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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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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do_logo.png
[ruby(佐, ruby=さ)][ruby(渡, ruby=ど)][ruby(市, ruby=し)]
사도시 / Sado City
파일:사도시 시기.svg
시기(市旗) & 문장(紋章)
기본 정보
국가 일본
지방 주부( 호쿠리쿠 고신에쓰)
도도부현 니가타현
면적 855.69km²
인구 50,132명[1]
시장(市長) 와타나베 류고(渡辺竜五;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시의회 (21석)
의장(議長) 사토 다카시(佐藤孝;
[[무소속(정치)|
무소속
]])
회파 신생(新生)클럽 (5석 / 24%)
정풍회(政風会) (3석 / 14%)
일본 공산당 (2석 / 10%)
정우회(政友会) (2석 / 10%)
시민의 목소리 (2석 / 10%)
사도의 서풍(西風) (2석 / 10%)
공명당 (1석 / 5%)
무소속 (4석 / 19%)
상징
시화 선정화(カンゾウ)
시목 나한백(アテビ)
시조 따오기(トキ)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교통4. 관광5. 출신 인물6.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 니가타현 사도 섬 전체를 관할하는 시(市)이다.

2. 역사

사도시가 설치되기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사도 섬 문서의 '역사' 문단 참조.

3. 교통

철도나 고속도로는 없으며, 국도는 국도 350호선이 유일하고 일본 최장거리 도도부현도 45번 니가타현도가 사도시에 있다. 섬 동쪽에 있는 사도 공항으로 들어올 수 있다. 현재 사도 공항은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사도시와 일본 본토로 오가는 이동 수단은 오쿠시리섬과 마찬가지로 선박이 유일하다. 사도시로 가는 선박은 대중교통 수단으로 간주되어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4. 관광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도 광산이 있다. 사실상 일본 최대의 금광이었지만 현재 사도 금광은 폐광되고 오컬트 매니아들의 성지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수준이었다. 비유하자면 일본 황해도 옹진군 정도가 되겠다.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전략 게임 쇼군: 토탈 워 시리즈에서도 사도 섬에 금광이 위치해 있어 정복 1순위로 꼽히곤 한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중국인, 조선인 징용 문제로 인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지역으로 등재가 시도될 때부터 논란이 되었다. 결국 2024년 등재가 확정되었다.

5. 출신 인물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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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계인구 2022년 1월 1일 기준. [2] 료츠시, 아이카와정, 사와타정, 카나이정, 니보촌, 하타노정, 마노정, 오기정, 하모치정, 아카도마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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