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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1:35:13

불꽃의 투구녀 돗지 단코

불꽃의 투구녀 돗지 단코
炎の闘球女 ドッジ弾子
파일:통순이1권.jpg
장르 스포츠, 아동·소년만화
작가 코시타 테츠히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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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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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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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쇼가쿠칸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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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코로코로 코믹
연재 기간 2022년 11월 28일 ~
단행본 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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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2024. 06. 27.)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현황3. 특징4. 등장인물5. 평가6. 미디어 믹스
6.1. 보이스 코믹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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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web 만화 사이트 ' 주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격주[1] 월요일 연재 중인 만화.

한 때 피구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만화 '불꽃의 투구아 돗지 단페이( 피구왕 통키)'의 공식 후속작, 원작자 코시타 테츠히로가 원작 연재 종료(1995년) 후 27년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2.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통순이1권.jpg
파일:통순이2권.jpg
파일:炎の闘球女 ドッジ弾子3권.jpg
<rowcolor=white> 파일:일본 국기.svg 23.04.28. 파일:일본 국기.svg 23.07.28. 파일:일본 국기.svg 23.12.27.
04권 05권 06권
파일:炎の闘球女 ドッジ弾子4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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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피구왕 통키 다음 세대의 이야기로, 이치게키 단페이(나통키)의 딸 이치게키 단코의 이야기다. 주인공이 단페이의 이라서 등장인물도 주로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불꽃의 투구녀 돗지 단코/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평가

전체적으로 전작의 당시 스타일을 최대한 구현해냈다는 평이 많다. 화장실 유머 섹드립이 난무해, 피구왕 통키 애니메이션으로 통키를 접한 국내 팬들은 추억 보정으로 접했다가 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소감이 많다. 사실 섹드립과 화장실 유머는 당시 일본에서도 아동, 초등학생 타겟인 코로코로 코믹 대부분의 연재작의 특징으로 애니판에서 상당 부분이 순화되어 방영한 전작의 원작 역시 만만찮은 수위를 자랑했지만[2], 당시 90년대는 원작을 접할 기회가 한정적이었다보니 국내 팬들에게는 그저 '추억의 열혈 스포츠 만화'로만 기억되어 있었기에 전작과 해당 작품의 실상을 보고 이중으로 충격을 받게 된 것. 사실 전작의 경우도 만화 원작과 애니메이션 간에는 괴리가 많은 편이긴 했다.

하지만 역으로 이런 파격적인 개그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을 보이는 팬들도 생겼으며 작품 자체가 이런 개그 원툴에만 의지하거나 이야기 흐름을 해칠 정도로 과한 수준은 아니며[3] 위화감 없는 신 캐릭터 디자인[4], 연출, 작가가 나이도 있는데다 명색이 피구왕 통키의 후속작인 만큼 옛 그림체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현대 트렌드에 맞춰 작풍을 잘 다듬어 '레트로한' 느낌은 잘 살렸고 박력있는 연출도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화장실 개그 센스를 내려놓고 보면 작품 초기 평가는 좋은 편이다. 전작 통키의 팬들이나, 현재 이 작품을 볼 통키를 접하지 못한 연령층 양쪽에 다 먹힐만큼 매력적라는 평이 많다. 다만 컬러페이지 채색 센스는 만장일치로 영 구리다는 평(...).[5]

6. 미디어 믹스

6.1. 보이스 코믹

VOMIC판 1화

2023년 4월 25일, VOMIC화가 결정되었으며 4월 28일에 코로코로 채널을 통해 공개 했다. # 단코 의 목소리는 통키를 맡았던 성우 히다카 노리코가 맡았다.

7. 기타


[1] 본래 주간이었으나 8화부터 격주간으로 변경 [2] 예를 들자면 애니판에서는, 권총탄과 나통키의 1:1 피구 시합에서 심판을 맡은 황금산 주장이 점프볼로 공을 위로 던졌을 때 통키가 '어? 돈 떨어졌다!!' 라고 권총탄을 낚아 잽싸게 공을 가로채는, 어린이 감성에 맞게 내용이 나왔지만, 원작에서는 통키가 권총탄의 바지를 내린다. 당연히 권총탄의 고X도 적나라하게 나왔다. 여자애들이 '어머나~' 하고 감탄(?)해하는 것은 덤이다. 결말은 애니나 원작이나 똑같다. 황금산 왈 : "저녀석에게 넘어간 너가 잘못이라고!" [3] 앞서 말했듯 해당 만화가 연재되는 만화사의 특징이기도 하며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지킨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이런 개그 특성상 수위 조절을 실패하기 어려우며 그에 따른 비판 역시 받기 쉽다. 예를 들면 근육맨 2세처럼 저질 개그의 빈도가 전작보다 과해져 해당 작품의 평을 깎을 수 있다. [4]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평도 많다. [5] 작가가 과거 수작업으로 채색한 구 작품들의 표지 일러스트를 보면 작가 본인의 실력 문제는 아닌 듯 하며 채색 방식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해 채색이 어색해진 것으로 보인다. [6] 피구왕 통키의 영향으로 실제 일본 내에서 피구를 투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일본어로 피구는 '돗지볼(ドッジボール)'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