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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FC | |||
김포솔터축구장 Gimpo Solteo Football 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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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03D41> 준공 | <colbgcolor=#fff,#191919> 2015년 7월 16일 | ||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3로 385 ( 마산동 642-1) | ||
경기장 형태 | 축구전용구장 | ||
표면 | 천연잔디 1면[1] | ||
좌석수 | 10,037석[2] | ||
최다 관중 |
7,068명 (2024년 10월 27일 vs 수원) |
||
소유 | 김포시청 | ||
운영 | 김포 FC | ||
홈구단 | 김포 FC (2021~ ) | ||
{{{#fff 건립비용}}} | 146억 원 | ||
[clearfix]
1. 개요
2015년 7월 16일에 준공된 솔터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축구전용구장으로, 천연잔디 축구장 1면과 10,037석 규모의 관람석과 주차장 2면을 포함하고 있다.
2. 상세
김포종합운동장의 재개발로 인해 대한민국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2 참가팀 김포 FC가 2021년부터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 경기장 세부 사진 모음[3]
이 경기장은 본부석동에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 의무실을 비롯해 전문 헬스클럽에 버금가는 실내 트레이닝실, 전략 회의실 등 여러 시설 또한 갖추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다른 경기장과는 달리 솔터구장은 김포 FC 구단에서 직접 관리/운영을 담당한다. #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지하 1층에는 체력단련실,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이, 지상 1층에는 경기감독관실, 심판대기실, 선수대기실이, 마지막으로 지상 2층에는 귀빈대기실과 남/여 화장실이 있다. #
김포솔터구장에서의 개막전은 2021년 4월 17일 열린 K3리그 5라운드 김포 FC 대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전으로, 해당 경기에서 김포는 1:2 패배를 거뒀다.
2021년 10월에 김포 FC가 차기시즌 K리그2 진출을 공식 천명하면서 경기장 좌석 기준을 맞추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4월동안 가변석 4천석 가량이 추가로 설치되어 총 5,000석 규모의 구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경기장 주변 지형 역시 증축이 용이한 형태여서 이후의 추가 증축도 기대할 수 있다.
같은해 11월 10일, 나라장터에 김포시에서 공고한 '솔터축구장 가변석 설치공사 실시설계 용역'이 올라왔다. 기존에 밝혀진대로 가변석의 규모는 4,000석이며, 여기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 또한 포함되었다. 북쪽 면은 도로와 가까워 부득이하게 좌석을 올리지 못해 관중석은 경기장 기준 서쪽, 남쪽, 동쪽 3면에만 자리한다. 새로 올라가는 가변석은 본부석이 위치한 서쪽의 맞은편인 동쪽과 그 아래인 남쪽 두 군데에 2,652석과 1,348석 규모로 올라간다. 2022년 1월 25일에는 나라장터에 '솔터축구장 가변석 설치공사' 공개입찰 공고가 올라왔다.
K리그2에서의 첫번째 홈 개막전은 2022년 3월 12일 2022 하나원큐 K리그2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였고, 첫 골은 윤민호가 기록했지만, 결과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북쪽이 뚫려있기 때문에 돈을 내지 않고도 관람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만 바로 다음 경기에서 해당 방향의 일부를 통천으로 가렸으며 김포 FC에서 이후 가변석과 함께 피크닉석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매표소는 동측 가변석인 A구역 입구에 유인 창구 2개와 무인 발매기 2대, 본부석이 있는 C구역과 원정석이 있는 B구역 사이에 유인 창구 2개를 간이 시설로 설치해놓았다.
2022 시즌 종료 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한한 아이슬란드 축구국가대표팀의 훈련장으로 쓰였다.
3. 좌석 문제
K리그 구장 중 유일하게 1만 석이 안 되는 구장이었다. 결국 좌석 수 문제가 발생하여 2023년, 김포의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관중석 증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을 시 K리그2 PO 진출권이 박탈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 일단 김포시는 관중석 확장에 대한 설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10월 24일 열린 연맹 제7차 이사회 결과, 관중석 증축에 관한 김포시의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PO 및 승강PO 진출 자격을 유지했다.
2023년 시즌 종료 후 최근 공사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2023년 12월 5일 솔터축구장 환경 개선공사 토목, 전기에 대한 입찰이 올라왔으며, 2024년 2월 1일 조립식구조물(의자)구매 설치에 대한 입찰이 김포시청 입찰공고 게시판에 올라왔다.
조립식 구조물 의자 구매 설치에 대한 입찰에 따라 D~E구역 관람석 871석, F구역 2,310석, G구역 414석, 합계 총 3,595석이 증축될 계획으로 보인다. 기존에 없던 D, E, F, G구역이 신설되는 것이며 모두 D, E, F, G구역은 각 코너쪽에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A구역으로 가는 통행로와 보조구장으로 향하는 작은 도로가 있어서 관객 통행로 확보 및 안전을 위해 환경 개선공사가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이후 경기장 좌석이 5,040석에 8,468석까지 늘어났고, 구역 명칭도 A,B,C에서 방향을 나타내는 E,W,S로 바뀌었다. 그리고 기존에 관람 시야 방해하던 일부 조명탑을 경기장 바깥으로 옮겨 재배치했다.
이 공사로 인해 김포 FC의 2024년 시즌 첫 홈 개막전이 5월 4일 토요일에 처음 개최되었다.
고정운 감독은 짧은 기간에 지속적으로 경기장과 인프라가 개선된 점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인터뷰 때마다 김포시, 김포 FC 팬들과 김포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언급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다.
2024년 시즌이 거의 끝나기 직전 E석과 S석 일부를 추가로 증축하며 드디어 10,037석이 되었다. 이로서 김포 FC는 K리그1 라이선스를 얻게 되면서 이후 1부 진출도 문제없이 가능해졌다. #
김포 FC 측에서 향후 비어 있는 북측 구역에 관중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4년 10월 27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포 FC 감독 고정운은 곧 연습구장 공사가 시작되고 내년 4~5월에 완공이 된다는 말과 함께 회의실, 선수 휴게실, 미팅룸, 웨이팅룸 등으로 이루어진 추가 건물도 들어설 예정이라며 김포 FC 구단 측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추가 건물은 현재 비어 있는 북측 구역에 들어설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4. 건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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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일 솔터체육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한 정하영 당시 김포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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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자 신축 본부석동 건설상황 # |
5. 교통
5.1. 버스
3, 60-3, 81, 21, 4-1, 2000번을 타고 김포생활체육관 정류장(35695)에서 하차한 후 도보 3분 거리다.서울에서 오는 좌석버스와 위의 노선을 제외한 버스는 조금 멀리서 정차한다. 30번을 타고 마산119안전센터 정류장(35084)에서 하차하거나, 7100번을 타고 자이더빌리지 정류장(35779)에서 하차하여 걸어올 수 있다. 혹은 M6117, (M)6427, 7000, 9000, 9008, 8000, 8600, 8601번을 타고 마산역 정류장(35684)에서 하차하면 도보 10분 이내에 올 수 있다.
5.2. 철도
마산역(김포 FC) | |||||
김포 도시철도 (G102) |
6. 시설
현재는 S석 전체가 원정석으로 변경되었고 S-6구역이 생겼다.
6.1. E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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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석 전경 | E석 시야 |
동쪽에 위치한 좌석이고 중계 화면에서 보이는 메인 좌석이다. 가변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약 6,500석이다. 총 2층이고 E-15와 E-16은 안전상의 이유로 들어갈 수 없다. 시야는 굉장히 좋은 편이며 선수들의 말소리까지 들린다. 경기장 입구가 북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들어가고 나가기 가장 좋고 매점도 옆에 있어서 가장 편한 좌석이다. 지붕이 없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어야 경기를 볼 수 있다.
예매가 시작되면 가장 가운데인 E-4석과 E-5석이 제일 빨리 없어지기 시작하고 제일 끝인 E-1석과 E-9석이 가장 인기가 없다. 김포솔터축구장의 특성상 경기장의 북쪽이 없기 때문에 서포터즈석이 E-6석 쪽에 있어서 예매할 때 주의해야 한다. 서포터즈석 근처에 가면 응원소리가 꽤 크고 깃발로 인해 시야가 방해가 될 수 있으니 편안하고 조용하게 경기를 보고 싶으면 E-2석이나 E-3석을 추천한다. 2층의 뒷좌석들은 전광판이 안보이고 생각보다 경기장과 많이 멀고 높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6.1.1. 스탠딩석
김포 FC의 서포터즈 골든크루가 응원하는 곳이다. 일어나서 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주로 일반 관중은 오지 않는다.6.1.2. 테이블석
동쪽에 위치한 유일한 테이블석이다. 3연석과 2연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예매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없어지는 곳 중 하나이다.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 중에서도 음식을 먹으면서 축구를 보고 응원도 하고 싶은 가족들이 많이 온다. 물론 서포터즈석과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에 깃발로 인한 약간의 시야방해가 있을 수 있고 조용하게 축구를 볼 수 있는 환경은 아니기 때문에 오직 음식을 먹으면서 축구만 조용하게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6.2. S석 (원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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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석 시야 | 원정석 입구 | 원정석 전경 |
약 2,400석이다. 이 좌석 뒤에 바로 산이 있어서 여름에는 모기가 많고 밤에는 벌레들이 많다. 때문에 모기 기피제나 모기약을 들고가면 더 원활한 경기 관람이 가능하며, 때에 따라서는 구단에서 모기향을 배치해놓기도 한다.
평소에는 S-4구역과 S-5구역을 일반석으로, 나머지를 원정석으로 배정한다. 수원이나 전북 등 원정팬이 많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S석 전체를 원정석으로 배정한다.
그러나 2024 시즌 중반부터 원정팬들의 규모와 상관없이 S석 전체가 원정석이 되었다. 그리고 2024시즌 후반 확장 공사로 인해 S-6구역이 생기게 되었다.
시야는 전형적인 축구전용구장의 골대 뒤의 좌석 시야이다. S석의 가장 큰 메리트는 풍경이다. 경기장의 북쪽이 없기 때문에 맞은편을 보면 작은 언덕이 보인다. 이때 일몰 시간이라면 풍경의 아름다움은 두배가 된다. 그러나 S석도 E석과 마찬가지로 지붕이 없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가끔 흙탕물로 S석 입구가 뒤덮인다. 뜨거운 여름 낮에는 햇빛을 직격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선크림이 필수이다.
S-5구역에 작은 스탠딩석이 있다. 가변석 운영 첫 해인 22시즌에는 여기가 주 원정석이라 유용하게 쓰였지만 현재는 사실상 버려진 상태.[4]
원정석 입구는 MD샵과 매표소를 쭉 오른쪽으로 지나치고 와야 올 수 있다. 깊숙히 숨겨져있기 때문에 찾는데 힘들 수 있다. 원정석 매점은 없었으나 푸드트럭으로 이루어진 원정팬 전용 매점이 생겼다. 하지만 매우 협소하고 비싸다.
김포에 오는 원정팬들을 위한 팁*원정석 화장실은 매우 좁고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꼭 화장실을 미리 다녀와야 한다. 주변에 있는
마산역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비가 오는 날과 비가 오고 난 후에는 원정석 입구와 통로 바닥이 꽤 미끄럽기 때문에 주의.*경기장 앞에 있는 푸드트럭들은 이용 가능하다.*주차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그 유명한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대중교통도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좌석 간 앞뒤 간격과 좌우 간격이 굉장히 좁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평일 오후 경기일 경우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해야 한다면 꼭 오후 5시반이 되기 전에 탑승해야 한다. 그 이후에 탑승할 경우...[5]*원정석 바로 뒤는 산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모기가 꽤 있다.*핸드폰이 잘 안터진다. 원정석 입구로 나가고 주차장 쪽으로 나가야 겨우 터지니 참고.
6.3. W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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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석 전경 | W석 시야 |
서쪽에 위치한 좌석이고 경기장의 본부석이다. 중계석과 VIP석이 있고 테이블석이 대부분이다. 테이블석과 일반석 모두 포함하여 약 1,100석이다. 유일하게 지붕이 있지만 일반석이 있는 곳은 전부 지붕이 없기 때문에 비와 햇빛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W-1석과 W-7석은 가변석으로 이루어져있고 주로 단체나 유소년팀이 앉는다. 나머지 일반석은 경기장 본부에 위치해 있고 감독과 교체 선수들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W-6석 쪽은 서포터즈석과의 거리와 원정석과의 거리 모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6.3.1. W스카이
본부석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테이블석이다. 가장 높기 때문에 시야가 굉장히 좋고 오직 축구만 볼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이다. 게다가 무료로 치킨을 준다. 치킨 브랜드는 굽네치킨이다. 많은 사람들이 메인 스폰서가 푸라닭치킨이어서 왜 푸라닭 치킨을 주지 않냐고 하지만 굽네치킨도 김포 FC 스폰서 중 하나이다. 지붕이 있지만 대각선으로 오는 비는 피하지 못하고 가장자리에 위치한 좌석 빼곤 햇빛은 막아준다.6.3.2. 테이블석
W-3석과 W-5석에 위치한 테이블석이다. 가족이나 커플이 가장 많이 오고 가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나 이적을 거의 완료한 선수들이 앉는 자리이다. 시야도 좋고 위에 지붕이 있기 때문에 축구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좌석이다. 때문에 예매가 시작되면 가장 빨리 없어지는 좌석 중 하나라 늦게 들어가면 이미 매진되어 있다.7. 기타
- 가변석을 쓰는 K리그 구장 중 유일하게 육상트랙이 없는 축구전용경기장이다. 이 곳의 가변석은 주차장 위에 올렸기 때문.
- 한때는 K리그 경기장 중에서 가장 수용 인원이 적은 경기장이었다. 현재는 이 곳을 10,037석으로 확장되면서 광주 FC의 경기장인 광주축구전용구장이 10,007석으로 가장 적은 수용 인원이 적은 경기장이 되었다.
- 굉장히 좁은 면적에 1만 석을 꽉꽉 채운 경기장이다 보니 이것이 오히려 마개조에서 오는 특이한 감성을 유발한다는 평이 많다. 혹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잉글랜드 하부리그 감성과 유사한 축구장으로 뽑기도 한다. 때문에 K리그 팬들에게는 한번 쯤 방문해볼 만한 특이한 축구장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 경기장 배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올 때 경기를 하면 물웅덩이가 생긴다. 때문에 경기에 방해가 된 사례가 꽤 많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 특히 SKT는 더 심하다는 증언이 많다.
- 좌석 간 앞뒤 간격과 좌우 간격이 굉장히 좁다. 정가운데에 있는 좌석은 사람들이 모두 앉은 상태로는 들어갈 엄두 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좁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문제를 김포 FC도 아는지 새로 만든 E석 2층은 좌석 앞뒤 간격이 아주 살짝 넓어졌다.
- 2024년 폭염과 폭우 때문에[6] 잔디가 거의 다 죽어버려 동네 학교 운동장보다 못한 충격적인 수준의 그라운드가 되어버려 논란이 일어났다.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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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문서 | 연고지 | 김포시 |
구단 | 김포 FC | ||
유소년 | 18세 이하 김포 FC U-18 | 15세 이하 김포 FC U-15 | 12세 이하 김포 FC U-12 | ||
주요 인물 | 현재 | 대표 홍경호 | 단장 권일 | 감독 고정운 | 주장 최재훈 | 선수단 | |
역대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외국인 선수 | ||
시설 관련 문서 | 홈구장 | 김포솔터축구장 | |
이전 홈구장 | 김포종합운동장 | ||
역사 | 구단 역사 | 역사 | |
기록 | 역대 시즌 | 역대 유니폼 | ||
K3리그 | 2021 (우승) | ||
현재 시즌 | 2024 | ||
팬덤 관련 문서 | 팬덤 | 서포터즈 골든크루 | |
응원 | 응원가 | 골든걸스 | ||
라이벌전 | 검단 더비 | ||
논란 | 사건·사고 | ||
마스코트 | 포수 | 포미 |
[1]
105mx68m
[2]
#
[3]
두번째 사진에 있는 표지는 2022년부터 바로 옆면으로 이동했으며 그자리에는 김포시 CI와 김포 FC의 엠블렘이 위치해 있었지만 2024 시즌부터는 상단 첫 번째 사사처럼 선수단 현수막은 없어지고 선수들과 감독 및 스태프들이 나온서 스폰서 푸라닭 치킨 사진으로 바뀌었다.또한 좌석에 뒤쪽에도 김포FC 심볼 마크 및 색상을 추가였다
#
[4]
현재 포스터와 현수막을 걸어놓는 곳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중이다.
[5]
[6]
사실 폭염과 폭우 탓하기에도 옆나라
일본이나, 국내에선 그나마 최상위 잔디 관리 수준인
용인미르스타디움도 자연재해는 마찬가지임에도, 잔디 관리가 늘 최상위 컨디션인걸 생각하면 그냥 김포솔터 같은 다른 경기장들의 잔디 관리가 원래 안좋다 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