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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1:19:05

브리아노의 연구소/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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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3. 종족
3.1. 외계인
3.1.1. 그 외
4. 세력5.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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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는 엉덩국 작가의 3번째 정식 연재작 브리아노의 연구소의 설정을 모아놓은 문서.

2. 일반

81화에서 밝혀지길 브리아노를 죽이고 싶어한다. 다비를 숙주로 삼기 이전 갑작스럽게 연구실을 탈출한 이유도 다비가 인조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전 우주에서 본 적 없는 에테르 융합체가 된 이유도 에테르가 애초에 숙주로 삼을려고 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또한 브리아노 박사를 향해 영예로운 숙명을 져버린 폐급 자식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브리아노 박사와 동족 혹은 같은 집단에 있었다고 추측된다.
사실 알라리고스 정신발작은 전염성 질병이 아니라 재해의 비욘더 알라리고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알라리고스와 조우시 쓰러지며 알라리고스만을 외치게 된다.

이 정신발작에 걸리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우주법칙이 다른 별개의 우주에 갇힌다. 알라리고스의 우주에선 '수도원'이라는 집단 내로 들어가 알라리고스를 신으로 숭배하고 기도를 하며 암흑 에너지를 빨리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기도란 종교적 행위가 아닌, 관 모양의 장치에 숨을 불어넣는 것으로써 암흑 에너지를 추출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알라리고스 정신발작을 치료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 듯 하다. 작중에서의 대응법은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선에 간섭해서 알라리고스를 조우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차단막을 펼쳐 알라리고스한테 당했다는 사실 자체를 지우는 것이었다.}}}

3. 종족

3.1. 외계인

3.1.1. 그 외

4. 세력

5. 행성


[1] 아라치가 위험하다고 할만한 것이 둠스데이의 위력은 과학기술로 만들 수 있는 살상무기의 정점으로 하나만 켜져도 재앙 수준의 피해를 입히며 실제로 강자로 보이는 우주 고위 간부들이 각각 보관하던 둠스데이가 폭주하자 고위급 간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사망했다. 작은 공만한 크기의 각기 다른 27개 만으로 10개가 넘는 행성의 3억명에 가까운 인구와 요인들이 처참하게 살해당해 우주에서 추적을 포기했다고 할 정도이며 브리아노가 호신용으로 가지고다니는 햄스터 모양의 1.2버전 마저 한 번 켜지자 찰나의 순간에 주변인을 모두 육편으로 만들어버렸다. [2] 버전마다 작동 방식은 다양하고 불명이나 1.2버전의 경우 에테르 에너지를 실같은 형태로 주변에 흩뿌려 주변에 모든 물체를 절삭해버리는 방식이였다. [3] 브리아노 박사가 아가페의 조짐이 보이는 놈들을 모조리 색출해 모조리 머리에 구멍을 내버렸다 하는데 이를 연구소 지하에 감금된 산타가 다비에게 이 땅의 모든 선한 신들은 브리아노 박사에게 죽었다 말한 것과 같이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4] 사실 다른 나라들도 물증은 없지만 바루스 제국의 평소 횡포 탓에 이를 갈고 있었다 [5] 두리안을 제외하면 각자가 잘하는 분야가 있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강인 모습을 알 수 있는데, 브리아노의 둠스데이 시리즈, 킬빌은 전투력과 전투센스가 매우 뛰어나며 다비는 에테르 인간이자 작품이 전개될수록 여러 기술들을 배워 킬빌 못지않은 인간흉기가 되었으며 아라치 또한 전투력 자체는 나쁘지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로버트는 회계나 관리쪽은 물론 다른 지식분야도 알고 있는 것이 많아 큰 도움이 되며 도토리는 아예 한 조직을 괴멸시킬만큼 강력한 해커이다. [6] 라이파라는 생물이 진화한 형태로 특별취급 받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공격하거나 상해를 입히면 안된다. [7] 이전에 다비가 에테르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였을때 보안부 소속인 사토가 방안에 의사들에게 나가달라고 하자 찍소리 못하고 다 나간다. [8] 현재의 도토리인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