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5:29:17

배트맨(멀티버서스)


멀티버서스 파이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ax-width:840px; min-height:calc(1.5em + 5px)"
[ 펼치기 · 접기 (정렬 가나다순) ]


배트맨
Batman

파일:멀티버서스_배트맨.png
등장작품 DC 코믹스
난이도 중간
역할군 Bruiser 파일:멀티버서스_브루저 아이콘.webp
인간, 탐정, 영웅
담당성우 케빈 콘로이
해금 파일:파이터머니.webp 3,000
파일:글리미움.webp 1,000

1. 개요2. 상세3. 성능
3.1. 장점3.2. 단점
4. 기술 일람
4.1. 지상 공격4.2. 공중 공격4.3. 필살기4.4. 공중 필살기4.5. 패시브4.6. 특성
5. 스킨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전 액션 게임 멀티버서스에 등장하는 DC 코믹스 배트맨.

2. 상세

세계 최고의 탐정. 그는 밤입니다. 그는 배트맨입니다.
그림자 속에 뒤섞였다가 도구를 잔뜩 들고 튀어나올 수 있어, 배트맨의 유틸리티 벨트의 내용물을 숙지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의 대표적인 자회사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캐릭터인만큼 당연하게 2022년 7월 19일에 출시한 멀티버서스 최초의 파이터 중 한 명이다.

3. 성능

과거 같은 DC코믹스 출신 영웅 중에서는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았던 배트맨이지만 시즌3에서 상향을 받은 이후로는 지금은 슈퍼맨과 원더우먼에게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S티어라고 고평가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입지가 많이 좋아졌다. 뱃신
배트맨의 딜링에 도움을 주는 버프기, 연막으로 상대 파일럿의 컨트롤 방해, 배타랑 장거리 견제, 브루저 답게 단단한 몸, 옆 필살기로 몸빵을 시도하며 상대에게 바로 진입하는 다이브 스킬 등 브루저 중에서도 가장 상성을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브루저들은 무브셋이 단조로워 콤보 공격이 어설프다는 단점을 서로 공유하는데 반해 배트맨은 브루저 중에서도 어쌔신 역할군처럼 다채로운 콤보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메이지 역할군과의 전투에서도 불리한 싸움을 면할 수 있고, 같은 브루저와 전투할 때도 어쌔신급 콤보 연계+단단한 몸 덕에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다. [1] 게다가 배트맨은 근본이 브루저라 콤보로 딜링을 쌓아 부족한 넉백의 힘을 커버하는 어쌔신들과 다르게 넉백력이 강하기까지 하다.
다만 이런 어쌔신과 비슷한 특징 덕분에 아머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언 자이언트와 같은 캐릭터에게는 카운터급으로 불리하다. 그래도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명확한 카운터픽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배트맨은 아직 뚜렷한 카운터의 존재가 없는 편이다. 그나마 카운터라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은 앞서 말했듯이 아머를 사용하며 발사체를 방어하는 아이언 자이언트 혹은 블랙아담 정도가 있긴 하다. [2]

3.1. 장점

3.2. 단점

4. 기술 일람

4.1. 지상 공격

4.2. 공중 공격

4.3. 필살기

4.4. 공중 필살기

4.5. 패시브

4.6. 특성

5. 스킨

5.1. 애니메이션 시리즈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배트맨
The Animated Series Batman

파일:멀티버서스_애니메이티드_배트맨_일러스트.webp
태그 애니메이션, 인간, 탐정, 영웅
스킨 등급 전설
담당성우 케빈 콘로이
해금 파일:글리미움.webp 2,000
역대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 배트맨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속 배트맨이 전설스킨으로 출시하였다.

6. 기타

7. 관련 문서



[1] 브루저들은 탱크와 비슷하게 콤보에는 약한 편이지만 기동성과 무브셋의 딜레이가 긴 탱크들보다 상대의 콤보를 처단하는 것이 쉽고, 또 브루저는 단순한 무브셋을 지닌 대가로 강한 딜링을 가지고 있기에 어쌔신에게는 불공평한 딜교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인데, 단단하고 딜링 좋은 배트맨이 어쌔신급 콤보를 시도하니 배트맨을 상대하는 브루저 입장에선 불리해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 [2] 그러나 이것도 배트맨을 다루는 파일럿의 숙련도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 명확한 카운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