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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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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내용은 세사르 에르난데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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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0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욜머 산체스
( 시카고 화이트삭스)
세자르 에르난데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커스 시미언
(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16번
에제키엘 카레라
(2013)
<colcolor=#FFFFFF> 세자르 에르난데스
(2013~2019)
미키 모니악
(2020~20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7번
라이언 플래허티
(2019)
세자르 에르난데스
(2020~2021)
마일스 스트로
(2021~2024)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12번
애덤 이튼
(2021)
세자르 에르난데스
(2021)
로미 곤잘레스
(2022~2023)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1번
움베르토 아르티아가
(2021)
세자르 에르난데스
(2022)
맥켄지 고어
(2023~)
}}} ||
파일:내셔널스세자르.jpg
세사르 아우구스토 에르난데스
César Augusto Hernández
출생 1990년 5월 23일 ([age(1990-05-23)]세)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
국적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 83kg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PHI)
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3~201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20~2021)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1)
워싱턴 내셔널스 (202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필라델피아 필리스
2.2.1. 마이너 리그2.2.2. 2015 시즌2.2.3. 2016 시즌2.2.4. 2017 시즌2.2.5. 2018 시즌2.2.6. 2019 시즌
2.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3.1. 2020 시즌2.3.2. 2021 시즌
2.4. 시카고 화이트삭스
2.4.1. 2021 시즌
2.5. 워싱턴 내셔널스
2.5.1. 2022 시즌
2.6. 이후
3. 플레이 스타일4. 수상 내역5. 연도별 성적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베네수엘라 국적의 내야수로, 주 포지션은 2루수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베네수엘라의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Unidad Educativa Cabriales에 다녔으며, 농구와 배구, 야구를 했다.

2.2. 필라델피아 필리스

2.2.1. 마이너 리그

2006년 7월 12일 16세의 나이로 국제 아마추어 자유 계약 선수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맺었다. 2007년 루키 레벨 베네수엘라 서머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2007년에는 54경기에서 .276/.328/.436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당시의 주 포지션인 유격수에서는 15개의 실책과 함께 .920의 필딩률을 기록했다. 3루타 8개로 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덤. 2008년에도 베네수엘라에서 뛰었으며 60경기에서 .315/.412/.426의 성적과 도루 시도 26개에 19개의 성공을 거두었고 2루로 포지션을 옮겨 .971의 필딩률을 기록했다. 그 해 타율 6위, 출루율 5위, 장타율 공동 10위, OPS 공동 4위, 도루 4위, 3루타(6개) 공동 1위로 빼어난 활약을 했다. 시즌 후에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브라보스 데 마르가리타에서 뛰었다.

2009년에는 루키 레벨 걸프 리그로 승격되어 2루수만 소화하며 41경기에서 13개의 도루와 .267/.351/.313의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 동안 플로리다 교육 리그에도 참가하였다. 2010년에는 로우 싱글 A로 승격되어 뉴욕 펜 리그 65경기에서 32개의 도루와 .325/.390/.392의 성적을 거두며 팀 내 MVP로 선정되었고 리그 안타 4위, 타율 5위, 도루 2위, 2루수 수비율 1위 등을 기록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뉴욕 펜 리그 유망주 순위에서 닉 롱마이어와 콜튼 케인 사이 9위 유망주로 선정된 것은 덤. 시즌 후에는 베네수엘라 리그 브라보스에서 뛰며 39타수 10안타와 볼넷 4개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하이 싱글 A로 승격되었고 시즌 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필리스 팀 내 14위 유망주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268/.306/.333의 성적을 기록했고 도루 성공 23개(실패 10개)를 기록하고 .975의 수비율로 리그 2루수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후에 베네수엘라 리그 브라보스에서 주전으로 뛰며 .259/.314/.277의 성적을 기록했고, 1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에서 콜린 카우길 다음으로 가장 낮은 장타율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더블 A와 트리플 A에서 뛰었다. 더블 A에서는 103경기에서 11개의 3루타로 리그 선두를 달렸으며 홈런 2개, 타점 57개, 도루 21개, .304/.345/.436의 성적을 기록했다. 더블 A에서의 활약으로 더블 A 이스턴 리그 미드시즌과 포스트 시즌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8월에는 트리플 A로 승격되었다. 트리플 A에서는 30경기에서 .248/.270/.298의 성적을 기록했다. 더블 A에서 리그 2루수 중 실책 15개로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했으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는 여전히 이스턴 리그에서 가장 수비가 좋은 2루수로 꼽았다. 겨울에는 베네수엘라 리그 브라보스에서 .266/.345/.357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3년은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5월까지 49경기에서 .305/.382/.428의 성적과 도루 15개, 득점 28개를 기록하고 3루타 6개로 리그 1위를 기록하던 중 5월 29일 마이클 영이 장례식으로 경조사 명단에 오르자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당일 7회말 3-2로 앞서던 중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의 타석에서 대타로 데뷔하였고 앤드류 밀러를 상대로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더블 스위치 후에도 케빈 프랜드센 대신 남았고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아웃되었다. 6월 13일 트리플 A로 강등되었고, 7월 7일 트리플 A 인터내셔널 리그 이주의 타자에 선정되었다. 벤 르비어가 부상을 당하자 중견수 수업을 받았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비를 맡게 되었다. 트리플 A에서 .309/.375/.402의 성적을 기록하고 타율 3위에 올랐으며 마이너리그 닷컴 선정 필리스 조직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9월 1일 확장 로스터가 시행되자 메이저로 콜업되었고, 메이저에서는 시즌 34경기 .289/.344/.331의 성적과 타점 10개를 기록했다. 시즌 후에는 베네수엘라 리그 브라보스에서 .254/.318/.347의 성적과 홈런 2개, 15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는 같은 내야 백업인 프레디 갈비스와 비교되었는데, 갈비스는 코너 외야수를 소화할 수 있는 유격수였고, 세자르는 중견수를 맡을 수 있는 2루수였으며 체이스 어틀리의 부상이 많아지며 메이저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어틀리, 지미 롤린스, 라이언 하워드와 같은 기존 내야 주전들의 나이가 비교적 많고[1] 부상이 많아졌기 때문에 기회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4번째 마이너 옵션 연수를 행사할 수 있게 되며 필리스가 웨이버를 통과하지 않고 세자르를 마이너에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을 메이저 로스터에서 시작했으나 4월 11일 더블 A로 옵션되며 3루수와 유격수 수비를 연마했다. 2014년 더블 A와 트리플 A에서 .290/.358/.394의 성적과 홈런 3개, 24타점, 8도루를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237/.290/.281의 성적과 홈런 1개, 4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2.2.2. 2015 시즌

2015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3루수와 유격수를 소화하고자 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전문가들은 세자르의 미래에 대해 의심했으나, 체이스 어틀리의 부상으로 2루수를 소화하였으며, 어틀리가 복귀한 후에도 계속해서 주전으로 나섰으며 결국 어틀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 해의 세자르는 콜 해멀스 지미 롤린스를 모두 팔아치우고 99패를 찍으며 리빌딩에 들어선 필리스의 그나마 유일한 볼거리였고,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 성적은 .272/.339/.348을 기록했으며 홈런 1개, 35타점, 도루 19개를 남겼다. 또한 번트 안타 7개로 NL 5위, 내야안타 22개로 9위에 올랐다.

2.2.3. 2016 시즌

2016년에는 개막전부터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세자르가 그만큼 뛰어나서라기보단 팀에 더 나은 2루수가 없어서(...). 또한 리빌딩 팀인 필리스에서 2루수를 업그레이드 할 당위성이 딱히 없기도 했다.

시즌 .294/.371/.393에 홈런 6개와 39타점, 17개의 도루와 3.4의 fwar을 올리며 세이버 상으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번트안타를 기록했고[2] 내셔널리그에서 34개로 가장 많은 내야안타와 11개로 최다 3루타를 기록했다.

2.2.4. 2017 시즌

2017년 2월 3일 연봉 조정을 피해 255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개막전인 4월 3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날리며 1938년의 하이니 뮬러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날린 필리스 선수가 되었다. 또한 메이저에서 개막전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친 것은 2009년의 알폰소 소리아노 이후 최초라고 한다.

2017년에는 작년만큼의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294/.373/.421의 성적과 커리어 하이인 26개의 2루타를 기록했으며, 홈런 9개, 34타점, 15도루 또한 기록했다. 또한 내셔널 리그에서 35개의 내야안타와 번트안타 9개로 2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OPS+ 110을 기록했다.

2.2.5. 2018 시즌

2018년 1월 12일 연봉 조정을 피해 51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6월 초에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발을 맞으며 발 골절을 입었으나 수술이 필요할 만큼 심각하지 않았기에 그대로 시즌을 소화했다. 1경기만을 결장하며 161경기에 출장했고, .253/.356/.362의 성적과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95개의 볼넷을 기록했다.[3]

메이저에서 3009개로 가장 많은 투구수를 이끌어 냈으며 공동 1위인 8개의 번트안타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708타석에 올랐다. 타석당 투구수는 4.25개로 메이저 전체에서 4위. 주루 속도에서 29.2ft/sec로 메이저 2루수 중 가장 빠른 주력을 자랑한 것은 덤. 그러나 이렇게 공을 많이 본 영향으로 거포도 아닌 타자가 155개의 삼진을 당하며 내셔널리그 9위에 오르기도(...)

2.2.6. 2019 시즌

2019년 1월 11일 연봉 조정을 피해 775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2019년에도 161경기에 나서며 .279/.333/.408의 성적을 기록했고 볼넷 45개, 77타점과 커리어 하이인 31개의 2루타와 14홈런을 기록했으며 71타점, 도루 9개를 기록했다. 또한 내야안타 22개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다. 그러나 wRC+에 있어서는 리그 전체 타고 성향의 영향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100 아래로 떨어졌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필리스는 윈나우를 천명했으나 공격력에 있어서 결코 매섭다고 할 만한 팀은 아니었고 승률 또한 5할 가까이만을 기록했다. 필리스는 내야수들의 생산력 부족이 원인이라고 판단했고, 마이켈 프랑코와 함께 논텐더되었다.[4] 대신 양키스에서 FA로 풀린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영입했고, 진 세구라를 2루수로 보냈다.

2.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파일:Cesar_Hernandez_Cleveland_Indians.webp

2.3.1. 2020 시즌

2019년 12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년 625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재수를 선택했다.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뤄진 2020 시즌에서 1번타자 2루수로 나서며 58경기 .283/.355/.408의 기록과 아메리칸 리그 최다인 20개의 2루타를 기록했으며, 홈런 3개, 타점 20개를 쌓았다. 8월 23일과 24일 2경기 연속으로 리드오프 홈런을 친 첫 인디언스 선수가 되기도 했다.

또한 아메리칸 리그 2루수 중 DRS 2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첫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영예 또한 얻었다. 이 시즌 기록한 1.9의 fwar이 전 해보다 오른 것은 함정. 또한 1.8의 bwar로 인디언스 팀 내에서 셰인 비버, 호세 라미레즈, 잭 플리잭 다음으로 4위에 올랐다.

시즌 후 FA가 되었다.

2.3.2. 2021 시즌

2021년 1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500만 달러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600만 달러의 클럽 옵션이 있다. 2021년 96경기에서 .231의 타율과 홈런 18개, 타점 47개를 올리던 중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4. 시카고 화이트삭스

파일:화이트삭스에르난데스.webp

2.4.1. 2021 시즌

2021년 7월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반대급부로 넘어간 선수는 마이너리그 투수 코너 필킹턴. 인디언스는 화이트삭스보다 8경기 반 차로 뒤지고 있었기에 사실상 시즌을 접었다고 볼 만 하다는 평을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닉 마드리갈이 시즌아웃 부상을 당하며 2루수가 필요했기에 이뤄진 트레이드였다.[5]

트레이드 후 화이트삭스에서 주전 2루수로 활약했으며, 8월 6일 컵스의 카일 라이언 상대로 화이트삭스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9월 23일 AL 중부 디비전 우승을 결정한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자신의 메이저 커리어 1000번째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 후 600만 달러의 1년 옵션이 거부되었고, 팀 동료였던 크레이그 킴브럴과 함께 FA로 풀렸다.

2.5. 워싱턴 내셔널스

2.5.1. 2022 시즌

2021년 11월 30일, 워싱턴과 1년 $4.5M의 계약을 맺었다. 3년만에 NL 동부로 돌아오게 되며 친정팀 필리스를 상대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4일 뉴욕 메츠 전에서 트레버 윌리엄스를 상대로 자신의 내셔널스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147경기에서 .248/.311/.318의 성적을 기록했고, 홈런 하나, 34타점과 도루 10개를 기록했다. 시즌 후 FA로 풀렸다.

2.6. 이후

2023년 1월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월 27일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하자 방출을 요청하였고 FA가 되었다.

3월 3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며 산하 트리플 A 팀에서 43경기 .272/.436/.336의 성적과 타점 14개, 도루 7개를 기록했다. 홈런은 0개. 6월 1일 옵트아웃을 선택하고 FA가 되었다.

2023년 10월 18일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와 계약했다. 12월 18일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와 계약했다.

2024년은 마이너 소속팀 없이 보냈으며 10월 11일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의 티부로네스 데 라과이라와 계약했다.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3 PHI 34 131 35 5 0 0 17 10 0 9 26 .289 .344 .331 .674 -0.5 -0.4
2014 66 125 27 2 0 1 13 4 1 9 33 .237 .290 .281 .571 -0.3 -0.7
2015 127 452 110 20 4 1 57 35 19 40 86 .272 .339 .348 .687 1.3 1.4
2016 155 622 161 14 11 6 67 39 17 66 116 .294 .371 .393 .764 3.5 3.0
2017 128 577 150 26 6 9 85 34 15 61 104 .294 .373 .421 .793 2.8 2.8
2018 161 708 153 15 3 15 91 60 19 95 155 .253 .356 .362 .718 2.0 2.1
2019 161 667 171 31 3 14 77 71 9 45 100 .279 .333 .408 .741 1.5 1.9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20 CLE 58 261 66 20 0 3 35 20 0 24 57 .283 .355 .408 .763 2.1 1.8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21 CLE/ CHW 149 637 132 21 2 21 84 62 1 59 135 .232 .308 .386 .694 1.6 0.4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22 WSH 147 617 139 28 4 1 64 34 10 45 114 .248 .311 .318 .629 0.5 0.7
MLB 통산
(10시즌)
1186 4797 1144 182 33 71 590 369 91 453 926 .267 .341 .375 .716 14.4 13.1

6. 기타

7. 관련 문서


[1] 필리스의 2013년 평균 연령은 28.4세로 메이저 전체 3위였다. [2] 필리스 선수 중 1975년의 래리 보와 이후 가장 많은 번트안타이다. 래리 보와 역시 15개의 번트안타를 기록했다. [3] 볼넷 부문 내셔널 리그 5위에 올랐다. 그것도 거포도 아닌 타자가! [4] 연봉 조정에 들어간다면 1180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2019년 war 2 이하로 떨어진 타자에게 과분한 연봉이었다. [5] 당초 화이트삭스는 트레버 스토리와 같은 자원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세자르는 6백만 달러의 옵션이 있었기 때문에 유틸리티 옵션으로 고려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