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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리그 구단별 서포터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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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TZ | |
블루 시티즌 | |
BLUE CITIZEN | |
서포팅 팀 소속리그 | K4리그 |
창단 | 2021년 1월 25일 ([age(2021-01-25)]주년) |
약자 | BL*CTZ, GCFC SPTS, BLCT |
팀 연고지 | 경상남도 거제시 |
서포팅 팀 | 거제시민축구단 |
웹페이지 |
TOGETHER, We Make History! |
1. 개요
경상남도 거제를 연고지로 하는 거제시민축구단의 서포터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만 활동중이며 게시물도 종종 올리는 등 축구단의 홍보를 담당한다.2. 역사
2021년 2월 5일부터 예정된 팬덤명 변경[1]이 2021년 2월 19일에 거제시민축구단 서포터즈에서 블루 시티즌으로 변경 확정 되었다.2021년 3월 18일 블루 시티즌의 새 엠블럼이 공개되었다. 이름에 걸맞게 파란색을 많이 사용했다.
3. 엠블럼
2021년 3월 18일 블루 시티즌 공식 인스타그램과 거제시민축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4. 여담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진주시민축구단전 홍염 논란
2024년 9월 1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진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사건이 발생한다. #전반 42분경 거제시민축구단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진주의 골키퍼 최성겸이 공을 막았지만 골대 안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골을 넣고 난 직후 거제시민축구단 서포터즈 석에서 홍염을 터뜨려 논란이 되었다.
영상을 보면 골이 들어가고 홍염이 터진 걸 발견한 직후 진주 서포터즈석에서 정신차려 거제!를 외치는 소리와 희미하게 홍염이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K리그에서는 경기장 내에서 홍염을 터뜨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화약류로 분류되어 반입조차 금지되고 있다.[2]
그리고 2024년 9월 2일 진주시민축구단 서포터즈 남강전사가 인스타그램에 입장문 및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올렸다. #
글에서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데, 남강전사가 하프타임 때 블루 시티즌에게 항의를 하였다고 하는데, 블루 시티즌 측에서는 "우리는 같은 서포터즈다.", "서로 앞으로 보고 응원하자.", "먼저 주동하면 안 된다." 등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남강전사측에게 항의를 하였다.
심지어 경기장에는 어린이들이 상당수로 많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화장실로 가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경기 후 블루 시티즌은 사과도 없이 경기장을 유유히 떠난 것으로 밝혔고, 남강전사는 블루 시티즌에 대한 진정 어린 사과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사건 이후 K4리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블루 시티즌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