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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9 20:01:01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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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배경3. 능력4. 단체5. 종족6. 기타 설정

1. 개요

웹소설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배경

3. 능력

4. 단체

5. 종족

6. 기타 설정


[1] 작중 신들이 단 한명 빼고 매우 안 좋게 평가받는 것을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다. [2] 발로르는 '신의 선택을 받아 빨리 죽는 거라면 그에 반하는 짓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발상에 마경에서 여러가지를 가져와서 아카데미에 특별관을 포함한 다수의 특별한 조치를 취해놨다. [3] 덤으로 신들을 배척하여 무신교적인 세상이다보니 비난이나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았다. [4] 강검마가 웨폰한테 물어본 바로는 자기 이전에 흑발과 흑안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자신이나 발로르 호아킨, 유세인 같이 외신과 연관된 자들만 가지는 특장으로 추측하였다. [5] 심지어 그 천벌받았다는 이유도 단지 잘 살고 있는데 신앙을 소흘히 했다는 이유주기적으로 학살당하고 있었다. [6] 식인에 대한 인식은 그저 돼지고기나 사슴 고기를 먹는 인간 입장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그저 식용하는 고기 카테고리에 인간이 있을 뿐. [7] 근데 그 여자 하이 엘프는 말실수를 해서 쿠아른에게 끔살당했다. [8] 쿠아른의 말이 거짓일 가능성은 적다. 왜냐하면 쿠아른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이유는 한때 신을 몇 천년이나 모신 천사였기 때문. [9] 사실 그 쿠아른도 광신도 성향이 짙은 편이다. 자기 입으로 가장 찬란한 날개를 가진 천사보다 더 많이 죽였다고 자부하면서 썩소를 자주 보이거나 검의 신에 대한 신앙심이 아주 많아서 광기 어린 찬양을 하는 등 강검마의 독백처럼 정신이 또라이인 것이 맞다. [10] 그레고리의 목적은 신들의 뜻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속된 말로 힘이 센 따까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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