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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19:17:03

사샤와 제이

파일:사샤와 제이.jpg
출생 1996년 3월 31일 ([age(1996-03-31)]세)[A]
1998년 4월 14일 ([age(1998-04-14)]세)[B][3]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A]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B]
신체 제이 - 180cm
사샤 - 165cm
반려동물 럭키[6], 앨리스[7], 클로이[8]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제이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사샤

1. 개요2. 콘텐츠
2.1. 일상2.2. 몰카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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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샤와 제이 둘이서 운영하는 커플 유튜버로 초기엔 연애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담다가 2018년 3월에 결혼했다.

2024년 6월 28일 기준 구독자 298만명이다.
그리고 2024년 8월 9일 기준 300만명을 달성했다.

2. 콘텐츠

2.1. 일상

주로 먹방이나 데이트 영상을 올린다. 사샤가 갑자기 어디를 가자고 하거나, Q&A 등을 찍기도 한다.

2.2. 몰카

서로 장난을 치고 반응을 찍는다. 제이와 사샤 서로 한번씩 골탕먹이고 주거니 받거니 투닥투닥하는 것이 일품이다. 제이가 사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척 하거나 뒷담화하는 몰카가 있었으나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이가 사샤에게 가짜 겨드랑이 털[9]을 자랑하는 몰카의 경우 너무 티가 많이 났으나 구독자들이 그냥 재밌게 넘어가 줬다.

3. 여담


[A] 제이 [B] 사샤 [3] 러시아어식으로는 알렉산드라 세르게예브나 포드베레스카야(Александра Сергеевна Подберезская), 벨라루스어식으로는 알략산드라 샤르헤예우나 파드뱌레스카야(Аляксандра Сяргееўна Падбярэзская). [A] [B] [6] 앨리스 다음으로 입양한 반려 동물로 2019년 5월 25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 [7] 국제커플이 제일 먼저 입양한 반려 동물. [8] 2022년 2월 3일 유튜브를 통해 입양소식을 알렸다. [9] 제이는 털 자체를 싫어해서 평소에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보통 겨털 몰카는 여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남자가 수북한 겨털을 자랑하는 씬으로 촬영되었다. [10]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상당한 능력자다. 다만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는 같은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라 한 언어를 모어로 쓰거나 학습한 상태에서 다른 쪽을 배우기가 쉬운 편이다. [11]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하지만 중국어는 옛날에는 할 줄 알았지만 최근에는 쓰지 않으면서 거의 다 까먹었다고 한다. [12] 개전 이전 부터 벨라루스는 러시아 측에 국경을 개방하여 전쟁에 깊이 관여한 상태다. 다만 직접적인 군 투입은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이마저도 장담할 수 없다. [13] 최근 사샤가 혼자 제주도에 놀러간 것,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해 업로드하던 유튜브 체널에 한동안 업로드가 없었던 점을 두고 "두 사람 이혼한 것 같다."라는 억측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한 해명이였다. [14] 곧 이들의 아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담긴 댓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