고로 이 때문에 해당 항목의 사항이 실제와 다소 다르게 적혀있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넷마블 유저나 드플 유저가 자신이 하는 서버 위주로 작성했기 때문이다. 서버가 둘로 갈라져있는지라 이는 어쩔 수가 없다. 물론, 이는 테란의
화염차를 두고 북미 쪽과 한국 쪽의 평가가 서로 다른 것 같은 정도에 불과하므로, 실질적인 게임 컨텐츠의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되겠다.
[12]
다만, 본섭인 드래곤 플라이 버전에는 15세 이용가 버전이 없으며, 당연히 고어도 옵션이 존재한다.
[13]
우리가 흔히 아는 하사, 중사, 대위, 소령 이런 계급들이며, "경험치"라는 절대적인 기준에서 적용되는 계급이다. 즉, 레더 계급과는 달리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이 없다는 이야기. 당연히, 레더 계급과는 별도로 취급한다.
[14]
"서로의 기밀문서를 빼앗으려고 격전을 벌였으나, 양측의 피해만 커졌고, 정작 뺏으려던 기밀문서는 행방이 묘연해지는 사태로 치닫게 된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면서 서로에 대한 의심과 적개심이 커져가게 되고, 결국 양측은 조직 개편화를 이루게된다."라는 설정. 게임 시스템에 대해 설정을 집어넣는 FPS는 솔포온이 최초가 아닐까 싶다. 드플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15]
게다가 방독면을 뒤집어 쓰고 계신데 어째 금방이라도
상대에게 커피를 끼얹거나,
내가 니 애비다 드립을 친다던지,
화염방사기를 들고 지져버릴 것만 같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Are you my mommy?라고 묻고 다닐 것도 같기도 하다.
[16]
당연히 죽은 사람은 그런거 없다.
[17]
근접무기도 가능했었다. 더 괴로워 하는 케릭터는 덤.
[18]
처음으로 선보인건 의외지만 넥슨에서 서비스 했던
컴뱃암즈이다.
[19]
하지만 고스트챗이 허용되므로 그다지 문제점은 없다. 애시당초 국산 FPS 중에서 무전시스템에 크게 의존하는 게임이 몇이나 되던가?
[20]
7월 13일 이전에도 종종 목격되었다는 듯.
[21]
길리슈트를 이용하여 트리복장을 만들고, 흑인 캐릭터를 루돌프로 만들었다. 거기다 산타 복장의 경우에는 쓸데없이 붉은색을 집어넣어 노출이 쉬워젔다...,설명 또한 맛이 가있어서 눈사람 신발의 경우에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린다면 차라리 블리자드가 되어 저 커플들을 모두 치워버리라고 기도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22]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던 간에 그래픽이 높아지면서 따라 오는 가시성 문제는 해결됐을 것이다.
[23]
오퍼레이션7이 대표적인 예. 다만 이 경우 피아식별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24]
드플 본인들이 이러한 시스템의 단점을 깨닫고, 방을 만들때 캐릭터 진영 구분을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을 만들었지만, 상당한 병크다.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골라서 아무데서나 플레이하는 것이 좋겠는가? 아니면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는데 진영 슬롯이 비어서 못하고, 마음에 들지도 않는 캐릭터로 하는 것이 좋겠는가? 드플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일텐데 그래도 이러는 것을 보면 무언가 생각해둔 것이 있거나, 추후 캐릭터가 추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둔 것일지도 모른다.
[25]
대표적으로 유탄발사기와 P90. P90이야 근거리 스펙이 하도 준수하고, 게임 자체가 이리저리 방방 뛰는 적을 처리하기 어려운 게임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유탄발사기는 도가 너무 지나쳤다. 로켓포도 직격시 데미지 씹힘이 발생하는데, 유탄은 그런거도 없는 데다가 뇌관 안전장치가 구현되지 않아서, 거리에 상관없이 마음대로 쏴갈기는게 가능한 것.
[26]
혹은, 점프 등의 급격한 자세 변화 이후의 에임 회복속도라든지.
AVA가 이것 때문에 초창기에 저격이 방방 뛰면 적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 덕에 병과 밸런스는 잘만 맞았었다.
[27]
수류탄이 발치에서 터지거나, 로켓포를 정면에서 직격으로 피격 당했는데도 피한방울 안까이고 살아있다던가 하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사기라고 서술했던 유탄도 이 현상의 피해자다. 어떻게보면 폭발형 무기들을 조금이나마 덜 사기적으로 만드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28]
다만 이들 대부분이 랭커들과 직접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드플서버 유저들이라, 총기 자체의 밸런스보단 랭커들이 너무 잘나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피구공 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사기 맞다고 인정하고 있는 추세였지만 피구공은 일반적인 총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굳이 사기를 따지자면 크리스.
[29]
그런데 이게 좀 어이없는게, 용병팀이 몇명이 남아있건 탈출은 탈출에 성공한 한 사람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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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의 그것과 동일하다. 단, 공수교체는 방장이 끄고 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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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어는 절대로 영어가 아니다. 유럽권 언어도 아니며, 왠지모르게 아프리카 쪽 언어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이 유저들을 웃게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있는 듯 하니 웃으면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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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드라마 히어로와 계약 맺을 때 원래는 김흑철이었다가 드라마가 끝나고 스컬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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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이쪽은 전용장비가 너무 간지났기 때문에 모든 스컬 유저들은 장비를 끼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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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서부영화 셰인에서 따온 듯 하며, 하다보면
리볼버 오셀롯이 생각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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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드라마 히어로와 계약 맺을 때 원래는 이재인이었으나 드라마가 끝나고 빅베어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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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걸 덮을 만큼 장점도 큰 게임이었다. 다만 시기가 안좋았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