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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19:51:48

빈센트 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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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ィンセント・ドーリン(Vincent Dorin)
파일:external/www.castlevaniadungeon.net/pic_06.jpg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 출연. 성우는 토쿠야마 야스히코(徳山 靖彦)[1]/ 토니 올리버(Tony Oliver).

교회에서 파견된 신부로 악마성으로 드라큘라를 퇴치하기 위해 고용된 조나단 모리스 샬럿 올린을 돕기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실상은 아주 비싸게 아이템을 팔아치우는게 일이다.[2] 심지어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자신을 구해주어도 계산만큼은 확실히 하겠다는 장사꾼 근성까지 보여준다.

사실 뱀파이어로 변한 걸 안 구해줘도 상관없으며, 진엔딩 내용이 약간 변화한다.[3]

뱀파이어로 변하면 상당히 창백한 모습을 보이며, 말도 더듬거리고 공격을 하면 움찍움찔 놀란다. 거기다가 너무 공격하면 비명을 지르며 상인 주제에 도망쳐 버린다! 물론 나갔다오면 다시 돌아와 있기는 하다. 다시 사람으로 만들려면 두 자매를 원래대로 되돌리는데 필요한 생츄어리라는 마법을 쓰거나 채찍류 무기 중 하나인 언데드 킬러로 한대 치면 된다. 단, 혹시나 싶어서 말하지만 언데드 킬러는 당연히 자매에겐 통하지 않으니 주의.

악마성 시리즈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주도한 인물. 덕분에 악마성 시리즈 3대 악덕 상인 수수께끼의 상인, 도서관 사서도 이자에 비하면 양심적으로 보일 정도다. '아무리 전쟁 중에 교회가 재정난이라지만 너무한 거 아닌가?'바티칸에서 유대인들을 숨겨줄 뇌물이라도 모으려 했나보다.[4] 싶을 정도로 고가의 아이템을 많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토나오게 비싸진 물약값[5][6]으로 인해 초반 보스전 난이도를 까다롭게 만든 원흉이 이놈이다.[7][8]

DS의 현재 날짜를 등록한 생일로 셋팅하면 생일 케이크[9]까지 파는 무서운 인간이다. 그나마 아이템만큼은 되팔수 있다는게 마지막 양심. 캐슬바니아 도미너스 컬렉션에서는 일요일마다 볼 수 있는 일요일 케이크로 바뀌면서 더욱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조나단이나 샬럿으로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조나단과 샬럿이 한바퀴 빙글 돌면서 포즈를 취하는데, 이 사람이 있는 방에선 전용 회화가 나온다. 파트너를 소환하지 않으면 다른 캐릭터가 죽었냐고 물어보는 회화(...)가 있고[조나단][샬럿], 둘 다 있으면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고 칭찬하는 3가지의 다른 회화가 나온다.
[1] 사신과 동일성우다. [2] 본인 말로는 상점을 유지하려면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정화를 했을 경우 다들 어디 간거냐며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고 하며 뒤늦게 따라가며 정화를 안 했을 경우에는 지친듯이 말하며 자신도 이제 정화 시켜줬으면 좋겠다며 따라가는 정도이다. [4]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시점에서 바티칸 시국은 나치 독일의 괴뢰정권인 살로 공화국이 점령한 상태다. [5] 창월과 비교하자면, 창월의 해머는 포션을 300G에 파는 반면, 폐초의 빈센트는 체력 80짜리 표션을 500G에 판다! 하이포션도 마찬지인데 회복량은 200으로 동일하지만 해머는 1000G에 파는 반면 빈센트는 2000G에 판다. 대신 창월은 HP 회복 아이템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게 구울 소울로 상한 음식을 먹어 HP를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 가능하지만, 폐초는 아마라릭 스나이퍼가 드랍하는 축복의 앙크를 장착하면 상한 음식을 제외한 HP 회복 아이템의 회복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문제는 아마라릭 스나이퍼가 폐초에서는 꽤 늦은 시기인 마의 13번가에서 등장한다. [6] 이 때 재조정된 포션과 하이포션의 가격은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서도 유지됐는데, 여기는 하이 포션은 회복량이 그대로인 반면 일반 포션은 회복량이 50으로 줄어들었다. 엠페러링을 장착하면 회복량이 125% 늘어나지만 폐초의 축복의 앙크와는 달리 고정 입수라 회차당 1개만 얻을 수 있다. [7] 그 몰양심의 극치는 300,000 골드짜리 크로스 클레이모어. 심지어 그냥 뜨는 것도 아니고 상점에서 총 250,000 골드를 사용해야 뜬다. [8] 나머지 두 악덕 상인, 수수께끼의 상인은 등장 조건이 악랄할 뿐 파는 아이템은 충분히 유용하며 레어 아이템도 많고, 매매 가격도 적절한 편이다. 도서관 사서는 보석만 받아주는 데다 50만짜리 듀플리케이터를 마련하기 정말로 어렵지만, 굳이 듀플리케이터 없이도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무리가 없으며 50만원을 모아 듀플리케이터를 구매하는 순간 게임을 날먹할 수 있을 만큼의 노가다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제공한다. 반면 이 작자는 이 인간 파는 아이템이 수두룩하게 많고,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샬롯의 20만원어치 마법, 조나단의 서브웨폰 마스터리를 위한 마스터링이 개당 20만원이라는 혀를 내두를 판매가를 가진다. 나중에 파는 장비는 7만원을 호가하는 장비를 파는 등 지나치게 판매가가 비싸다. 대강대강 게임을 진행한다면 카오스링(퀘스트 올 클리어 보상)은 구경도 못 한다. [9] 3000골드, 체력 573 회복. [조나단] 빈센트: 혹시, 그 아가씨는 혹시...! / 샬럿: 빈~센~트~! / 빈센트: 있, 있으셨군요. 전 분명히... [샬럿] 빈센트: 조나단 님은, 당해버리신 건가요..! / 조나단: 사람을 멋대로 죽이지 마. / 빈센트: 있, 있으셨군요. 전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