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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0:31:40

사코이 마사유키

사코이 마사유키
[ruby(迫井, ruby=さこい)][ruby(政行, ruby=まさゆき)] ｜ Masayuki Sakoi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74년 6월 29일 ([age(1974-06-29)]세)
가고시마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경력3. 특징4. 인맥5. 작품
5.1. 감독5.2. 참여작
6. 연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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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2. 경력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 졸업 후 이매진(イマジン)에 입사하여 2000년 양지의 나무(陽だまりの樹)의 동화를 맡아 업계에 입문한다. 1년 뒤 원화가로 승격되었으나 본인은 연출 욕심이 더 있었는지 3년 뒤인 2004년부터는 연출가로 전향한다. 2000년대 당시 이매진이 매드하우스 애니메이션의 하청을 주로 맡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매드하우스에서의 활동 비중이 높았는데, 2005년 세인트 비스트라는 작품으로 감독에 데뷔하고 2006년에는 스트로베리 패닉으로 TV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맡았다. 그 후로 괴물왕녀, 가면의 메이드가이, 니들리스 등 매드하우스의 쟁쟁한 작품들을 맡아 감독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2010년대에는 이매진에서 퇴사, 프리랜서가 되었으며 주로 WHITE FOX와 Studio 3Hz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특징

대체로 감독작들은 평가가 좋으며 특히 작화 관리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다만 원작이 있는 작품은 원작 개변을 상당수 넣기도 해서 원작조들에게 비판을 듣기도 한다. 과장된 코믹 연출이 특기로 코미디 대표작인 가면의 메이드가이, 니들리스,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모두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망가지는 연출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는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인다. 천체의 메소드와 장신소녀 마토이는 비평은 좋았으나 분기 내 화제를 얻지 못하였으며 THE MARGINAL SERVICE는 작품성과 흥행의 부진이 극에 달해 처참하게 말아먹었다.

이매진 소속이었던 시절의 인연인지 디알무비 하청 편에 자주 참여하는 편이다.

4. 인맥

타카하시 타케오 감독작에 참여하는 비중이 높다. 자주 같이 일하는 애니메이터로는 코자카이 요시오[1], 프로듀서로는 요시카와 츠나키가 있다.

5. 작품

5.1. 감독

5.2. 참여작

6. 연출 샘플

가면의 메이드가이 OP
콘티, 연출: 사코이 마사유키
원화: 누마타 세이야 등
니들리스 OP1
콘티, 연출: 사코이 마사유키
원화: 후지이 신고, 마츠바야시 타다히토, 아라이 준, 사토 토시유키 등
장신소녀 마토이 OP
콘티: 사코이 마사유키 / 연출: 타케이치 나오코(武市直子) / 작화감독: 토다 마이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OP
콘티, 연출: 사코이 마사유키 / 작화감독: 코자카이 요시오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OP
콘티, 연출, 원화: 사코이 마사유키 / 작화감독: 토다 마이
원화: 토다 마이, 이나요시 토모시게, 나카다 마사히코, 히라야마 칸나 등

[1] 이매진 시절부터 같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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