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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9:12:49

사이킥 포스/등장인물

1. 개요
1.1. 1편부터 등장1.2. 2012부터 출전

1. 개요

사이킥 포스의 등장인물들을 서술하는 항목.

사회에서 멸시되는 이능력자라는 전형적인 플롯을 답습하고 있어 보통 사람들에겐 불가능한 기적을 일으키지만 그 초능력 때문에 사회에서 차별 및 피해를 받아(인체실험 등도 포함) 고립되었다는 진부할지도 모를 세계관.

21세기 사이킥커들이 가진 힘을 두려워한 인간사회는 그들을 일방적으로 관리하려 하나 자신들의 안전과 자유를 얻기 위해 초능력집단 노아를 조직한다. 허나 자신들이 인류보다 우수하다는 자부심에 조직의 본목적이 서서히 변질되고 그 결과 2010년 본 조직은 사이킥커에 의한 이상향을 만들기 위해 폭주하기 시작한다.

타이토 게임 아니랄까봐 스토리가 엄청나게 어두우며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상대 캐릭터를 죽여서 스토리를 진행한다고 봐야하는데다가, 미디어 믹스 매체를 종합해도 제대로 된 해피 엔딩을 가진 캐릭터는 손에 꼽을 정도. 특히 2012는 실상 딱 한 명 빼고 죄다 배드 엔딩이다.(…) 자세한 건 개별 캐릭터 스토리에서 서술.

괄호 안은 성우. 한국판 성우는 2012 한국판에서의 성우이다.

1.1. 1편부터 등장

1.2. 2012부터 출전


[1] 드라마 CD에서는 코야스 타케히토, OVA에서는 세키 토모카즈 [2] 보충하자면 작중설정상 에밀리오의 전투력은 최강급이기 때문에 웬디는 전력을 다해 싸워야 겨우 상대가 될 정도라 힘조절 할 여유 같은 게 없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에밀리오측에서 했을 경우엔 간발의 차로 기억이 돌아와서 힘조절이 된 거라 볼 수 있겠지만. [3] 완전히 같은 기술이 아니다 할 정도로 각 기술들의 성능이 조정된 것도 있어서 EXPAND 모드로 가보면 마이트 버전은 LIGHTING, 소니아는 ELECTRIC으로 별개 분류되어있다. [4] 가정용 스토리 모드의 나레이션도 겸한다. 아키모토 요스케 씨의 대표작인 G건담의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와 그와 1인 2역인 스토커의 영향이 강한데, 당장 주박살 성공시의 "폭발!!!"은 데들리 레이브 성공시의 그거고, 겐마 동캐전이 되었을 경우 라운드 콜 "레디 고!"가 겐마의 목소리가 되는 비기가 있는 거랑 가정용 스토리 나레이션이란 게 딱 스토커. [5] 자신의 스토리에서는 마이트를 만났을 때 대상의 사이킥커 기운을 느끼자 태도가 바뀐 것으로 보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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