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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25 02:36:12

블루스퀘어(나리타 월드)

1. 소개2. 정체

1. 소개

ブルースクウェア
듀라라라!!에 등장하는 컬러갱. 상징색은 파랑.

황건적과 달리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꽤나 폭력적인 조직이다.

팀명의 유래는, 블루스퀘어의 멤버인 야츠후사가 그들을 '하나하나, 네모나게 도려내진 파랑 광장. 그 조그만 영토를 필사적으로 지키는 상어 떼 집단' 이라고 평가한 것에 의한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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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즈미이 란이 아닌 그의 동생 쿠로누마 아오바가 창시한 팀이다.

아오바가 이즈미이에게 말하길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만든 팀이였지만 호라다나 히가, 어른들까지 개입하는 바람에 자신의 힘으로 감당이 안된다며 형에게 리더가 돼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감당이 안된다며 부탁하는 이유는 거짓말이고 다른 꿍꿍이속이 있었다.) 이즈미이는 동생에게 이용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리더를 하겠다고 한다.

1년 후, 황건적과의 항쟁 이후 이즈미이가 소년원에 가게 되자 남은 블루스퀘어 멤버[1] 황건적에 합병하게 되지만 그 황건적도 3권에서 소멸하게 된다.

4권 시점부터 아오바와 초기 멤버가 모여 블루스퀘어가 다시 활동한다.

5권에서 아오바가 류가미네 미카도에게 팀의 리더가 돼달라고 부탁한다. 아오바는 다라즈라는 넓은 바다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정확하게 다라즈를 이용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불명.

블루스퀘어의 멤버 전원이 다라즈 멤버이고 사이타마에 가서 다라즈의 이름을 거론하며 폭주족들과 싸움을 하는 등 토라마루 다라즈를 공격하는 원인을 만든다.

6권에서 결국 서로를 이용하겠다는 관계로 류가미네 미카도가 블루스퀘어의 리더가 된다.

8권에서는 미카도가 블루스퀘어를 이용해 다라즈의 활동에 방해되는 사람들을 강제 탈퇴시키고 있다.

참고로 블루스퀘어 멤버 중 등장하거나 언급된 인물은 야츠후사, 요시키리, 긴, 네코, 호죠, 니타리 형제가 있다.

특히 이름만 언급되는 야츠후사는 작가의 시리즈 작품인 에츠사 대교 시리즈에서 파들파들 전파의 전 주인으로 나온다.

듀라라라SH의 시점까지고 존재하고있다.

[1] 이 멤버와 아오바가 팀을 창시할 때 있었던 초기 멤버는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