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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23:18:41

봉촌각시

봉촌각시
파일:손개피+봉촌각시.jpg
<colbgcolor=#ead1ac,#010101> 장르 BL, 시대극
작가 손개피
출판사 비욘드
연재처 리디
연재 기간 2019. 08. 19. ~ 2020. 02. 07. (1부)
2020. 04. 29. ~ 2021. 01. 19. (2부)
2021. 06. 19. ~ 2022. 02. 19. (3부)
2022. 05. 29. ~ 2022. 12. 28. (4부)
연재 주기 9일 · 19일 · 29일
단행본 권수 9권 (2023. 03. 29.)[1]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연4.2. 조연
5. 단행본6. 평가7. 수상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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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BL 웹툰. 작가는 손개피.

2019 리디 BL 만화 최애공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의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분제로 인해 여기저기 팔려 다니는 노비 신분인 순갑이 머슴일을 하는 봉춘을 만나면서 구원받는 이야기. 참고로 이 웹툰은 특이하게도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연재되고 있다.

2. 줄거리

[#리디 웹툰] 봉촌각시 - 손개피
"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 ...왜 그렇게까지 하셨죠?"

"그렇게 안 하면은... 죽을 것 같어 가지구..."

사람의 눈을 피해 산속 깊이 숨어 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리러 왔다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IMG_3880.jpg

4.1. 주연

4.2. 조연

5. 단행본

파일:봉촌각시01.jpg
파일:봉촌각시02.jpg
파일:봉촌각시03.jpg
파일:봉촌각시04.jpg
파일:봉촌각시05.png
<rowcolor=#64553d,#dddddd> 1권 2권 3권 4권 5권
파일:봉촌각시06.png
파일:봉촌각시07.png
파일:봉촌각시08.png
파일:봉촌각시0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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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64553d,#dddddd> 6권 7권 8권 특별 외전 - 별주부전 -
분량 안내
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1화 ~ 12화 13화 ~ 23화 24화 ~ 34화 35화 ~ 46화 47화 ~ 57화 58화 ~ 69화 70화 ~ 79화 80화 ~ 89화

특별 외전인 별주부전은 2023년 3월 29일에 출간되었다.

6. 평가

단행본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E9EFF><table bgcolor=#fff,#2d2f34><bgcolor=#fff,#111> 파일:리디 로고.svg ||
별점 5.0 / 5.0 | 3057명 참여 2024. 09. 29. 기준


연재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E9EFF><table bgcolor=#fff,#2d2f34><bgcolor=#fff,#111> 파일:리디 로고.svg ||
별점 4.8 / 5.0 | 10506명 참여 2024. 09. 29. 기준


7. 수상

년도 수상 내역 부문 비고
2019년 2019 리디북스 BL코믹 어워드 최애공상
2022년 2022 RIDI AWARDS -BL COMIC- e북 최우수상

8. 기타



[1] 전자책으로만 발매했다. [2] 전 생원은 원래 필견의 큰아버지이다. [3] 눈과 귀가 어두운 탓에, 순갑을 색시라고 소개한 봉춘의 말을 믿고 순갑을 여자로 착각한다. 며느리가 오면 주려던 옥가락지를 순갑에게 내어주었으며, 이후 죽는 날까지도 순갑이 사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편안히 눈을 감는다. [4] 것도 멀쩡한 인간이 아닌 되먹지 못한 난봉꾼이다. [5] 실제 독자들의 댓글 속 평가. [6] 순갑은 처음에 삵을 우두기로 오해하여, 우두기와 금년이 부부인 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한 금년의 반응은 '"뭐여? 어디 내 서방을 그런 호랑말코에 갖다 대는 겨?"... 독자들 사이에서도 "우두기가 어쩐지 건실해 보이더라니..." 정도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