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바이바이 자판기 いのちバイバイ自販機 Inochi bye-bye vending mac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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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A19C7C> 개발 | 手スト |
플랫폼 | 웹 게임 |
ESD | Novelgame collection |
장르 | 비주얼 노벨, 호러, 고어 |
출시 | 2024년 9월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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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링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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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買ってね
エンド数は2つです。
사세요
엔딩은 2개예요.
생명 바이바이 자판기는 2024년 9월 노벨 게임 컬렉션에 출시된 인디 웹 게임이다. 출시 이후 1주동안 노벨 게임 컬렉션 1위를 차지했다.エンド数は2つです。
사세요
엔딩은 2개예요.
2. 특징
스테이지마다 자판기의 디자인과 종류가 바뀌며, 안에 들어있는 마키나의 모습도 달라진다.
시작할때마다 마키나가 말을 걸고, 그 후에 바이바이 버튼을 눌러 자판기에서 물건을 뺄 수 있는데 나오는 물건들은 전부 기괴하다. 대체로 마키나의 신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나오는데...
게다가 물건을 사면살수록 마키나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져, 가끔씩 정신을 차리고보면 마키나가 아닌 자신이 자판기에 갇혀 마키나가 꺼내주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를 두고 마키나는 주인공이 자신과 "생명 buy buy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라는데...
3. 등장인물
- 주인공
- 마키나
4. 엔딩
4.1. 일반 엔딩
자신이 갇히지만 마키나는 더이상 자신을 꺼내주지 않는다. 자판기 안의 소녀가 "인생도 한 번인 것 처럼, 게임도 한 번이어야 하지 않겠어? 바이바이."라고 말하는 건 덤. 그리고 마지막을 시작한다는 단추가 뜬다. 누르면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주의 표지판이 뜨고 끝.[1]
4.2. 히든 엔딩
- 조건: 타이틀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3시간 방치.
3시간 동안 가만히 두면 주인공 마키나가 산소 부족으로 죽는다. 그 후 자판기는 품절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5. 여담
- 제목인 '바이바이'는 bye와 buy의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중의적 표현이다.
- 엔딩을 보기전에 나갔다 들어와도 초기화 되지 않으며 마키나가 플레이어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플레이어의 이름을 물어보지 않고 자신을 사달라면서 그대로 진행된다. 엔딩이 끝나기 직전 자판기 안에 갇힐 때 대화 도중 나갔다 들어오면 플레이어가 아닌 마키나가 갇혀있으나 이후 엔딩에서 플레이어가 4번째로 갇혔다며 마키나가 직접 언급한다.
- 기괴하고 잘 만든 수작이긴 한데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평이 많다.
[1]
재도전은 할 수 없고, 주의문 표지판만 무한 루프로 나온다. 2회차 히든 엔딩을 놓친 사람이 있다면 크롬이나 웨일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꼼수를 사용하면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