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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09AC><colcolor=white> 봉서중학교 鳳西中學校 Bongseo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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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2010년 3월 1일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학생 수 | 749명[기준] |
교직원 수 | 63명[기준]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3로 131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중학교. 2010년 개교하였다.2. 학교 연혁
2006년 6월 29일 | 봉서중학교 설립계획 승인 신청 |
2007년 2월 27일 |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설립계획 의결 |
2009년 6월 5일 | 봉서중학교 기공식 |
2010년 3월 1일 | 봉서중학교 개교 |
2010년 3월 1일 | 초대 유영상 교장 취임 |
2010년 3월 2일 | 제1회 입학식 (4학급, 121명) |
2011년 3월 2일 | 제2회 입학식 (5학급, 179명) |
2012년 3월 2일 | 제3회 입학식 (6학급, 187명) |
2013년 2월 6일 | 제1회 졸업식 (133명) |
2013년 3월 1일 | 제2대 이상철 교장 취임 |
2013년 3월 4일 | 제4회 입학식 (7학급, 223명) |
2014년 2월 10일 | 제2회 졸업식 (171명) |
2014년 3월 3일 | 제5회 입학식 (7학급, 216명) |
2014년 9월 1일 | 제3대 이문용 교장 취임 |
2014년 12월 10일 | 교실 4칸 및 다목적 교실 증축 |
2015년 2월 11일 | 제3회 졸업식 (183명) |
2015년 3월 2일 | 제6회 입학식 (7학급, 197명) |
2015년 6월 25일 | 체육시설 설치(철봉, 평행봉, 운동기구) |
2015년 10월 16일 | 교실 4칸 증축 |
2016년 2월 5일 | 제4회 졸업식 (211명) |
2016년 3월 2일 | 제7회 입학식 (7학급, 188명) |
2017년 2월 8일 | 제5회 졸업식 (212명) |
2017년 3월 2일 | 제8회 입학식 (211명) |
2017년 3월 2일 | 제4대 임정래 교장 취임 |
2018년 2월 9일 | 제6회 졸업식 (7학급, 197명) |
2018년 3월 2일 | 제9회 입학식 (9학급, 218명) |
2019년 2월 1일 | 제7회 졸업식 (7학급, 172명) |
2019년 3월 4일 | 제10회 입학식 (8학급, 210명) |
2020년 2월 7일 | 제8회 졸업식 (8학급, 206명) |
2020년 3월 1일 | 제5대 유효선 교장 취임 |
2020년 3월 23일 | 제11회 입학식 (9학급, 228명) |
2021년 2월 5일 | 제9회 졸업식 (8학생, 207명) |
2021년 3월 2일 | 제12회 입학식 (9학급, 249명) |
2022년 3월 2일 | 제13회 입학식 (9학급) |
2023년 3월 2일 | 제14회 입학식 (11학급) |
3. 학교 시설
3.1. 글벗누리
도서관이다. 1층 컴퓨터실 앞에 있다. 상대적으로 만화책의 비율이 높다.[3] 학교 옆 대주코레스에서 기증한 만화책이 많다.만화책도 신청하면 받아준다. 학생들의 대출 가능 권수는 3권이지만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한다면 5권을 대출할 수 있다.[4]
3.2. 강당
특이하게 본관 2층에 있다. 그래서인지 학생 수에 비해 다소 좁다.[5] 오직 두 반만이 동시에 수업이 가능하다.3.3. 식생활관
급식실이다. 급식실 일부는 출입구였는데, 학생수 증가로 자리가 모자라자 2016년 2학기에 출입구를 폐쇄하고 급식실로 리모델링하였다.3.4. 운동장
좁다. 그래서 체육대회를 할때 반으로 나눠서 한다. 대주코레스 방향으로 철봉, 벤치 등등이 있었으나 교실 증축 공사로 사라졌다.3.5. 야외농구장
원래 우레탄 재질이었다가 모래로 바뀌었다. 교실 증축 공사로 원래 농구장은 사라졌지만 작은 농구장[6]이 생겼다.3.6. 컴퓨터실
1층에 위치해 있다.3.7. 음악실
1층에 위치해 있다. 피아노가 앞문 쪽에 한대 총 한대 있다.3.8. 기술실
2층에 있다. 신관 건물이어서 깨끗하다. 인테리어가 흰색 계열로 돼 있어서 실험실 같은 분위기를 준다.3.9. 1층 필로티
신관 1층에 있다. 체육시간에 사용하기도 한다. 점심리그를 개최할시에 피구시합을 하는곳으로도 사용된다. 기둥과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있다.교실 증축 공사로 사라졌다.
4. 학교 특징
4.1. 복장
동복과 하복만이 존재하며[7] 춘추복은 따로 없다.교복에 관한 규정이 자유로운 편이다.[8]
춘추복과 더불어 하복 셔츠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복 상의는 남녀 불문하고 생활복을 입는다. 하복, 동복 모두 남자 바지와 여자 치마로 나뉘어 있지만 여학생이 바지를 입을 수도 있다.[9]
동복의 하의 색은 짙은 베이지색으로 흰색 셔츠[10]에 짙은 베이지색 하의, 넥타이까지가 기본 복장이다.
넥타이는 남녀 모두 착용하고[11] 학년마다 색이 다르다. 2024년 기준 1학년 초록색, 2학년 파란색[12], 3학년 노란색[13], 체육복[14]도 마찬가지이다.
5. 기타
- 바깥 풍경이 꽤 예쁜 편이다. 꽃들이 여기저기 심어져 있고 봄이면 나비가 날아다닌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도 운동 기구들을 조성해놓아 남학생 몇몇이 쉬는시간에 우르르 몰려간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도 예쁘다. 특히 미술실이나 4층 체육실은 통유리를 통해 봉실산이 그대로 보인다.
- 1층에 무용실과 체력 단련실이 있다. 무용실은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데 한쪽 벽에 거울이 붙어있다. 크기는 일반 교실의 1.5배 정도이다. 현재는 1학년들의 무용수업과, 댄스 동아리의 연습실, 2,3학년들의 체육 수행평가를 위한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체력 단련실은 런닝머신 같은 것들을 들여놓은 곳인데 학생들은 출입 금지이다.
- 원래 근방은 마을 몇 개 있는 시골이였으나, 완주산업단지가 설립되면서 둔산리 인근에 인구가 늘어나자 중학생이 폭등하였다.
- 학교가 지어질 때 학교명에 대해서 봉서중학교, 둔산중학교 등 다양한 이름이 나왔으나 봉서중학교로 결정되었다.
- 2010년 개교 당시 학교가 완공되지 않아 1기 졸업생들은 1학년 때 인근 초등학교에서 일부 수업을 들었다.
- 개교시에 2~3학년을 받을지에 대해서 얘기가 있었으나 받지 않아서 1회 졸업생들은 선배가 없는 상태로 학교를 다녔다.
- 원래 학년당 3~4학급으로 계획되었는데, 인구가 폭등하면서 계속 학급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강당을 비롯한 각종 시설이 계획된 크기로 있으면서 강당에서 행사를 하면 서로 밀착해서 앉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 2021년 기준 1학년 9학급, 2학년 8학급, 3학년 8학급으로 구성되어있다.
- 2019년 졸업식 당시 졸업생 수가 17n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 2016년 당시 교복 회사가 스마트로 바뀌었다.
- 2019년 학생 수 증가로 수용 인원이 감당이 되지 않아 몇몇 반 학생들은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들었다.
- 2020년 교복 회사가 스쿨룩스로 바뀌었다.
- 2023년 4월 27일에는 학교 인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중간고사를 치르라는 문자를 학부모에게 보내서 논란이 발생했다. 학교 측에서는 시험을 미룰 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아이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오직 어른의 입장만 생각했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늘었다. 출처
[기준]
2023년 3월 1일
[기준]
[3]
만화책 뿐만이 아니라 로맨스 소설, 추리 소설 등도 많은 편이다.
[4]
도서관 봉사를 하고싶다면 학기 초 봉사자를 모집할 때 신청해야 한다. 1학년은 한 반에 한 명을 뽑고, 2, 3학년은 한 반에 두 명을 뽑는다, 경쟁률이 은근 높다.
[5]
앞서 서술했지만 학년당 최대 5학급으로 구상하고 세워진 학교이나, 학생 수의 비대한 증가로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6]
보통 3학년들 체육수업을 하는 데 쓰인다.
[7]
정확히는 하복이 아닌 생활복이다.
[8]
규정상 한겨울에 하복을 입고 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환절기에는 하복과 동복 둘 다 볼 수 있다.
[9]
하복 바지는 다행히도 짧은 바지 긴 바지 둘 다 있다.
[10]
남학생 셔츠는 가슴쪽에 작은 주머니가 있다.
[11]
남학생 넥타이가 더 길다.
[12]
앞에 서술한 색에 사선 줄무늬로 남색 컬러가 들어가 있는 형태다.
[13]
원래 빨간색이었으나 어느 순간 바뀌었다.
[14]
그중 초록색 체육복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시금치 같다'라며 혹평을 하는 편이다. 입학할 땐 파릇파릇한 시금치였는데 졸업할 땐 시들시들한 시금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