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유코 佐々木 ゆう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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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년 |
미야기현 센다이시 | |
소속 그룹 | 前 Plum Planets |
가족 | 아들(2014년생), 딸(2016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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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가수.2. 활동
Plum Planets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싱글로 독립한다. 이후 가수 활동을 쉬었다가 2006년 잠깐 컴백, 다시 잠수에 들어갔다. 왜 중단했는지 이유는 불명.깨끗한 가성의 소유자. 오프닝에 정력을 소비하느라 본편에서는 단물이 다 빠져 졸작 평을 받는 히미코전의 여는 노래 Pure Snow[1]나 세라핌 콜의 곡인 Pray[2]로 아는 사람들은 아는 가수.
담당한 주제가의 애니는 시원찮은 것들 뿐이다.[3] 그나마 세라핌 콜이나 더 서드, 원반황녀 왈큐레 정도이고 죄다 마이너 혹은 히미코전 같은 망작이다. 목소리의 질만 놓고 보면 주제가 하나 빼고 사그라들 수준은 아닌데 인기와 실력이 꼭 비례하지는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현재 2016년 기준으로 2012년 1월 19일 발매된 ブルーとオレンジの彼方に(블루와 오렌지의 저편에서)이후로 발매된 다른타이틀명의 싱글이나 앨범소식은 없다.
사실 원래 ASAYAN이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4] 일본 대중음악계의 거성 코무로 테츠야(이하 TK)가 스폰서를 맡은 오디션에 참가하여 큰 주목을 받은 실력파였지만 음색이 당시 TK 계열 아티스트 중 상승세이던 카하라 토모미와 매우 흡사하여 제 실력을 펴지도 못하고 낙선. 이후 TK의 TM NETWORK 시절 동료이자 TM의 기타리스트였던 프로듀서 키네 나오토[5]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데뷔한 기적의 아티스트. 명곡 Pure Snow도 키네의 작품이다. 굴곡이 많았던 그녀의 커리어가 다시 피어날 수 있길 빌어본다.
2번의 성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매우 잦은데, 발음은 같지만 한자 표기는 다른 엄연한 다른 사람이다. 국내 지식인 페이지들을 보면 이 분이 성우와 가수를 겸업한다고 잘못 소개하는 내용이 많다.
2014년에 첫 사내아이를, 2016년에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2010년부터 트위터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트윗은 자주 올라오는 편이니 관심있다면 들러보자.
[1]
한때 만화행사 노래대회가 있으면 이거 부르는 여자 코스어가 꼭 한명씩은 있었다.
[2]
사실
카드캡터 사쿠라의 매드무비에 사용되어 더욱 유명하다.
[3]
엄밀히 말하면 담당한 것은 아니고
타이업이다.
[4]
ASAYAN에서 나온 유명 가수로
모닝구 무스메,
스즈키 아미 등이 있다.
[5]
요새는 성우인 시이나 헤키루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