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버서스 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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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1] Beetleju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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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작품 | 비틀쥬스 |
난이도 | 중간 |
역할군 |
Assassin
비인간 |
담당성우 | 크리스토퍼 스윈들 |
해금 |
6,000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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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024년 8월 20일에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홍보를 위해 참전하였다. 첫 등장 당시에
1,250 글리미움으로만 판매하는 기행을 예고도 없이 저질러 유저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았었고 그 후 3일 뒤에 6,000 파이터 화폐로 구매할 수 있게 해금됐다.
그 외에는 원작 비틀쥬스 관련 모션 구현도가 높아 호평을 받긴 했고, 원작 영화의 후속편에서 비틀쥬스가 사용하는 본인의 능력이 무브셋으로 등장하여 선공개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는 원작 비틀쥬스 관련 모션 구현도가 높아 호평을 받긴 했고, 원작 영화의 후속편에서 비틀쥬스가 사용하는 본인의 능력이 무브셋으로 등장하여 선공개되기도 하였다.
3. 성능
어쌔신 역할군에 속한 캐릭터 치고는 콤보가 뭔가 부실한 면은 있지만, 그 부분은 특성을 교체함으로써 커버를 치는 편이다. 난이도는 중간급에 속한 캐릭터인지라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여러 동선 방해 그리고 유틸기를 지니고 있어 다른 어쌔신들과의 차별점이 있다. 비록 콤보가 어설퍼도 다른 어쌔신들에 비해 넉백이 강한 편이라 링아웃을 유도하는 건 쉬운 편이다.
다만 비틀쥬스가 중간급에서 중상위권 티어가 한계라는 평가가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2대 2에 너무 치중된 특성 때문이다. 이 게임의 pvp 게임 중 가장 수요가 많고 또한 제대로 실력을 가를 수 있는 게임이 1대 1이기에 2인 팀 전투보다 당연히 1대 1을 더 높게 쳐줄 수밖에 없는데 비틀쥬스는 1대 1에선 자신의 패시브를 써먹을 수가 없다
또한 중간급 난이도에 속한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입문은 쉽지만 심화적인 면에서는 꽤나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또한 중간급 난이도에 속한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입문은 쉽지만 심화적인 면에서는 꽤나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3.1. 장점
3.2. 단점
4. 기술 일람
4.1. 지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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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공격
해머 슬래머
팔을 해머로 변형시켜 명중한 상대를 날려버린다. 아머를 부술 수 있고 차징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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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 공격
관 썰매
비틀쥬스가 달리다가 생성된 관 속으로 들어가 누운 뒤 상대에게 관에 들어간 상태로 돌진해서 날려버린다. 넉백이 강한 편이며 이 기술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발사체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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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공격
충륭한 콤보
비틀쥬스 앞에 파리 한 마리가 나타나고 비틀쥬스는 파리를 향해 2번 손을 휘두른 뒤에 마지막엔 손바닥을 맞부딪혀 파리를 잡아먹는다. 마지막 모션은 약간의 넉백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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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격
파라노말 펀치
비틀쥬스가 자신의 손을 복싱 글러브로 변형한 뒤에 하늘을 향해 어퍼컷을 날린다. 맞은 상대는 위로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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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공격
묘석 탭댄스
차징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차징하는 동안 비틀쥬스가 몇 번 핑거스냅으로 박자를 맞춘 뒤에 버튼을 뗀 순간 상대에게 다가가 탭댄스로 공격을 한다. 차징할수록 탭댄스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며 상대의 아머를 부술 수도 있다.
4.2. 공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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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중립 공격
정신 바짝 차리라구!
비틀쥬스가 몸에서 가시를 내뿜으며 근접한 상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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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옆 공격
뼈다귀에 관한 게 아냐
비틀쥬스가 복싱 글러브로 상대를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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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위 공격
날아다니는 해머 슬래머
비틀쥬스가 자신의 머리 위로 해머를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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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아래 공격
가끔은 내 자신이 무서워
비틀쥬스가 만화적 과장 표현을 이용하여 놀라면서 눈을 아래로 향한 상태로 튀어나오게 한다. 리치가 긴 편이라 비틀쥬스의 주요 견제기 혹은 기습기로 자주 쓰인다.
4.3.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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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필살기
이것도 받아보시지
비틀쥬스가 자신의 가장 흉측한 얼굴을 상대에게 보여주면서 공격한다. 이 기술은 차징이 가능한 동시에 중간에 차징을 해놓은 것을 저장해놓은 상태로 캔슬할 수 있다. 다시 사용하면 차징된 채 상대에게 타격을 준다. 차징하면 할수록 위력이 강해지며 상대가 비틀쥬스와 더 가까울수록 이 기술의 위력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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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필살기
예술적인 공포
비틀쥬스가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시도하며 넓은 거리를 점프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차징하면 할수록 점프의 범위가 넓어지며 맞은 상대는 강한 넉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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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필살기
벌레 친구
비틀쥬스가 벌레를 꺼내 발로 차버린다. 이 벌레가 상대를 타격하면 벌레가 비틀쥬스의 곁을 날아다닌다. 날아다니는 벌레는 나중에 비틀쥬스가 공중에서 위 필살기를 사용할 때, 한 번 더 공중에서 헤엄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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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필살기
끝내주는 축배
비틀쥬스가 분필로 허공에다 폭탄을 그린 뒤에 이 기술을 입력하는 동안 분필로 도화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입력을 멈추면 도화선에 불이 붙기 시작하고 후에 폭탄이 터진다. 도화선을 통과하는 경우에도 적은 피격 판정을 받는다.
4.4. 공중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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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중립 필살기
지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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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옆 필살기
비틀 스윙거
비틀쥬스가 공중에서 벌레를 잡고 추진력을 이용해 상대에게 발차기를 날린다. 마지막 모션에는 더욱 강한 데미지 판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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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위 필살기
나비틀처럼 빛나리
공중에서 위를 향해 헤엄을 치며 공격한다. 만약 지상 위 필살기로 생성된 벌레가 곁에 있다면 한 번 더 헤엄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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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아래 필살기
토성 인사
비틀쥬스의 아래에 문이 생성되고 문에서 모래 벌레가 얼굴을 내밀어 상대를 문다. 상대의 콤보를 처단 할 때나 복귀 방해를 시도하는 상대를 역관광시킬 때 자주 사용되는 기술이다.
4.5. 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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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을 때려눕혀 죽이자
비틀쥬스는 자신을 지나가는 아군에게 복싱 글러브를 부여한다. 아군이 복싱 글러브가 장착된 상태에서 상대를 3번 연속 때리는 것을 성공하면, 비틀쥬스의 중립 필살기가 변형된다. [2] 비틀쥬스는 자신의 변형된 중립 필살기를 사용하면 자신의 아군에게로 바로 소환된다.
4.6.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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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무서움
비틀쥬스의 중립 필살기가 넉백을 가하지 못하는 대신에 상대를 잠시동안 기절시킨다. 출시초기에는 말도안되는 성능을 자랑했는데 옆 공격 2번 타격 후 중립 필살기로 무한 반복이 가능해서 날먹 그 자체인 콤보가 만들어졌었다. 물론 지금은 너프를 먹어 사용할 수 없게됐지만 아직까지도 해당 특성이 비틀쥬스의 특성 중 제일 평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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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폭탄
분필 폭탄에 불을 붙였을 때 비틀쥬스와 폭탄의 거리가 멀수록 폭탄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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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벌레
위 필살기로 소환된 벌레는 상대를 맞추든 말든 계속 스테이지에 남아 있게되며, 몇 초가 지난 후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상대에게 날라가 데미지를 준다. 이미 벌레가 소환되어 있는 도중에 위 필살기를 다시 사용하면 소환되어있던 벌레가 터지면서 주변에 있던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허나 비틀쥬스는 공중 위 필살기를 사용할 때 무조건 1번만 헤엄칠 수 있게 된다.
4.7. 도발
추가 바람.
5. 스킨 및 관련 치장 아이템
추가 바람.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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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명이 비틀쥬스에서 베텔기우스(Betelgeuse)로 바뀌었는데, 이는 비틀쥬스의 본명이다. 본명이긴 하지만 해당 이름이 비틀쥬스의 인지도에 비해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편이라 편의상 비틀쥬스라고 표현하는게 훨씬 편하기도 하고 이런 이유로 표기를 바꿀거면
사무라이 잭도 그냥 잭으로 바꿔야하는게 아니냐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