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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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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사 일행2. 인간3. 마족4. 엘프5. 드워프6. 정령7. 마법사8. 최초인

1. 용사 일행

2. 인간

1부 마지막화에서 살아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13번째 리치는 다름아닌 벤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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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체는 용이다. 44화에서 샤크(할바르 브라이튼)는 칼 로즈가 용이란 걸 알고 있다. 48화에서 직접 정체를 드러내며, 이름은 '자라곤'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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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 에피소드에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하프 오크이며 12번째 리치다.
}}}

3. 마족

4. 엘프

5. 드워프

6. 정령

7. 마법사

8. 최초인

창조주가 만들어냈다고 전해지는 최초의 인간이자 세상을 창조한 4명의 거인들로 한때 지상의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숭배받던 존재들이었으나 먼 옛날 올라온 심연의 피조물, 마족들로 인해 오래 전 육신이 산산히 부서져 영멸했으며 주인공이자 용사인 존 나르센이 최초인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추측이 작중 인물들에 의해 떠오르고 있다.


[1] 즉, 성검을 잃었을 당시는 26세였다. [2] 이때 성검을 찾으려고 아공간 주머니를 뒤지는데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온다. 날카로운 반자동 이계의 심판자 권총과 서리한, 핵폭탄, 3뚝(스페츠나츠 헬멧), 컴퓨터, 미믹, 인피니티 건틀렛도 있었다. [3] 그 과정에서 성검에 집착한 나머지 존 나르센이 수도 없이 많은 기행을 벌인 탓에 다양한 종족들이 피해를 봐서 용사 존 나르센 피해자 정기 모임이 생겨났고, 그들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고 한다. [4] 작중 명칭이 정말 다양하게 변했다. 이름 없는 자 -> 이름 있는 자 -> 망령영주 -> 망령봉신.모키스토르: 뭐? ㅂ신? [5] 본래 이름 없는 자 이외에도 자신을 지칭하는 이름이 있었고, 전투 중에 계속해서 그 이름을 말하려 했지만 계속 무시당했다. 25화 모스키토르의 대사와 마법과 과학을 엮길 좋아하는 작가를 통해 추측해보자면 본명은 " 가우스 더 데 트킨(가우스의 제자 데데킨트)일 가능성이 있다. [6] 과거에는 왕국 고리안의 왕자였다고 한다. [7] 이영도의 소설 드래곤 라자를 거꾸로 읽은 데서 따왔다는 추측이 유력하다. [8] 때문에 존 나르센이 그걸 지적해 말 좀 똑바로 말하라고 하자 마왕은 세상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데 네놈은 인종차별주의자냐며 대꾸한다. [9] 저런걸 죽이지 않고 살려두냐는 망령왕의 말에 존 나르센이 "쟤 여기 사는 내 친구 딸내미야"라고 하자, "친구 딸내미는 죽이면 안되지"라며 바로 수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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