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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00:24:30

사샤와 제이

파일:사샤와 제이.jpg
출생 1996년 3월 31일 ([age(1996-03-31)]세)[A]
1998년 4월 14일 ([age(1998-04-14)]세)[B][3]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A]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B]
신체 제이 - 180cm
사샤 - 165cm
반려동물 럭키[6], 앨리스[7], 클로이[8]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제이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사샤

1. 개요2. 콘텐츠
2.1. 일상2.2. 몰카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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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샤와 제이 둘이서 운영하는 커플 유튜버로 초기엔 연애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담다가 2018년 3월에 결혼했다.

2. 콘텐츠

2.1. 일상

주로 먹방이나 데이트 영상을 올린다. 사샤가 갑자기 어디를 가자고 하거나, Q&A 등을 찍기도 한다.

2.2. 몰카

서로 장난을 치고 반응을 찍는다. 제이와 사샤 서로 한번씩 골탕먹이고 주거니 받거니 투닥투닥하는 것이 일품이다. 제이가 사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척 하거나 뒷담화하는 몰카가 있었으나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이가 사샤에게 가짜 겨드랑이 털[9]을 자랑하는 몰카의 경우 너무 티가 많이 났으나 구독자들이 그냥 재밌게 넘어가 줬다.

3. 여담


[A] 제이 [B] 사샤 [3] 러시아어식으로는 알렉산드라 세르게예브나 포드베레스카야(Александра Сергеевна Подберезская), 벨라루스어식으로는 알략산드라 샤르헤예우나 파드뱌레스카야(Аляксандра Сяргееўна Падбярэзская). [A] [B] [6] 앨리스 다음으로 입양한 반려 동물로 2019년 5월 25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 [7] 국제커플이 제일 먼저 입양한 반려 동물. [8] 2022년 2월 3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 [9] 제이는 털 자체를 싫어해서 평소에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보통 겨털 몰카는 여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남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씬으로 촬영되었다. [10]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상당한 능력자다. 다만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는 같은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라 한 언어를 모어로 쓰거나 학습한 상태에서 다른 쪽을 배우기가 쉬운 편이다. [11]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하지만 중국어는 옛날에는 할 줄 알았지만 최근에는 쓰지 않으면서 거의 다 까먹었다고 한다. [12] 개전 이전 부터 벨라루스는 러시아 측에 국경을 개방하여 전쟁에 깊이 관여한 상태다. 다만 직접적인 군 투입은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이마저도 장담할 수 없다. [13] 최근 사샤가 혼자 제주도에 놀러간 것,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해 업로드하던 유튜브 채널에 한동안 업로드가 없었던 점을 두고 "두 사람 이혼한 것 같다."라는 억측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한 해명이였다. [14] 곧 이들의 아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담긴 댓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