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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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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2. 조역
2.1. 용사의 마을2.2. 마계 온건파2.3. 마계 마왕파2.4. 추기원 소속2.5. 기타 마족
3. 기타 인물
3.1. 사립 히지리가사키 학원3.2. 바티칸

1. 주역

2. 조역

2.1. 용사의 마을

2.2. 마계 온건파

2.3. 마계 마왕파

2.4. 추기원 소속[25]

2.5. 기타 마족

3. 기타 인물

3.1. 사립 히지리가사키 학원

3.2. 바티칸



[A] 10권 이후 [A] 10권 이후 [A] 10권 이후 [A] 10권 이후 [A] 10권 이후 [A] 10권 이후 [7] 일본의 짱구 아빠 성우로 유명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0년 4월 12일에 운명하였다. [8] 어느 정도냐면 진이 들고 온 무기가 부서지고 바로 다음에 마왕이 어느정도 힘을 써서 날린 필살기를 맨손으로(!) 가볍게 반사 시킨다. 사실 무기 따위는 장식입니다 [9] 아프레이아를 포함하여 당시 라파에리네의 처벌에 반대한 3명과 시바에게 흡수당해 사라진 레긴레이브를 뺀 6명을 닥치는대로 찾아가서 인사(?)를 해주고 있는 모양이다. 반대해줬던 이들에게 의지하는 건 괜히 민폐라면서 일절 접촉도 안하고 있다고. [10] 토죠 진을 음독으로 읽은 이름이다. [11] 2힉기의 마지막인 크리스마스에 뒤풀이를 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12] 실제로 17년 동안 이 게임을 하지 않거나, 지령을 가벼운 것으로 바꾸었다가 문제가 생겼던 체육제가 있었다고 하며, 소설 4권에서 바사라가 말려든 체육제의 트러블도 작년에 지령을 수행하지 않은 학생회 부회장 카지우라 덕분이라고. 이쯤 되면 징크스가 아니라 무슨 저주 같은 것일지도. [13] 바사라와 타키가와의 관계를 고려하며 바사라의 성우를 생각하면 노린 거라고 볼 수 있다(...) [14] 유키가 갑자기 끌어안고 미오가 동거선언을 하는 바람에... [15] 애니에서 타키가와 야히로가 말하기을 미오의 양부모와는 같은 고아원에 있었는데 친형과 누나처럼 잘해줬다고 말한다. [16] 그래서 측근들끼리 있을때는 존칭을 생략하고 부른다. [17] 주작, 현무, 청룡 [18] 람사스와 윌베르트의 힘은 같은 중력 계열의 힘이다. 그런데 힘 자체로 보면 람사스의 힘보다 윌베르트의 힘이 훨씬 강했다는 모양. [19] 작중에도 언급되지만 서큐버스가 마계에서 상급 지위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일이라고 한다. [20] 추기원은 레오하르트의 누나인 브라콤 리아라가 동생이 마왕답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일부러 살려두고 있는 것에 불과했다. 리아라가 마음만 먹으면 추기원은 그대로 몰살이었던 것. 그리고 7권에서 실제로 몰살당한다.(...) [21] 애니메이션 2기 2화에서 나온 언급에 따르면, 마족은 본래 신계에서 쫓겨난 자들이라고 나오는데, 이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22] 단, 바사라와 달리 이쪽은 레오하르트가 종, 리아라가 주인인 관계이다. 리아라는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을 극구 사양하려 했지만, 레오하르트가 이것만큼은 양보하지 않아서 결국 받아주었다고. 애초에 레오하르트가 원하는 건 누나인 리아라를 지키고 그녀가 행복하게 아무런 차별 없이 자신과 함께 사는 것이기에, 리아라를 지키는 기사로서의 의미로 주종계약을 추구했을 것이다. [23] 7권 초반부에서 레오하르트와 검열삭제를 가지는 장면이 나온다.(...) [24] 사실 레오하르트와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매이다. [25] 7권에서 추기원 소속 마족들은 전원 살해당했다. 벨페고르는 바사라가 끝장냈으므로 예외. [26] 색마 속성은 추기원 소속 마족들 전원이 보유하고 있는 듯. 그가 조교한 여자들이 머무는 곳에서 자주 질펀하게 놀았다고. [27]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치사토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과보호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지켜보기만 했지만 여차하면 개입할 생각이었다고 했으니 성공할 리가 없었다. [28] 미오의 양부모 건으로 인해 타키가와 야히로에게 있어서도 조르기아는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다고 한다. [29] 사실 바깥으로 도망가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었는데, 그러지 못한 이유는 차원의 경계를 막는 것이 늦어져 파브닐들도 넘어올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30] 정확히 말하면 생물학적 어머니는 사피아이나, 사피아가 용사인 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었기에 라파에리네가 자신의 몸으로 바사라를 옮겨 신계에서 낳기로 한 것이다. [31] 십신의 지위에 오른 이들은 그 당시에서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라파에리네의 처벌에 반대한 건 치사토 외에 2명이 더 있으며, 시바 쿄이치에게 흡수당한 레긴레이브를 제외하면 남는 건 6명이다. 그리고 그 6명 중 2명은 진이 쓰러뜨렸다고. 아들 결혼식에 시간 맞춰 엄마들 데려가려는 아버지 [32] 엄밀히 말해서 바사라와 맺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미오나 다른 애들은 자기 운명에 저항하면서 자신의 길을 바사라의 도움으로 개척할 수밖에 없었지만, 릿카는 그냥 일반인이다. 마계에서의 현마왕파 vs 온건파의 대립, 용사의 마을과 바티칸 간의 여러 정치적인 문제 등등은 어떻게든 해결이 됐긴 했지만 이번에는 신계가 등장할 낌새라서 일반인인 릿카가 위험해질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거기다가 꼭 신계와의 대립만이 아니라 마족이나 용사의 일족 중에서도 이런 평화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놈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어서, 바사라 일행들은 어떻게든 대처하며 싸운다고 해도 릿카는 그러는 게 불가능하다. 책임감이 강한 바사라의 성격상 릿카가 이 모든 것을 각오하더라도 바사라를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받아주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문제의 여지가 없도록 성관계를 가지는 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33] 다름아닌 시바 쿄이치 본인이 직접 말했다고. [34] 이 시점에서의 세리스는 바사라에게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바사라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바티칸이 그녀를 파견한 게 단순한 감시가 아니라 정치적 의도가 섞인 것임을 알고 있고, 그럼에도 자신이 몸을 담아왔던 조직이기에 버리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35] 여기서 세리스는 자신의 마력을 사용해 계약을 하려고 하지만, 주종계약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그 부작용이 자칫 세리스의 목숨을 빼앗을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가령, 바사라와 히로인들은 서큐버스인 마리아나 세라를 통해 계약을 했기에 부작용이 최음으로 나타난다. 허나 흙 계통의 마법에 능한 세리스의 마력으로 주종계약을 맺으면, 그 부작용은 석화로 나타나서 목숨을 빼앗아버리게 된다. [36] 유키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뒤로 했다. 다만 세리스는 바사라에게 몸과 마음 모두 굴복하고 서약에 이르기 위해서는 기존의 상식과 가치관을 모두 파괴할 필요가 있어서 유키와는 이유가 조금 다르다. [37] 이렇게 되면 세리스와 나나오도 단순히 계약을 맺은 부하가 아니라 아내가 될 이들이라서 바사라 일행을 적대하는 이들이 함부로 건들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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