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영의 수상 및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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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대한민국의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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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손준영 孫浚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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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4월 1일 ([age(1979-04-01)]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키 194cm| 체중 91kg | |
종교 | 개신교 | |
학력 |
서울경인초등학교 (졸업) 춘천중학교 (졸업)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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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농구선수( 포워드/ 은퇴) | |
프로 입단 |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전주 KCC) | |
현역시절 등번호 | 3[1], 13[2], 24[3], 14[4], 4[5] | |
병역 | 국군체육부대 농구단 (2002~2004) | |
소속 |
전주 KCC 이지스 (2004~2008.01) 원주 동부 프로미 (2008.1~2010) 서울 SK 나이츠 (2010~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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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前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2. 프로 이전
춘천중학교 시절 센터로 주전을 뛰며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강원사대부고 입학 후에도 1995년과 1996년에 개최된 전국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중앙대학교 시절에는 마지막 학년 때 동기인 김주성, 박지현 등과 함께 제38회 대학농구 2차연맹전에서 맹활약하며 정상 등극에 일조했으며 제5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미기상도 수상받았다.
3. 프로 시절
200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받았지만 곧바로 상무에 입대했다.[6] 하지만 제대 후 팀에 돌아온 2004-2005 시즌 일본 전지훈련에서 다친 발목 때문에 평균 1.2득점, 0.4어시스트로 부진했다가 허재 감독이 취임한 2005-2006 시즌에는 10월 26일에 진행된 서울 SK 나이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당한 조성원을 대신해 투입된 이후 주전 포워드로 들어가 26분 47초를 뛰며 3점슛 6개를 포함해 커리어 하이 2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대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심지어 2006-2007 시즌에는 모든 경기를 출전했다.2007-2008 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도 나가지 못하면서 도중 권철현과 맞트레이드로 이적한 원주 동부 프로미에서 팀의 통합우승을 맛보았다.
2010-2011 시즌에는 FA 계약으로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하며 KCC 시절 은사였던 신선우 감독과 재회했지만, 12월에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이뇨제 성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9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으며 KBL에서 반도핑 시행을 한 첫 사례였다.
4. 은퇴 이후
2013년에 은퇴 후 최근까지 SK 나이츠가 관리·운영하는 성남 팀식스에서 유소년 농구 교실을 담당했다.
[1]
루키 시즌 KCC 시절
[2]
2005-06 시즌~2007-08 시즌 도중 KCC 시절, 트레이드 이후 동부 시절
[3]
2009-10 시즌 동부 시절
[4]
2010~2012 SK 시절
[5]
현역 마지막 시즌 SK 시절
[6]
당시
신선우 KCC 감독은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무에 입대시켜 팀에 큰 힘이 될 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