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야구 선수
바비 본즈와 그의 아들인 배리 본즈.2.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본즈
자세한 내용은 본즈(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3. 미국 드라마 본즈
자세한 내용은 본즈(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4. 아이언맨 Mk.41
Mk.41 - Skeleton Suit 'Bones'(스켈레톤 슈트 '본즈') |
스피드와 기동성을 중시해서 디자인했으며 흑+금 컬러로 되어있다. 토니가 Mk.42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만든 시험용 수트. 익스트리미스 병사들과의 전투 중에 살짝 모습이 나오며, 온 몸을 따로 조각내어서 각각의 파트들을 회전시켜 익스트리미스 솔저들을 두들겨 패는 간지를 보여주었다.[1] 두들길 때 자비스가 상대들에게 '여러분(Gentlemen!)'이라고 하며 시선 집중을 시켰다. 원작의 피어 잇 셀프 이벤트에서 나온 '아이언 디스트로이어 갑옷'과 컬러링이 유사해서, 영화 방영 전에는 대 아스가르드 용 갑옷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이 슈트가 아이언맨 2의 Mk.5의 디자인 중 하나였었다. 초기 디자인을 보면 2와 3의 아트북에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5. 스타트렉 시리즈의 등장인물 레너드 맥코이의 별명
6. 축구 선수
화성 FC의 미드필더 올리비에 본. 등록명은 본즈
[1]
아트북의 개그 시퀸스에선 각 부분들이 각기 다른 익스트리머스들에게 입혀져서 서로 싸우게 하거나 자기 얼굴을 스스로 두들기도록 한다던가 등의 시퀸스가 있다.이걸 집어넣었어야지 하지만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들이 고열로 슈트를 고장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었으니, 그냥 때리기만 한 게 더 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