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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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 옐로우 | ||
브라운 | 블랙 | 핑크 | 레인보우 |
그 외 인물 | |||
바이올렛 | 블루 | 네이비 | 그린 |
마룬 | 프리즘 | 프러시안 | 아이보리 |
그레이 | 야실버 | 어실버 | 코코아 |
머드 | 부비 | 망고 | 척 |
꿀벌 | 클라라 | 크랩스포머 | 마젠타 |
탄 & 모브 | 모모 & 모니 & 모카 | 빅브라운 | 그리즐리 |
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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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컬러 | 파랑 |
모티브 | 파리 |
좋아하는 것 | 사탕, 치즈, 친구들 |
싫어하는 것 | 그린 등의 천적들 |
첫 등장 | 시즌1 15화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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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바의 등장인물.아주 끔찍한 악취를 풍기는데[1], 물에 들어가는 순간 물이 오염되고 최강자인 바이올렛도 그 악취에 쓰러질 정도다. 그래서 친구가 없고 늘 외롭고 우울하다. 이는 이 캐릭터의 이름이 블루인 이유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이것도 모자라서 블루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전 시즌을 통틀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2] 레드와 블루가 유리병에 갇히는 에피소드에서는 옐로우가 레드를 구하려 하다 악취가 너무 심했는지 성냥으로 코를 막고 구하러 가는 중 실수로 성냥을 바닥에 긋는 바람에 성냥에 불이 붙어 블루의 악취 가스에 불을 붙이고 폭발한다.[3] 그리고 평소에도 개구리에게 많이 잡아먹힌다. 물론 시즌 2의 프리즘에게도 한낱 먹이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4]
2. 주요 행적
-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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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첫 등장으로 레드를 병에 갇히게 했고, 입구를 막은 알사탕을 옐로우와 핥고 난 뒤 사탕이 줄어들어 없어지자 날아가지만 옐로우가 성냥을 콧구멍에 꽂고 병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바닥에 쓸려 마찰 때문에 성냥에 불이 붙는 바람에 폭발 엔딩으로 옐로우 자신의 계획에는 없던 동귀어진이 일어났다. -
배탈
단역으로 등장. -
화재
불을 끄는 모습으로 등장.
-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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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브라운의 똥을 발견하고 다가가지만 땀으로 튕겨서 어디론가 날아가고 그대로 등장 끝. -
화장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온다. -
꽃방귀
함께 등장한 바가 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인물끼리 치고박는 데 정신이 팔렸다.
-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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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삶
날아가면서 굶주린 그레이를 조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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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펜던트
탈모 과학자의 고양이에게 잡혀 철창에 갇힌 캐릭터들 중 하나로 재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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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패밀리
블루 본인은 직접 등장하지 못했지만 대신 본인의 종족들이 출연한다.
3. 여담
라바를 스포츠화시키는 그림에서는 승마를 맡았다.시즌 1, 2, 3 모두 출연한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유튜브 공식 스페셜 영상이 없다.[5]
라바 시즌1 개구리편에 또다른 파리가 등장하는데, 단역이라 그린에게 잡아먹힌 후 안 나오는 듯. 그런 줄 알았으나 라바 팬던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한다. 잡혀 있는 개채와 거미줄에 걸려 있는 개체가 등장하는데 이를보면 블루도 여러 마리인듯.
실제로 파리는 빨아들일 때 입을 사용하는데 블루는 코끼리처럼 코를 쓴다.
[1]
첫 화인 15화에서만 풍기고 16화부터는 풍기지 않는다.
[2]
지금은
바이올렛의 비중이 가장 적다. 바이올렛도 초창기부터 꾸준히 등장해 왔지만 점점 비중이 없어지더니 이제는 한 시즌에서 한 번 등장할까 말까 하는 신세가 되었다. 시즌 2에서 헬로 에피소드도 없고 마지막 화에서 모두가 대피했을 때도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는다. 이는
레인보우도 마찬가지인데, 시즌 3부터는 비중이 늘어난다. 시즌 3에서는 특별 영상을 제외하고는 3번도 나오지 않았다. 다만, 바이올렛은 어느 정도 존재감이 강렬한 데 비해 블루는 진짜 존재감이 없다.
[3]
실제로 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는 폭발하기 쉬운 물질이다.
[4]
프리즘은 카멜레온이고 블루는 파리이며, 카멜레온이 파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다.
[5]
사실 이건 블루가 첫 등장인 파리 편을 제외하면 전부 엑스트라로 마땅한 캐릭터가 없을 때 땜빵용으로 쓰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