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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천중학교 大田三川中學校 Daejeon Samchun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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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1992년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공립 |
| 교훈 | 참되고 바르며 굳세게 |
| 교화 | 백일홍 |
| 교목 | 소나무 |
| 학생 수 | 1004명[기준] |
| 교직원 수 | 74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271 ( 둔산동 911)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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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271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대전서원초등학교와 담장 하나를 경계로 붙어 있다.
2. 학교 연혁
| 연도 | 학교연혁 |
| 1991. 01. 25 | 대전삼천중학교 설립 |
| 1992. 03. 05 | 대전삼천중학교 개교 |
| 1998. 02. 23 | 학년 당 18학급 총 54학급 학칙 변경 |
| 2001 ~ 2002 | 4층에서 5층으로 증축 |
| 2013 ~ 2014 | 체육관 건설 |
| 2020. 01. 08 | 제26회 졸업식(14학급, 359명, 총 17,317명) |
| 2020. 03. 02 | 제29회 입학식(14학급, 314명) |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훈
참되고 바르며 굳세게3.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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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높은봉은 우리의 기상 금강물 비단줄기 우리의 마음 삼천이 한데 모여 터전 이루니 자랑스런 한밭벌의 명문이라네 나라의 기둥 될 푸른 꿈으로 참되고 바르며 굳세게 자라 온누리에 빛내리라 대전삼천중학교 |
이 곡은 과거에 삼천중 음악교사들이 작곡했다고 하는데, 상당히 역사가 깊은 곡이라 녹음 품질이 안 좋아서 학교행사에 쓰이는 교가에도 노래, 피아노 소리 외에도 잡음이 들린다.
곡의 박자가 다소 애매한 부분이 많아 외우기 어럽다는 평이 많다. 또한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이 없어 교가를 잘 모르는 학생들도 간혹 존재한다.
3.4. 교목
소나무씩씩함과 굳은 절개를 상징한다.
3.5. 교화
백일홍꿈과 행복, 청백리 추구
4. 학교 특징
학생들은 대부분 샘머리초나 서원초 출신이고, 한밭초나 삼천초도 몇몇 있다(이들은 주로 2지망이나 3지망이 걸려서 오는 경우가 많다). 간혹가다 문정초도 보인다. 2024학년도에는 유독 삼천초 출신 학생이 많았는데, 1지망으로 온 학생들이 몇몇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샘머리초나 서원초 출신 학생들의 비율이 월등한 건 변하지 않지만.5. 학교 시설
5.1. 학교 본관
건물이 ㄱ자로 꺾여 있어 북측과 서측(각각 남향과 동향 교실)이 있다. 서측은 1, 2학년 남학생들, 북측은 나머지 학생들의 교실로 사용되고, 각 학년 교무실들은 모두 북측에 위치한다. 1학년 교무실은 2층, 2학년 교무실은 5층[3], 3학년 교무실은 3층에 있다. 서측은 아침마다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눈이 많이 부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남학생들이라면 2년동안 서측 교실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아침 동안은 커튼을 치다가 오후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2024학년도부터는 1학년이 5층을 사용하고[4]1학년 교무실도 5층에 위치한다. 여담이지만 5층에서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 가끔씩 만보를 채우는 경우도 있다(...)거의 모든 교실[5]이 물칠판으로 되어 있다. 가루분필을 쓰면 건강에도 나쁘고 불편하다고 하여 2016년에 일괄 교체하였다.
2021년부터는 2학년 교실을 시작으로 전자칠판으로 교체했다. 큰 태블릿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교사들이 고장난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지만 점심을 안 먹으면 30분간 쓸 수 있다. 대부분 유튜브를 보는데, 모든 게임 사이트가 차단되어있기 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와이파이가 차단되어 있는 것을 역이용하여 공룡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2018년 개학식 날, 교장은 뜬금없이 3학년 반에 180cm 높이의 사물함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6] 대부분의 학생들이 뻥인 줄 알았지만, 4월 초에 진짜로 들어왔다(!)
2013년까지는 학생수를 넉대대하게 유지시키다가 2015년 들어 학생수가 워낙 많이 빠지다 보니, 일반교실이 아닌 별 잡스러운 특별교실들이 많이 생겼다.
2015년에 본관 옥상에 태양광전지판을 설치했다. 1층 행정실 앞에는 큰 모니터를 달고 발전현황을 표시한다. 당시 교장은 이제 여름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겠다고 한 뒤 퇴임했다.
탈의실이 없어 체육복을 갈아입을 경우 교실에서 입는다. 창문이 투명해서 지나가면 다 보인다.[7] 코로나 시기 이후엔 체육이 포함된 날엔 체육복 등교로 체육복을 갈아입지 않는다.
독특하게도, 여자반은 여자반끼리, 남자반은 남자반끼리 붙어있다 보니 한쪽은 남자화장실 2개만 있고 다른 쪽은 여자화장실 2개가 있다.[8]
또한 잠겨있는 곳이 아주 많다. 가끔 1층 화장실도 잠겨있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후문도 어떨 때는 잠겨있다. 이럴 때는 정문 옆 쪽길로 돌아서 나가야 한다. CCTV 두 대가 찍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통해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옥상은 열려있어 종종 학생들이 흡연을 하는 경우가 있다. 5층건물에서 3층까지도 냄새가 나니 바로 걸리지만 그전에 튀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음침한 곳마다 CCTV가 설치되어 이상행동이 발각되면 즉시 배움터지킴이가 조용히 출동한다.
5.1.1. 특별 교실
과학실 1,2[9],3[10], 미술실 1,2, 음악실 1,2,3[11], 컴퓨터실[12], 영어전용실, 상담실, 교복전시실[13], 도서관, 탁구실, 무용실[14], 기술실, 스마트실5.2. 세내울관 (체육관, 급식실)
세내울관은 2014년 후반에 신축되었다. 1층은 주차장과 사격실[15], 2층은 급식실, 3층은 체육관(강당)이다. 본관과의 연결통로가 2층과 3층에 있다. 야간에는 배드민턴 동호회에 빌려주는데, 덕분에 학생들은 여기를 청소해야 한다.평소에는 체육관 바닥이 더러워진다는 이유로 실내화를 신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6]
2018년 2월 3층 화장실이 동파로 누수되어 2층 급식실 천장으로 물이 새어나왔다. 이에 겨울방학이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급식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5.3. 운동장
체육관 신설로 인하여 아주 많은 피해를 본 시설. 크기가 약 3분의 2로 줄었으며, 배구장과 농구장[17]이 사라지고 축구 골대는 너무나도 가까워졌다.신설 당시 학생들은 화가 치밀어올랐다. 체육관을 지었으면 그 값어치를 해야 하는데, 체육시간마다 체육관은 내버려두고 학생으로 바글대는 운동장에서 그래도 운동한답시고 나가는 교사들이 수두룩했기 때문.[18] 하지만 한결같이 운동회는 1, 2, 3학년 합쳐서 한다.
운동장 주위에 우레탄 육상트랙이 있다. 2003년 우레탄 공사로 인해 운동회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었다. 육상부 선배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설치됐다고 하니 감사하게 사용하자. 최근 검사결과 우레탄에서 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어서[19] 2017년 여름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되었다.
6. 학교 생활
등교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이다.[20]두발 규정이 존재한다. 남자의 경우 앞머리는 눈 위까지이며 옆머리는 귀 전체가 보이고 뒷머리는 뒤 옷깃의 위까지닿는 단정한 머리로 해야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길이는 교복(생활복)의 위에서 세 번째 단추를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단, 단정한 머리를 위해서 어깨 끝선이 넘을 경우에는 하나로 묶어야한다.
남녀합반이 아니다. 2002년~2003년의 기간동안 잠시 시범적으로 남자반과 여자반 사이의 9반과 10반 두 개 반을 남녀합반으로 운영하였던 적이 있었으나 이후 다시 사라졌다. 그리고 최근 다시 생활지도 측면에서 남녀합반이 낫다고 판단, 학급편성을 추진했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고 한다. 교사들은 약 80% 이상이 남녀합반에 동의를 표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학교 측과 달랐다. 보통 중앙계단을 기준으로 한쪽에는 여자반, 반대쪽에는 남자반이 배열되어 있다.[하지만]
원래 학교 체육복은 스머프처럼 상하의 둘 다 파란색이었는데, 2022년 하반기에 새로운 남색 체육복이 나오면서 나름 괜찮은 평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 삼선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다른 대부분의 학교들처럼 상벌점 제도가 있다.[22] 벌점은 용의복장 불량, 무단지각, 교사지시불이행 등 많은데, 최근에는 유튜버 김윤태와 신태일의 영향으로 패드립 항목까지 추가되었다.[23] 보통 한 학기에 벌점 40점이 넘어가면 선도위원회가 열린다. 한 학년 순수벌점(상쇄점 무시) 10점 이상이면 다음 학년에는 학급임원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진다. 상점은 벌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데, 상쇄점 항목도 따로 있다. 상쇄점에는 교사에게 편지쓰기, 시 암송, 한자쓰기 같은 게 있는데 거의 안 한다.
명찰은 노랑 명찰, 흰색 명찰, 초록 명찰이 있으며 신입생은 작년 3학년의 명찰색을 사용한다.
2024학년도 기준 1학년은 흰색명찰 2학년은 초록명찰 3학년은 노랑명찰이다
6.1. 복장
동복은 남학생은 재킷, 조끼, 넥타이, 셔츠, 바지이고 여학생은 재킷, 조끼, 넥타이, 블라우스, 치마(또는 바지)이다. 하의는 체육복 반바지, 상의는 하복/생활복을 섞어 입어도 뭐라 안 한다. 춘추복은 동복에서 재킷만 벗은 것이다.하복은 남학생은 셔츠, 바지이고 여학생은 셔츠, 치마(또는 바지)이다. 하복은 생활복도 있으며 항시 혼용 가능하다.
6.2. 주요 행사
|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수련회: 4월 말~5월 초 1,2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로 수련원으로 수련회를 다녀온다. 지금까지는 속리산 알프스수련원, 무주 태권도원 등으로 다녀왔다. 재밌기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불화가 싹트기 시작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간부수련회: 3월 말에서 5월 사이 매년 수련원 예약상태와 학사일정에 따라 조정된다. 1~3학년 각 반 반장과 부반장, 전교회장과 부회장, 선도부가 대상이며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으로 1박 2일 수련회를 다녀온다. 비교적 만족도가 높다. 2014년 학생회는 세월호 참사, 2015년 학생회는 메르스 유행으로 인해 다녀오지 못했다. 최근 2023 1학기초에 재실시되었다.
과학의달 행사: 4월 중 개최되는 여러가지 과학대회들이다. 전국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가 수행평가에 반영되므로 한번 참여해보기를 권장한다.
진로체험학습: 2학기 중 전학년 대상으로 하루 외부에 나가 진로체험을 한다. 어차피 1학년은 자유학기제지만 2, 3학년에게는 그나마 하루 놀 수 있는 날이다. 역시 주변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이다. 또한 1학년은 자유학기제 시행학기 중 2, 3학년이 중간, 기말고사를 치르는 날에 진로체험을 가기도 한다.
세내울 수학체험전: 2학기 중 개최된다. 대전수학사랑연구회 및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대전수학축전의 교내대회 격이지만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학년에게 여름방학과제로 수학체험전 부스운영, 수학경진대회(수학구조물만들기대회), 수학사진전, 수학시화전 계획서 또는 작품을 만들어오라고 하며, 우수작으로 선발된 작품은 교내상을 받고 그중 교육청대회로 나갈 작품이 정해진다. 수학체험전 부스운영의 경우 교내대회에서 입상한 팀은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1학년 교실에 들어가 1시간동안 부스를 운영하는 시간을 가진다.[24]
세내울 체육대회: 10월에 개최된다. 전교생이 동시에 진행하며 운동장 주변으로 돗자리를 깔고 반끼리 둘러앉아 구경한다. 종목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반대항 계주,파도타기가 있다. 매년 반티를 맞춰 입는다.
축구 토너먼트전: 11월에서 12월경, 2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아래에서 설명할 리그전을 약식으로 진행한다. 왜 3학년만 축구대회가 있느냐는 일부 학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 리그전: 11월에서 12월경, 3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최고의 반대항 경기이자 열광의 도가니이다. 각반의 응원열기는 월드컵을 방불케한다. 본선에 승부차기까지 가면 온 학교가 울린다. 꼴찌 반이 본선까지 올라가는 기적도 가끔 실현된다. 함께 울고 웃고 뭉치고 난리피우며 마지막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다. 반별 리그전 후 4팀을 뽑아 다시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 상금이 달려있다. 대회기간동안 벌점을 받은 학생은 선수로 출전을 못 하게 하겠다는 발표로 엄청난 반발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현재는 벌점 1점당 한 경기 출전금지로 알려져 있다.
피구 리그전: 축구대회와 마찬가지로 11월에서 12월경, 3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랑 똑같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졸업여행: 11월 말에서 12월 중순까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행사이다.[25] 2015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세월호 사건, 메르스 유행 등으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었다. 그런데 교장이 갑자기 무주태권도원으로 1박 2일 졸업여행을 제안해서[26] 학사일정에 없는 걸 진짜로 갔다. 다만 시기가 고등학교 입시랑 겹치는 바람에 일부 학생들은 불편을 겪었다.
2017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세내울 축제: 1년 학교생활의 꽃이지만 2017학년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킨 행사.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등교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16년까지는 축제가 희망한 팀만 오디션을 봐서 무대에 올라가는 방식이였고, 반 전체가 참여할 경우 오디션에서 가산점이 조금 붙는 수준이였다. 학교측에서는 당연히 1, 2학년 팀보다는, 마지막 기회인 3학년 팀을 더 많이 무대에 올렸고, 이러한 학교측의 배려가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는 1, 2학년 여학생들이 나타났다.
시험이 일찍 끝나 한 달간 할일이 없는 3학년 학생들은 빡세게 공연을 준비하였다. 그 결과 반 학생의 거의 대부분이 참여하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공연을 결국 완성해냈다.
2022년 12월 29일 우송대학교에서 또 다시 세내울 축제가 열렸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게 컸고 공연도 별탈 없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나 높았다.
종업식,졸업식: 1월 초중반에 열리는 행사이다. 졸업식 때는 우는 학생들을 가끔 볼 수 있다.[27]
6.3. 방과후
방과후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은 자유학기제 온라인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토요방과후도 있는데, 이것은 운동부에 가까운 성격을 띠므로 다음(운동부) 문단에 서술하기로 한다.
7. 운동부
토요방과후와 방학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선수반으로 이름이 붙여진다. 대부분 시대회와 교육청 대회를 목표로 하며, 각 부서에 담당교사가 있다.[29]가장 최근에는 2017년 초 어느 체육교사가 야구부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하여 새로 생겨났고, 야구선수반이 생겨나게 되었다. 2019년 그 야구부는 매번 1차전에서 탈락하던 대전 대회에서 첫승리도 하고 뒤이어 그 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며 전국대회까지 나갔다고 한다.
8.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김동현: UFC 선수
- 나캠든: 재학 도중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 민성준: 코미디언.
- 손우현: 배우
- 안혜리: 기자
- 이동학
- 임시현 :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F4zE
- 윤용호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Hoya
- 한성건 : 와일드리프트 프로게이머 Nomel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10. 기타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였다. 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삼천중을 언급한 적도 있었다. 실제로 2012학년도 학급당 43명가량씩 54학급이 있었으며 이는 약 2300명에 달한다.2016년 대한민국 행복박람회에서 당시 1학년 6반 전체 여학생들이 자유학기제 수업을 공개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었다. 관련기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지원자 30여 명에 한해 일부 종목을 무상으로 관람하게 해줬다.
11. 둘러보기
[기준]
2024년 3월 1일
[기준]
2024년 3월 1일
[3]
교사들이 출근할 때마다 매우 싫어한다.
[4]
7,8반은 4층을 사용
[5]
탁구실 등 칠판을 쓰지 않는 극히 일부 교실은 가루분필용 칠판이 그대로 남아있다.
[6]
기존의 사물함은 10년도 더 되어 보이는 꾀죄죄한 모습이었다.
[7]
그런데 어느샌가 여자반과 일부 남자반은 창문 아래쪽에 반투명 필름을 붙여놨다.
[8]
원래 남녀 화장실이 각각 하나씩 붙어 있었는데, 남자반 쪽의 여자화장실을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그냥 표지판만 바꾼 듯 하다(반대의 경우도 성립). 이 때문에 한쪽은 남자화장실임에도 양변기뿐이고, 여자화장실에는 소변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9]
과학실 1에서 탁구실 쪽으로 가서 문을 열면 보인다.
[10]
과학실 3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학생이 많다.
[11]
음악실 3은 수업, 방과후, 동아리, 점심시간에 버스킹할 때 사용한다.
[12]
구석에 있다 보니 있는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좀 많다. 특정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도착할 수 있다. 컴퓨터실을 사용하는 경우는 방과후나 동아리를 제외하면 없다. 몇몇 교사들은 수업 보조자료를 핑계삼아 암묵적으로 컴퓨터실을 사용한다.[30] 2014년경 3D 프린터 1대가 설치되었다. 하지만 잦은 고장...
[13]
지금은 교복전시실에 각종 악기와 보면대를 보관하고 있다.
[14]
벽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지만 깨진다는 이유로 축제 준비기간에도 학생들이 무용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15]
서측 5층에서 옮겼다.
[16]
이로 인해 체육관 문에 학생들이 맨발로 들어온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17]
2017년 2학기에 체육관 남쪽에 작은 크기로 다시 생기긴 했다. 바닥재질도 우레탄.
[18]
체육관은 배드민턴, 평균대 또는 구르기 등 체조종목, 여학생의 경우 줄넘기 등 실내활동이 불가피한 수행평가 기간에만 사용한다. 평상시에는 운동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19]
동일 시기에 검사한 결과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여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20]
후문이나 정문에선 8시 25분까지 등교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남녀합반을 추진하는것에 대해 선생님들끼리 의논중이라고한다. 내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22]
여기서는 그린마일리지라 부른다.
[23]
패드립 한번에 자그마치 5점이다. 게다가 패드립을 신고하면 신고자는 상점 3점을 받는다. 신고자가 없을 듯 하지만 실제로 신고하여 상점을 받은 학생도 있다.
[24]
최근에는 세내울관에서 하기도 하였다.
[25]
학사 일정표에도 보이지 않는다.
[26]
교사들은 엄청 당황했다는 후문이 있다.
[27]
2019년도 졸업생들은 3학년 9반 학생들이 만든 하이라이트 영상덕분에 웃는 분위기였지만 "안녕, 삼천중"이라는 슬픈 영상 분위기의 영상 때문에 우는 학생들도 있었다.
[28]
학기초
진단고사에서 낙제점을 받으면 "기초튼튼반"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니까 2교시 내내 책상에 앉아서 수업을 듣기 싫으면 조금이라도 공부해놓자.
[29]
그런데 체육교사가 부족한지 한 교사가 서너 개의 부서를 맡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