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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10:38:27

붕괴3rd/스토리/메인 스토리/제47~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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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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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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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바다의 손끝에서
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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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흘러간 시간의 바다
제2장
누군가 지켜보는 세계
제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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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47장: 최초와 최후의 전쟁3. 제48장: 침묵의 그림자에 멈추는 비명4. 제49장:5. 평가6. 등장인물7. 여담

[clearfix]

1. 개요

2. 제47장: 최초와 최후의 전쟁

  • 다시 여정으로
  • 백 년을 역행하는 여행
  • 랑추 토벌기
  • 십술 전쟁을 향해 출발
  • 범인의 죄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 흩날리는 낙엽
  • 오는 자는 누구인가
  • 대탈출
  • 비장의 기술
  • 예상 외
  • 운명무상
  • 각자의 난관
  • 시간의 틈
[그러니까, 레일라가 나한테 설정한 임무 목표를 따라 다음 섹터인 [백 년 전 랑추]로 향하면 된다는 거지? 그곳의 그림자 재앙을 잠재우면 더 많은 비밀을 풀어 진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거고.]

3. 제48장: 침묵의 그림자에 멈추는 비명

  • 영야의 도시에서 재회
  • 깊은 밤 울리는 비명
  • 사적인 이야기는 내일로
  • 처마 밑 태양
  • 어둡고, 빛나는
  • 외부인의 통곡
  • 새처럼 높은 산으로 날아
  • 생명의 무게
  • 그림자를 쫓아
  • [친구]
  • 상승하는 것은 언젠가 추락한다
[서목은 확실히...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영원한 밤의 도시네요.]

[지난 스토리 요약]
>[드림시커]는 자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름ㅡㅡ레일라를 떠올린다.
그자가 [화성의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다시 여정을 시작했지만, 시스템 안에서 헤어지게 된다.
백 년 전 랑추에서 [드림시커]는 코랄리, 헬리아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사람들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된다.
세 사람은 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서목에서 테레사, 듀란달과 합류하기 위해선 십술 전쟁에 참가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랑추에서 가장 큰 축제인 십술 전쟁에서 코랄리는 [랜턴] 조직의 유망주 사프라이와 맞붙게 된다.
헬리아의 도움으로 코랄리는 여러 번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경기에서 승리해 3인조를 필요로 하는 마지막 결승 참가 자격을 얻는다.
그 무렵 태양계에서는 작은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사자가 꿈속 인물에게 초대의 손길을 내미는데...

4. 제49장:

5. 평가

6. 등장인물

레일라}}}
[스포일러 주의]
* 붕괴: 스타레일

7. 여담


[A] 작중 인물의 회상에 등장.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