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테라 브루티칸

건달리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 {{{#000,#fff {{{#!folding [ 트웰브 오더즈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황제
바로듀스 (바리오듀스) 다크온 드라크 → 다크온 팬텀 드라크
참모[1]
나자크 서브테라 브루티칸
간부
길 노바 크라킥스	카자리나 루미나 울펑 [2]
에어젤 제피로스 키메라	스코티아 아쿠아 리티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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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펼치기 · 접기 ]: [1] 4기에서 총리로 전직. [2] 37화 이후, 건달리아 출국.

1. 개요2. 작중 행적

2.1. 2기2.2. 3기2.3. 4기

3. 사용 어빌리티4. 배틀 기어 어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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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판]
웃기지 마!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아니냐고!

[한국판]
잘난 척하지 마! 이기고 지는 건 일단 붙어봐야 아는 거다!

TVA 3기 21화에서 드라크의 도발에 대한 답이다.

슈팅 바쿠간에 등장하는 바쿠간. 성우는 모가미 츠구오 / 박성태 [1] / 매튜 호킨스. 북미 명칭은 사바톨 (Sabator).

나자크의 파트너 바쿠간으로 미노타우루스형을 하고 있다. 호전적이고 난폭한 면이 있지만, 충분히 주인의 대한 존중과 배려가 깊다.

2. 작중 행적

2.1. 2기

2기 최종화에서 클레이 페르민 박사가 받은 메시지 영상에서 드라크, 리티러스, 울펑, 키메라, 크라킥스와 함께 선행 출연하였다.

2.2. 3기

나자크가 바로듀스를 배신하고 그와 대결했을때 비록 역관광 당하긴 했지만 드라크를 한 번 쓰러트렸으며, 나자크가 브롤러즈 편으로 돌아서자 같이 브롤러즈 편으로 돌아선다. 그리고 12 오더즈의 바쿠간 중 울펑과 더불어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쪽도 나자크에게 뒤지지 않는 최강의 생존왕이다.

건달리아의 유일한 직속 참모인 나자크의 파트너 바쿠간답게 주인 못지않은 상당한 연륜과 강함을 자랑하는데 실제 작중 첫 등장인 14화에서도 다른 12오더즈 바쿠간들은 어빌리티로 네시아의 캐슬나이츠를 상대하나 브루티칸은 어빌리티 그딴거 없이 네시아 바쿠간들을 두들겨 패서 쓰려트렸으며 완력으로 코어뎀을 압도하고 , 마루쵸&파비아vs렌&나자크 태그전에서도 호퍼와 엘리나트를 2대1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반부에 울펑과 리티러스를 어빌리티 없이 말 그대로 두들겨 패는 모습의 강함을 보여주었다. 괜히 게이트 카드와 연동하긴 했으나 드라크를 한번 쓰러트리는 쾌거를 이룬게 아닌셈 [2] [3]

2.3. 4기

3. 사용 어빌리티

브루 캠 와일더 - 자신의 파워 레벨을 500 올린다. 브루티칸의 트레이드 마크 어빌리티로, 몸의 드릴과 모터를 회전시켜 돌진한다.
디스트로이 혼 - 상대의 파워 레벨을 각각 400 내린다. 뿔에서 갈색 번개를 방출한다.
버스터 소닉 - 21화에서만 나왔으며 효과는 불명. 입에서 갈색 레이저를 발사한다. 드라크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자 나자크가 경악하며 바로 배틀 기어를 꺼낸 것으로 보아 일종의 필살기인 듯.
터프 록 - 상대의 어빌리티를 무효로 한다.
다크온 매터 - 필드의 다크온 에너지를 모조리 흡수해버린다.
파워 체이서 - 상대의 어빌리티를 반사한다.

4. 배틀 기어 어빌리티

챔버 - 랜드 브레이커 -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 내린다. 챔버의 칼날을 대지에 내려찍어 지면을 파괴하는 충격파를 날린다.
챔버 - 핫 퓨리 - 드라크의 힘을 봉인하는 커맨드 카드 '사일런스 머더'를 오픈해서 배틀 기어와 연동해야 작동 가능한 레벨 3 어빌리티이다. 챔버의 칼날 사이에서 에너지를 모은 뒤 전방을 초토화시키는 초강력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걸로 드라크를 파워 레벨 100 차이로 간신히나마 쓰러뜨릴 정도로 강력한 어빌리티.[4]

[1] 이후 박성태 성우는 터닝메카드 W에서 투스코를 연기하게된다. [2] 이때 울펑은 가름 팽으로 브루티칸의 명치를 정확하게 긁었으나 리티러스에 의해 어빌리티를 봉인 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압도하였으며 대사도 압권이다 [3] 흥 멍청한 똥개 그따위 발톱 공격은 집어치우라고 했지!! [4] 위력도 장난이 아니라서 이 어빌리티가 발동하자 엄청난 굉음이 건달디아 성 전체로 퍼졌고, 그 굉음에 길, 에어젤, 스코티아는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고 소리가 난 곳을 돌아보고, 당시 불침번이던 렌도 나자크의 신변을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