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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의 클리셰. 신님전생계열의 바리에이션 중 하나. 이 문서에서는 세계 항목의 개념 문단의 세계를 세세하게 서술한다.
주로 한국 소설 사이트인 조아라나 타입문넷의 패러디에서 사용되는 클리셰인 듯하다[2].
유래는 타입문의 억지력 개념인 아라야나 가이아인 듯 하며, 이 클리셰가 나오는 소설을 보면 대부분 아라야에 더 가까운 듯하다.
여러가지의 모습이 있지만 주로 은발 적안의 로리인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격은 초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생 트럭을 일부러 보내어 평범한 사람을 엄청난 힘을 줘서 트립퍼로 만들어 여러 세계에 떨구거나, 수많은 영령들을 온갖 이유로 여러 세계로 떨구어 트립퍼와 영령이 구르는 걸 보고 깔깔거리는 도 S녀. 그로인해 발생하는 세계의 혼란은 신경쓰지않는 듯하다[3].
트립퍼와 영령을 보내어 굴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자신이 재미있으니까인 경우가 많다.
2차 창작물 내에서도 악명이 높은지 세계를 먼저 알아보는 경우가 많으며 알아볼 경우 세계를 페로페로하거나, 결혼하거나, 역관광시키는 클리셰를 따른다[4].
[1]
세계가 나오는 대부분의
2차 창작물에서 나오는 대사 패턴, 세계를 만나고 난 뒤, 세계와 대화하며 소원을 빌고 그 뒤 세계가 트립퍼를 창작물을 세계로 보내는데 이 때 보내는 방식이 트립퍼의 발 밑에 구멍을 뚫어 공중하강하는 방식(...) 그리고 낙하하는 트립퍼는 저 대사를 외친다.
[2]
일본 등의 해외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면
추가바람 주로 타입문계 2차 창작에서 사용되곤 했고, 타입문 계열이 따로 항목으로 분리될 정도의 2차 창작 사이트의 경우 타 작품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였었었다. 타입문 작품의 세계관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설정 재정립이나 추가로 인한 보완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로,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편.
[3]
간혹 신경써서 억지력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그 방식이 다른 트립퍼나 수호자를 보내는 방식인데 이로 인하여 혼란은 더욱 가중되는 듯 하다.
[4]
덧붙이자면 첫번째 경우와 두번째 경우는
지뢰작이 확률이 높으니 읽을 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