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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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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대학은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기초학문을 연구·교육하는 단과대학이다. 학과로는 사회과학 분야인 행정학과, 인문학 분야인 영어영문학과와 문예창작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학과마다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기초 및 전공과목이 개설되어 있고, 다양한 전공을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기자재, 컴퓨터 실습실, 어학실, 시청각실, 교양자료실, 첨단강의실 등이 구축되어 있다.
인문사회대학은 다양한 구성만큼이나 다양한 학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연구 풍토 속에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구열로 각 분야의 독특한 학문세계를 섭렵하면서 진리 탐구의 열망이 가득 찬 열린 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지적 종합능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을 교육하여 우리 사회를 선도할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있다.
인문사회대학은 순수 학문의 교육뿐만 아니라 그 학문의 응용과 실용화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여 인문사회대학에서는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높은 수준의 실용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인문사회대학은 진정한 학문의 참 맛을 깨달을 수 있는 곳이며, 인간으로서의 이상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다.
인문사회대학은 다양한 구성만큼이나 다양한 학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연구 풍토 속에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구열로 각 분야의 독특한 학문세계를 섭렵하면서 진리 탐구의 열망이 가득 찬 열린 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지적 종합능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을 교육하여 우리 사회를 선도할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있다.
인문사회대학은 순수 학문의 교육뿐만 아니라 그 학문의 응용과 실용화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여 인문사회대학에서는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높은 수준의 실용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인문사회대학은 진정한 학문의 참 맛을 깨달을 수 있는 곳이며, 인간으로서의 이상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다.
-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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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유능한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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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성의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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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 전공 기초지식의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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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지도자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 인문 교양과 실용지식·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창의적 문화지식인 배양
2. 소속 학과
2.1. 행정학과
현대사회에서는 정보사회의 고도화,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지방자치제의 도입으로 인해 중앙 및 지방정부의 행정기능이 점차로 세분화, 전문화 되고있다.행정학과에서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추세에 맞춰 전문적인 행정, 관리능력을 갖춘 해당분야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고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따라서 본 학과는 학생들로 하여금 우선 인사, 재무, 조직관리 등 행정학 기초분야의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행정학은 복잡다양한 국가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사회과학이다.
기초-심화-응용 교과과정의 연계를 통하여 이론적 토대와 현장 적응능력을 함께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 교수들이 다양한 정부위원회와 자문활동 참여를 통하여 축적한 경험을 활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2.2. 영어영문학과
영어영문학과는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우리 사회 각 분야 영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뛰어난 영어 능력과 국제 경쟁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및 열린 자세를 갖춘 인재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학의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영어학, 영미 문학/문화, 영어 교육학, 영한통번역에 대한 심화된 전공 지식을 연마케 하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2.3. 문예창작학과
문예창작학과는 언어, 문학 분야의 산업 실용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중추적인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방송 드라마 등 창작 실력 뿐만 아니라 여간 수조원 이상의 매출로 확산되는 광고, 신문, 방송, 출판 분야 등에 투입될 현장실무 교육을 위하여 국어문학의 필수 지식과 교양있는 인격형성으로 민족 문화의 토대위에 산업문화를 창달할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인서울 대학 중 한 손에 꼽힐 정도로 희귀한 문예창작학과이며 시나리오, 출판, 방송 방면에 강점이 있다. 기존 여러 학교에 있던 문창과들 중 다수가 국문과로 흡수통합된 실정에서, 과기대에서는 문창과가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