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佐野 蒼嵐 Aran Sano |
본명 | 佐野 蒼嵐 |
생년월일 | 2003년 5월 19일 ([age(2003-05-19)]세) |
출신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쿠시마현 아와시 |
신장 | 172cm |
체중 | 85kg |
별명 | 阿州のブルーストーム[1] |
유형 | 파워하우스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
피니쉬 무브 |
사이드 수플렉스 엘보우 드롭킥 |
테마곡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오사카 프로레슬링 소속.중학교시절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프로레슬링 게임을 하게돠면서부터 게임에 등장하는 레슬러가 실재한다는 것을 알고 유튜브에서 프로레슬링 NOAH에 과거 소속됐던 코바시 켄타의 경기를 본 순간부터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우게 된다.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위해 아마추어 레슬링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에 NOAH에 입단하기 위한 테스트에도 참가도 해보다가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활동단체를 찾던 중 고교 레슬링부의 고문선생님으로부터 오사카 프로레슬링을 소개받아 입단하게 된다.
오사카 프로레슬링 소속의 쿠이신보 가면은 사노 아란의 고등학교 선배였고, 사노 아란은 정식선수로 데뷔하기 위해 훈련에만 돌입하면서 2022년에 데뷔에 완수하면서 아레스와 경기를 갖지만 경험차이로 패한다.
빌리 켄 키드 프로듀스에 출연해서는 베테랑인 보디가와 경기를 갖지만 결과는 패배였고,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선 타이거스 마스크, 콰이어트 스톰, 제우스, 빌리 켄 키드, 사쿠라지마 나오키, 키쿠치 유토, 아라시, TORU 등 빠른시기에 데뷔한 선수들이 많아 이길수 없었다.
태그팀 경기나 배틀로얄에 참가해서도 이기는 경기가 없었고, 그러다가 데뷔한 지 8개월만에 아라시를 꺾고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한다.
연패에서 탈출한 후로 조금씩 이기는 경기도 생겼고, 베테랑들과 엮이며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며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선 유망주에 속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다가 12월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할 기회를 얻어 보디가 & 사토 히카루와 팀을 이뤄 이자나기(타이거스 마스크) & 블랙 멘소~레 & 라이징HAYATO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선 루키의 위치에 있어 패하는 일이 아직까진 많고, 때때로 선수 이름을 내세운 프로듀스에도 참가한다.
[1]
아슈의 블루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