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영화 | |||
분노의 질주 (2001) | 패스트 & 퓨리어스 2 (2003) |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2006) | ||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2009)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2011) |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 |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2017)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021) |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2023)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파트 2 (2026) | |||
스핀오프 |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외전, 2019) | ||||
애니메이션 | ||||
분노의 질주: 스파이 레이서 (애니메이션, 2019)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
}}}}}}}}}}}}}}}}}}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1] (2009) Fast & Furious |
|
|
|
|
|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감독 | 저스틴 린 |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루스터 갤 가돗 존 오티즈 라즈 알론소 잭 콘리 시어 위검 리자 라피라 성강 테고 칼데론 돈 오마르 |
각본 | 크리스 모건 |
제작 |
닐 H. 모리츠 빈 디젤 마이클 포트렐 |
촬영 | 아미르 모크리 |
편집 |
크리스찬 와그너 프레드 라시킨 |
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
제공사 | 유니버설 픽처스 |
공동 제공사 | 렐러티비티 미디어 |
제작사 |
오리지널 필름 원 레이스 필름 |
수입사 | UPI 코리아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UPI 코리아 |
개봉일 |
2009년
4월 3일 2009년 4월 2일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06분 |
제작비 | 8,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3억 6,316만 4,265달러[2] |
북미 박스오피스 | 1억 5,506만 4,265달러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67만 5,255명[3] |
국내등급 | 15세 관람가 |
북미등급 |
[clearfix]
1. 개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네번째 영화이자 브라이언 오코너역의 폴 워커의 화려한 복귀작.2. 예고편
3. 특징
뜬금없이 폴 워커가 나오지 않고 웬 듣보잡 고딩들이 나오냐며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것을 참조[4]해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가 다시 주연으로 복귀했다. 여기에 1편에서 라이벌인 도미닉 토레토 역을 맡은 빈 디젤도 오랜만에 주연으로 복귀하며 1편의 히로인들인 미아와 레티 등 여러모로 명작인 1편으로 회귀하는 느낌이 강하다. 주요 스토리 소재도 잠복수사와 스트리트 레이싱을 믹스한 구조.다만 폴 워커의 복귀작이란 점을 빼면 스토리 구성이나 전개면에서 흥미성이 좀 낮다보니 평가는 많이 낮은데 이 작품의 의의라면 단순히 레이싱과 속도감 위주로 액션을 하던 이전작에 비해 폭발과 총이 난무하면서 점점 블록버스터의 색이 묻어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일 것이다. 특히 초반에 폭발해서 굴러오는 탱크로리 밑으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는 도미닉은 그야말로 압권.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4. 등장인물
- 브라이언 오코너 : 폴 워커/ 양석정
- 도미닉 토레토 : 빈 디젤/ 원호섭
- 레티 오티즈 : 미셸 로드리게즈/ 이선
- 미아 토레토 : 조다나 브루스터
- 한 : 성강/ 배영규
- 지젤 하라보 : 갤 가돗/ 이선
- 아르투로 브라가 : 존 오티즈/ 최정호
- 페닝 : 잭 콘리/ 김병관[5]
- 마이클 스타시악 : 셰이 위검
- 돈 오마르 : 돈 오마르
5.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스코어 46 / 100 | 네티즌 평점 6.4 / 10 |
신선도 29% |
관객 점수 67%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사용자 평균 별점 (별점) / 5.0 |
평론가들의 평은 매우 좋지 못했다. 로튼토마토 지수는 29%인데,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5편부터 본격적인 카체이싱 블록버스터 액션물로 변하면서 4편은 장르 변화의 과도기에 있는 작품이자 잠복수사와 스트리트 레이싱이란 소재가 마지막으로 사용된 영화라는 점에서 팬들에겐 조금씩 재평가 받는 중이다. 특히 중간에 운반책 선발을 위해 도심에서 4인 불법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이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정통 스트리트 레이스 장면이라는 올드 팬들의 그리움 섞인 평도 나오는 상황이다.[7] 폴 워커의 경찰로서의 잠복수사 묘사 비중이 상당한 것도 이 편이 마지막. 이후부턴 돔과 함께 범죄자가 되고, 그 이후에는 도미닉과 팀으로 활약하는 내용이 중심이기에 잠복수사란 소재가 아예 소멸해버리기 때문이다.
7. 흥행
전세계 흥행 수입 $363,164,265(북미 $155,064,265 포함)/한국 흥행 전국 68만 5천. 제작비 8,500만 달러. 전작의 부진을 배로 되돌려준 대박 흥행을 기록하였다. 북미 첫주 흥행 성적은 전편인 도쿄 드리프트의 북미 흥행 최종 흥행성적을 따라잡았다.8. 이야기거리
KBS에서 2015년 2월 21일에 설 특선 영화로 한국어 더빙판을 방영했다. 이어서 22일에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를 방영. 여담이지만 이 이야기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단편이 있다. 바로 Los Bandoleros로 빈 디젤이 각본, 감독, 제작, 주연의 1인 4역을 한 작품.EBS에서 2022년 1월 21에 세계의 명화로 이 영화를 방영했다.
빈 디젤은 원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영화를 연속으로 제작하기를 원했지만, 유니버설은 5편 제작 이전에 네 번째 영화가 어떻게 될지 시간을 좀 두고 보기로 결정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개봉일을 6월 12일에서 4월 3일로 앞당겼기 때문에 작곡가 브라이언 타일러는 음악을 만들 시간이 3일밖에 없었다.
갤 가돗의 첫번째 영화 데뷔작이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본작의 각본 수정 작업을 맡았지만, 크레딧에 기재되지는 않았다.
폴 워커가 연기한 브라이언 오코너는 금발이었지만, 워커는 타임라인에 출연한 이후 실제로 자연스러운 금발에서 갈색 머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영화에선 왜 브라이언이 갈색머리인지에 대한 설명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초반부 브라이언이 용의자를 쫒는 장면에서 동방신기의 Rising Sun이 나온다.
작중 악역 간부급 레이서인 '피닉스' 역할을 맡았던 래즈 알론소는 이후 더 보이즈의 마더스 밀크 역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인터뷰에서의 발언으로 보아 차를 타고 우주로 나가버리는 등 완전히 산으로 가 버리기 이전의 레이싱 영화다운 요소가 남아있던 더 오리지널에 출연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1]
'디 오리지널'이 맞는 표기다.
[2]
출처:
Box Office Mojo
[3]
출처: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4]
물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3편은 저스틴 린의 빅 픽쳐 였음이 드러났고, 현재는 스트리트 레이싱을 다루던 본래 시리즈의 취지를 이은 마지막 작품이었다는 재평가를 통해 시리즈 내에서 평가가 좋아졌다.
[5]
2017년
7월 28일에 별세하면서 그의 마지막 유작이 되었다.
[6]
별 3개에서 2개로 하향.
[7]
이후 작품들에서도 시리즈의 정통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곁가지로나마 레이스 장면이 들어가지만, 스토리랑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레이스 씬은 사실상 4편의 해당 장면이 끝이나 다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