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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aaf><colcolor=#000> 관련 문서 | <colbgcolor=#fff,#1f2023> 인터넷 방송 · 논란 및 사건 사고 · 밈 ( 이름낭비 · 취미편집자)· 음악 (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 할수있어 넌 너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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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넷 방송인 브베가 제작한 음악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브베의 음악만을 모아놓은 유튜브 채널 브베뮤직에서 모든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2. 특징
사용 DAW는 FL Studio이며, 실제로 음악 작곡에는 열중인 모양인지 관련 유튜브 채널을 따로 개설해 놓았고 본 채널에 작곡한 노래들의 뮤비를 제작하고 방송 중에 BGM으로 쓰는 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방송 경력 동안 틈틈히 작업했기 때문에 작곡한 것만 해도 100곡을 넘는다.뭔가 혼종스러운 퓨처 베이스와 저렴한 느낌의 펑크(Funk) 리듬이 섞인다든지, 발라드처럼 들리는데 BPM이 엄청 빠르거나 간혹 가다 랩싱잉(Rap Singing)[1]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한 마디로 말해 매우 오묘하다. 일명 Trash Sound.[2] 이 때문에 브베를 크라프트베르크에 비교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전반적으로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도 개성있는 곡이 대부분이며, 100개가 넘는 곡 수만큼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있다. 초고속 비행선 파파퍄호처럼 일렉트로니카 성향이 짙은 곡부터 쇼리송처럼 통통 튀는 분위기의 곡, 왜 생각이 날까처럼 느리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까지 다양하다.[4]
대표작으로는 어떠한 홍보도 없이 조회수 300만을 넘긴 ' 할수있어 넌 너니까'가 있다. 앞서 서술한 오묘함과 실제로 본인이 바깥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 일일이 찍은 뮤직비디오[5], 시청자들을 쉽게 사로잡는 중독성이 히트를 쳐서 조회수 부분에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200만을 넘긴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도 유명하다. 그외에도 매일 같은 하루, 힘찬 스텝, 하나! 둘! 셋! 넷!, 발명가의 하루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져 유명해졌다. 매일 같은 하루는 따뜻하고 하루를 고마워하는 희망적인 내용이고 힘찬 스텝, 하나! 둘! 셋! 넷!은 태양 에너지를 받으며 앞으로 나간다는 가사의 후렴 부분의 퀄리티가 높고, 발명가의 하루는 중반 부분이 슈퍼 마리오 월드의 테마와 비슷하다.
이 밖에 춤을 추며 일을하자나 마음이 아픈 소년도 호평을 받고있다. 특히 마음이 아픈 소년은 브베가 작곡한게 맞냐며 되묻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훌륭하게 어우러진 브베 작곡 인생의 역작중 하나이며, 브베의 곡 중 피아노 커버가 있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다.
가장 자주 쓰이는 곡은 파랑새가 전하는 메시지. 방송때마다 테마곡으로 사용한다.
3. 실력
작곡 센스가 전문가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점에 있어선 어쩔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낮은 DAW 활용능력
FL Studio의 pack 샘플, FL Key, FL Slayer, Stryus, Boobass, FPC. Poizon, FL Plucked!, Toxic biohazard 등등 수많은 FL 기본 VSTI로 난도질 되어 있고 FL 기본 Text speech를 허접하게 쓴 흔적이 있다. 또한 FL Studio의 기본적인 패턴창 활용을 하지 않고 무리하게 한 피아노롤에 몰아서 작업한 확률이 높으며, 샘플 배치와 편집, 노멀라이징, 스테레오 조정, 이펙터 활용 등에 실패한 부분이 많다. 외부 가상악기는 설치 방법부터를 모르는지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설상가상으로 보컬 삽입을 할 땐 Vocodex를 엇나간 방법으로 사용한다. FL Studio를 오랜 기간동안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능의 5%도 쓰지 못하는 것을 보면, 좀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
부족한 음악 이론 지식
음악이론을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전무했고, 배울 기회가 있었다 한들 브베 본인부터가 배울 필요성을 그다지 못 느끼고 있기 때문에[6] 코드 진행에 대한 이해감 없이 감으로 때려맞추는 식으로 쓴 듯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물론 화성학을 전혀 모르고도 명곡을 뽑아내는 천재들도 얼마든지 있으나 브베의 음악성이 그러한 이론들을 전혀 몰라도 될 정도로 독보적이고 뛰어나지는 않다. 예를 들어 브베 창작 캐롤 메들리 1을 보면 멜로디와 베이스라인의 코드가 서로 어긋나있다.[7] 이외에도 화성이 너무 단순하고 불필요한 반복이 많아 전체적인 구성이 늘어지는 문제점도 있다.
4. 가창력
Before & After'서울의 달' 노래 리액션
'내가 저지른 사랑' 노래 리액션
'서울의 달' 노래 리액션
'가끔' 노래 리액션
'내방 어디에나' 노래 리액션
브베뮤직 설립 이전에도 콘텐츠 고갈을 막기 위해 간간히 노래를 즐겨부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창력 논란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노래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참고만 하도록 하자.
일단 두성이나 믹스보이스 같은 어려운 용어가 나오기 전에 봐야 할 것은, 브베가 노래를 제대로 하고있느냐에 대한 질문이다. 브베는 노래를 부를때 선천적이면서 본인이 가진 극대노할때 나오는 굵은 목소리가 아닌 방송에서 내밷는 방송용의 변성기 목소리로 부르는 편이다. 브베가 방송에서 내는 귀여움 컨셉의 목소리가 원래 자신의 목소리라면 평균 남성의 음역대보다 조금 더 높아야하고 저음이 힘들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브베는 평소에 얇은 소리를 내면서도 일반 남성의 저음을 그대로 낼수 있으므로, 억지로 목 근육을 눌러서 얇게 만든 것이 맞다고 할수 있다.
자신의 목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소리를 굵게 내거나 얇게 내면 목에도 무리가 빨리 오고 성대결절에 취약해진다.[8] 이 와중에 원곡의 박자를 놓치는 실수및 가사를 까먹거나 자작곡을 부를 때도 드러나는 탁한 발음은 덤. 이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브베는 시작부터 잘못된 발성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노래 부를 때 하는 행동도 많이 비판을 받는다. 후술하겠지만, 진성보다도 훨씬 쉽고 별로 힘들지도 않은 가성으로 모기소리급의 고음을 내는 브베가 노래를 부르면서 온갖 힘든 척과 감성적이고 느끼한 표정, 프레디 머큐리 이상의 큰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힘들지도 않은데 힘든 척 하고 있다 소리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브베가 가창력 평가에 더욱 불을 붙는 요소는 고음의 가성처리이다. 브베는 높은 음역대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만 힘들다면 가성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가성은 본인의 목소리가 많이 배제된 숨소리같은 높은 음정의 소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다듬으면 아름답게 들릴수도 있지만[9], 성량이 너무 작고 힘이 엄청 빠지기 때문에 원곡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답답함으로 열화시킬수 있는 단점으로도 여겨질 수 있다.[10] 또한 가성 고음은 남용할 경우 호불호가 아주 극심하게 갈릴뿐더러, 브베가 고음을 못한다는 주장의 근거로도 쓰일수 있다.[11]
물론 고음을 못낸다, 노래실력이 안좋다 해서 가수 자격이 없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대표적으로 가창력 자체는 떨어지고, 대중적인 가창력과는 거리가 먼 서태지만 하더라도 부족한 가창력을 본인만의 음악적 감각으로 커버쳐서 호평을 받았고 결국 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의 한획을 그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브베가 부족한 방음 시설 때문에 일부러 고음을 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기억의 습작을 부른 영상을 보면 2옥타브 넘어가는 후렴 부분에서 가성 고음과 진성 고음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것을 들을수 있다. 이 곡이 김동률의 데뷔곡이자, 일반인에게는 괴랄한 음역대로 소문나 있는 것을 보면 브베가 고음을 할수있는데 자제하고 있다는 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심지어 영상에서는 어째서인지 반음 더 높혀서 시작해서 난이도가 더 높았는데도 어떻게든 소화해냈다. 브베가 진성 고음을 자주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프로급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일반인급 실력을 가졌다고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먹는 욕을 어느정도 덜 먹을수도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12]
6월 29일 턱형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턱형 브베 - 서울의 달 (feat.옥슬이) 영상에서 2옥타브 시(B4)[13]를 올리면서 고음을 못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정해진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바른 발성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까여서는 아니되는 부분이다. 대표적으로 언더그라운드메탈에서 쓰이는 브루털 창법들은 처음 듣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고 귀신처럼 들리지만, 메탈 보컬들은 성공적으로 음정 넣으면서 구사하면 엄청 칭찬 받는 창법이다. 따라서 브베의 가성 창법이 생소하고 이상하게 들린다고 해서 까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 다만 가창력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 역시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것은 브베가 감수해야만 하는 입장이다.
5. 랩
브베는 가끔씩 랩을 시도하는데, 랩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할 수 있다. 말을 빠르게만 하려고 하며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라임은 없는 수준이다.하지만 최근 올리는 노래를 보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라임이 생기고 박자를 잘 맞추는 등 조금씩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80~90년대 수준의 한국 랩 같다는 반응이 많다.[14]
6. 작사 실력
작곡 실력에 비하면 주목을 덜 받지만 단순하면서도 감성적이고 희망적인 가사 또한 좋은 평가를 받는다.[15] 하지만 브베 본인이 노래 가사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을 때 비꼬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16] 물론 브베의 순수한 욕망을 너절히 드러낸 가사도 있는데, 바로 쇼리송이다(..)7. 노래 목록
브베뮤직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들을 수 있었고, 2021년경부터 음악 작업에 열중했으나 2024년 1월 15일부로 채널이 영구 해지되면서 더 이상 들을 수 없다.하지만 브베뮤직 아카이브 라는 채널에서 브베가 만든 노래가 모두 올라와있다. 추억 삼아서 몇개 들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https://www.youtube.com/@beubemusic-archive
2024년 1월 15일 기준으로 현재 음악의 수는 150개.
7.1. 채널 해지 전 조회수 순위
1위:
할수있어 넌 너니까: 조회수 380만
2위: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조회수 211만
3위: 매일 같은 하루: 조회수 61만
4위: 힘찬 스텝, 하나! 둘! 셋! 넷!: 조회수 41만
5위: 마음이 아픈 소년: 조회수 25만[17]
6위: 발명가의 하루: 조회수 20만
7위: 춤을 추면서 일을 하자: 조회수 18만
8위: 기쁜 세상을 만드세: 조회수 10만
9위: 초고속 비행선 파파퍄호: 조회수 8.6만
10위: 가볍게 화이팅: 조회수 8.2만
2위: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조회수 211만
3위: 매일 같은 하루: 조회수 61만
4위: 힘찬 스텝, 하나! 둘! 셋! 넷!: 조회수 41만
5위: 마음이 아픈 소년: 조회수 25만[17]
6위: 발명가의 하루: 조회수 20만
7위: 춤을 추면서 일을 하자: 조회수 18만
8위: 기쁜 세상을 만드세: 조회수 10만
9위: 초고속 비행선 파파퍄호: 조회수 8.6만
10위: 가볍게 화이팅: 조회수 8.2만
8. 여담
- 2019년 중반 이후로 지각에 대한 면피로 만드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되는 음악이 등록되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지각을 할 때마다 음악 작업을 해서 늦었다고 핑계를 대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시청자들 사이에서 브베의 음악 및 그림 작업에 대한 반응이 매우 부정적이다. 그런 거 만들 시간에 차라리 방송에 집중하라는 의견이 많다.
- 또한 이듬해 2020년 아예 자신의 음악을 앨범화 시켜서 출시하려 하였으나, 번번히 리젝되면서 그로 인해 소노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재는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는 것을 포기하고 원래 음악을 올리던 브베뮤직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 2021년 이후부터 음악 업로드를 잘 하지 않고 있다. 나이를 먹고 욕받이로 정신이 불안정함의 영향인지 전반적으로 음악의 퀄리티도 떨어지는 중.
- 웻보이즈라는 가수가 브베의 마음이 아픈 소년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파랑새에게'라는 제목으로 발매하였고, 작곡가가 브베로 표시되어있다.
- 다른 브베 영상과는 다르게 브베뮤직 채널의 영상에는 그의 재능을 칭찬하는 댓글이 꽤 많은 편이다.[18]
- 최근에는 동영상마다 싫어요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수익 창출이 막혔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2년 브베의 목욕탕 채널이 음란성으로 해지된 이후 다중 계정 신고가 누적되고, 좋아요 봇 신고까지 다수 들어가 브베뮤직 채널이 2024년 해지되었다. 이에 브베의 음악 대다수가 영원히 소실되었으나 아카이브 채널이 생겨서 다시 부활을 했다.
[1]
물론 브베는
라임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같은 랩을 가사만 바꿔서 부르는 수준이라 의도하고 시도한 건 아닌 것 같다.
[2]
이런 오묘함을 브사모들은 "Trash Techno"를 시작으로 앞에 "Trash"를 붙인 이름의 장르로 정의하기 시작했다. Thrash(스래시) 장르와의 언어유희를 노린 듯.
[3]
제목은
에이펙스 트윈의 앨범 Selected Ambient Works 85-92의 패러디다.
[4]
이러한 점에서 일본의 작곡가
층쿠 하고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층쿠가 작곡한
모닝구 무스메노래나
리듬세상 시리즈 노래같이 단순해보이지만 중독성있는 노래를 제작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물론 실력 자체는 브베 보단
층쿠쪽이 더 작곡 실력이 좋고 음악에 대한 지식도
층쿠가 더 높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만약 브베가 음악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터득하고 작곡을 한다면
층쿠와 같은 작곡가가 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5]
정말 해맑은 아이처럼 카메라를 들고 팔을 크게 휘저으며 뛰어다니는 브베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일부 합성러들은 이 장면을 마개조해서 누군가를 인육으로 만들거나 겁탈하러 가는 호러스러운 장면으로 만들기도 한다.(...)
[6]
자신이 악보를 못 보고 작곡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는 점을 오히려 아주 자랑스러워한다.
[7]
30~44초에서 멜로디는 C 메이저의 I-V-I에 가까우나 베이스는 I-ii이다. 물론 으뜸음 베이스를 유지하면서 상성의 화성을 바꾸는 '페달 포인트' 비화성음을 활용할 때는 베이스와 멜로디의 화성이 일치하지 않을 수는 있으나 앞뒤 맥락을 봤을 때 PP를 의도한 것 같지는 않다.
[8]
부활 이후의
박완규, 일부러 굵은 소리를 낸 2000년대의
박효신, 목을 쥐어짜서 덤덤히 울먹이는 듯한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한
김광석도 이에 해당됐었다. 다만 박효신, 김광석은 성대접지가 잘된 덕분에 둘다 1000화 가까운 공연에도 목이 쉬지 않았다. 더욱이 박효신은 2010년대 들어서 발성을 고쳤다.
[9]
자작곡인
마음이 아픈 소년에서 가성을 활용한 보컬로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10]
야생화,
좋니 밖의 수십곡에서 고음의 가성처리 때문에 "아기 옹알이 같다"는 비판을 받았다.
[11]
브생화 영상에서 2초에서 22초는 모두 모기소리로 일컬어지는 가성이다. 박효신 원곡의 야생화의 고음부를 들어보면 같은 음역대임에도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2]
같이 합방한
턱형도 온갖 논란 와중에 가창력을 인정 받으면서 욕을 덜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
너도 나처럼 외로운
[14]
듀스 음악에 영향을 받은 브베라
# 의도한 걸 수도 있다.
[15]
브베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방송은 때려치우고 노래나 만들자라는 말을 많이 한다.
[16]
예로 들면 브베가 돈이나 성욕에 미친 영상이 나올 때 욕심없는~이라며 '할 수 있어 넌 너니까'의 가사를 인용한 댓글을 쉽게 볼 수 있다.
[17]
뮤직비디오 포함시 37만.
[18]
브베를 싫어하는 안티팬들도 방송활동과는 별개로 그의 음악만큼은 좋다는 댓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