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의 보스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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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 중간 보스 | 메인 보스 | ||||||||||
챕터 Ⅰ | - | ||||||||||||
- | 축제 인도자 | ||||||||||||
챕터 Ⅱ | |||||||||||||
당나귀 광인* | 버려진 파수꾼 | ||||||||||||
챕터 Ⅲ | |||||||||||||
내일의 인형 | 생존자** | 왕의 불꽃 푸오코 | |||||||||||
챕터 Ⅳ | |||||||||||||
속죄하는 자** |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 ||||||||||||
챕터 Ⅴ | - | ||||||||||||
- | 검은 토끼단 맏형 | ||||||||||||
챕터 Ⅵ | |||||||||||||
하얀 여인* | 미치광이 광대 인형 | 인형의 왕 | |||||||||||
챕터 Ⅶ | - | ||||||||||||
- | 챔피언 빅토르 | ||||||||||||
챕터 Ⅷ | |||||||||||||
내일의 인형 2체 | 올빼미 의사 | 늪지대의 녹색 괴물 | |||||||||||
챕터 Ⅸ | |||||||||||||
도둑 족제비 | 환상을 걷는 자* | 오염된 축제 인도자 | |||||||||||
챕터 Ⅹ | - | ||||||||||||
- | 검은 토끼단 | ||||||||||||
챕터 XI | |||||||||||||
문의 수호자* | 검은 고양이 | 붉은 여우 | 완성된 자 락사시아 | 신의 팔 시몬 마누스 | |||||||||
??? | |||||||||||||
* 필수로 처치해야 하는 중간 보스.
** 성 프란젤리코 대성당 진입을 위해서 둘 중 하나는 필수적으로 처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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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0> 버려진 파수꾼 Scrapped Watchman[1] | スクラップ警備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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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형 |
직업 | 경찰 (과거) |
보스 정보 | |
등장지역 | 엘리시온 거리 크라트 시청 |
약점 | 산성 |
면역 | 전기 |
아이템 |
쿼츠, 망가진 영웅의 에르고 과충전 축전기, 코어 |
에르고 | 5040(1회차) |
BGM - Judgement Of Mourning[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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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의 거짓에 등장하는 보스.2. 공략
2.1. 엘리시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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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전투 영상. 1:40 부터 2페이즈가 시작된다. |
엘리시온 거리의 스테이지 보스. 엘리시온 거리 끝에 있는 크라트 시청 중정을 점거하고 있다. 보스룸 입장 전에 별의 조각을 써서 조력자를 소환할 수 있는 첫 보스다.
앞서 상대했던 축제 인도자와 당나귀 광인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며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회피, 퍼펙트 가드, 퓨리 어택, 그로기 터트리기, 상태이상 등 P의거짓의 총체적인 전투 시스템을 익히게끔 설계된 보스다. 패턴 대다수가 어마어마한 범위와 추적 성능을 지녀 패링과 구르기 둘 중 하나로 대응하길 강제하기 때문. 다행히도 후반에 나오는 보스들에 비해 파생 패턴이 매우 적고 상당수 패턴들의 타이밍도 정직하기에 익숙해지면 무리없이 패링이 가능하다.
2페이즈부터 전기를 쓰기 때문인지 인형 보스들 중 유일하게 전격 약점이 아니라 면역을 들고 있다. 전격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고 상태이상도 걸리지 않는다. 엘리시온 거리 상인에게서 전력 코일봉을 사서 잘 썼더라도 여기서는 다른 무기를 쓰는 편이 편하다. 2회차시에는 산성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판데모니움과 산성 무기를 사용하면 대응하기 쉽다. 특히 몸집이 크기 때문에 떨어져서 산성지대를 깔아놓으면 버려진 파수꾼의 공격 모션 특성상 산성 지대위에 서서 공격하게 되므로 도트데미지가 쏠쏠하게 쌓인다.
2.1.1. 패턴
대사를 시전하는 패턴은 파란색 표시, 회피가 불가능한 퓨리 어택은 붉은색으로 표시.1페이즈
- 팔 휘두르기 (2/4번) - 팔 돌려서 내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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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주 사용하는 패턴 중 하나. 팔을 두 번 혹은 네 번을 휘두르는데 속도가 빨라 회피로는 쉽지 않고 대신 타이밍이 쉽기에 패링을 대응하는 걸 추천한다. 연타 공격 특성상 그로기 게이지 쌓기도 수월하기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패턴 1. 참고로 네 번 휘두를 때는 바로 연속으로 때리는 것이 아닌 두 번 때리고 잠시 쉬었다 두 번 때리니 익혀두어야 한다. 이 패턴 사용시 거의 대부분 아래 패턴으로 연계한다.
- 팔 돌려서 내리치기 (2연타) - 양손으로 내려치기
역시 가장 자주 쓰는 패턴으로 팔을 빙빙 돌린 다음 내려찍는다. 단독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팔 휘두르기 다음으로 연계해서 쓰며 이럴 경우 단독으로 한 번만 내려찍고 끝낸다. 그러지 않고 단독으로 쓸 경우 파생 콤보로 팔 찍기 두 번 후 퓨리어택으로 양손 찍기를 종종 사용하는데, 퓨리어택은 추적 성능이 무시무시해서 회피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패링해야 한다. 다행히도 전부 타이밍이 쉽기에 이것 역시 패링으로 대응하는 걸 추천한다.
-
팔 휘두르며 백스탭
팔을 빠르게 휘두르며 백스탭을 한다. 이후 오른손 찌르기 아니면 엇박 후려치기로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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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찌르기
백스탭 후 자주 쓰는 패턴으로 오른손으로 찌르는데 타이밍이 살짝 빠르다.
- 왼손 엇박 후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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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파수꾼의 요주의 패턴 중 하나로 목을 돌리면서 왼손에 기를 모았다가 강하게 후려친다.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엇박이 굉장히 심해서 패링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이고, 거기에 자주 사용하기까지 한다. 패링/회피 타이밍은 기를 전부 모은 다음 보스가 앞으로 살짝 전진하는 순간인데 워낙 질질 끌다 때리는 데다 대미지에 대한 심리적 압박도 있다 보니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3] 아니면 시전 시간이 긴 걸 이용해서 시전하는 걸 보자마자 멀리 냅다 도망가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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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엇박 후려치기 (빠르게)
위 엇박 후려치기의 바리에이션으로 주로 백스탭 후 자주 사용한다. 위 패턴과 달리 기를 모으는 과정이 없이 바로 후려치는데 다행히도 타이밍은 똑같다. 하지만 시전 속도가 빨라 백스탭 후 쓰는 게 아닌 이상 도망이 불가능하므로 자신이 없으면 아예 가드로 쭉 막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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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점프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추적용으로 쓰는 패턴으로, 그 덩치가 엄청난 점프를 하는 비주얼에 놀랄 수 있다. 발동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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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점프
후방 견제 패턴으로 제자리에서 점프 한 뒤 내려찍는다. 일부러 뒤에서 때리지 않는 이상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조력자를 부르지 않았다면 어지간해서 볼 일이 없는 패턴.
2페이즈
이후 체력의 40% 정도를 깎으면 몸을 웅크리더니 포효하며 전기를 내뿜고 2페이즈에 돌입한다. 번개 인챈트와 번개 공격이 추가된다. 번개 인챈트를 제외하고는 기존 패턴이 크게 바뀌지는 않으나 번개를 방출하는 공격 등 몇몇 공격이 추가되고 몇몇 공격은 콤보 공격 이후 딜 타이밍에 갑자기 낙뢰가 내려치기도 해서 보스의 콤보 공격 이후 딜 타이밍에서 때릴 때는 번개를 피할 걸 생각하고 때리자.
-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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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 개막 패턴으로 개막 이후에도 가끔 사용한다. 기를 모았다가 온몸에 전기를 방출해 초대전 상태에 돌입하는데, 감전 속성을 거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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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두 번 후려치기
팔을 가로로 길게 뻗은 다음 두 번 후려치는데, 타이밍이 은근히 엇박이다. 대미지의 경우 첫타는 맞을 만 하지만 2타가 상당히 아프기에 2타 만큼은 가드나 회피를 꼭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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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장판
2페이즈부터는 팔 돌려서 내리치기에 전기 장판이 생성되며 맞을 경우 무시 못할 대미지와 함께 감전 속성이 들어온다. 전기 장판이 생성되는 공격에 딜을 넣을 거라면 장판 위치를 잘 봤다가 없는 쪽으로 회피해서 넣어야 한다. 팔 돌려서 내리치기가 자주 쓰는 패턴이므로 반드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대응은 쉬운데, 옆으로 걷기만 해도 번개를 피할 수 있으니 달리거나 회피할 필요는 없다.
- 제자리 점프 후 전기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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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에선 후방 견제로 썼던 패턴이지만 2페이즈부턴 전방에 있어도 자주 사용하며 아예 퓨리 어택화에 전기 방출까지 시전한다. 점프의 경우 타이밍이 정직하고 유도 성능이 없어 살짝 뒤로 빠지기만 해도 피해지기에 후속타 전기 방출을 더 신경써야 한다. 전기의 경우 보스 제자리와 주변에 도넛 모양으로 넓게 퍼지는데 보스는 전기 장판이 깔린 상태에서도 후속타를 넣기에 까딱 잘못하면 후속타와 장판을 둘 다 쳐맞고 비명횡사할 수 있다.
-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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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에서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오른손을 뒤로 빼더니 이후 잡기를 시전한다. 연타 공격과 똑같이 오른팔을 들지만 준비 자세가 더 길고 몸을 덜덜 떨며 잡기 공격 직전 행동을 멈추는것으로 구분 가능하다. 잡히면 파수꾼이 플레이어를 땅에 마구잡이로 내동댕이치는데, 대미지가 1, 2위를 다툴 정도로 강하며 3회차 이상에서는 웬만큼 체력을 올려두지 않으면 풀피 상태에서도 한방컷 난다. 멀리 떨어질 것 없이 왼쪽 앞으로 회피해도 피해지니까 오히려 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회피 타이밍 잡기가 은근히 까다롭기 때문에[4] 자신이 없다면 멀리 떨어지는 게 낫다.
- 롤링 점프 후 전기 방출
역시 추적용 패턴인데 이번엔 전기 방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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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왼손 후려치기
사용 빈도가 낮은 패턴으로 가끔 살짝 뒤로 빠지고 왼손을 안쪽으로 뻗은 다음 후려친다. 대미지가 엄청 강한 것도 아니고 타이밍이 엇박인 것도 아니라 퓨리 어택임에도 위협적인 패턴은 아니다. 아니면 뒤로 빠진다는 점을 이용해서 뒤로 걷기만 해도 안 맞는다.
===# 불모의 늪 #===
버려진 파수꾼의 잔해는 인형들의 쓰레기장인 불모의 늪에 버려져 있었고, 늪지대의 녹색 괴물이 2페이즈부터 그 잔해에 들러붙어 인형을 파먹은 녹색 괴물로 거듭난다. 공격도 버려진 파수꾼의 패턴을 일부 사용한다.
그런데 시청과 한참 떨어진 불모의 늪까지 어쩌다가 버려졌는지는 불명. 적어도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보스전 직후 컷신까지만 해도 그대로 시청에 방치되어 있었다. 다만 녹색 괴물이 반짝이는 것을 모은다는 습성을 생각해보면 발리스타 때문에 늪으로 나갈 수 없게 된 녹색 괴물이 엘리시온 거리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리고 파수꾼의 잔해를 가져갔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버려진 파수꾼 이전에 만들어진, 버려진 파수꾼의 프로토타입일수도 있다.
3. 배경
빛이 바랜 경찰용 호루라기.
손때가 묻어 반질반질하다.
아이들은 친구를 위하여 호루라기를 불었다.
그는 비록 실패작으로 버려졌지만 그 순간만큼은 아이들의 경찰관이었다.
-빛바랜 호루라기 설명문
손때가 묻어 반질반질하다.
아이들은 친구를 위하여 호루라기를 불었다.
그는 비록 실패작으로 버려졌지만 그 순간만큼은 아이들의 경찰관이었다.
-빛바랜 호루라기 설명문
나무를 깎아 색을 입힌 투박한 장난감.
곱추 같은 특이한 모습이지만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진다.
겨울, 어른들에게 버림받은 거리의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동심을 버렸다.
봄, 고장난 경찰 인형은 아이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어울리며 웃음을 돌려주었다.
여름, 아이들은 나무를 깎고 훔친 페인트를 발라 '머피'를 만들었다.
가을, 머피는 선물받은 '머피'를 결코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작은 경관 목각인형 설명문
폭주 이전
로렌치니 베니니에 의해 마스코트 경찰이자 범죄자를 강력히 압도하는 대형 인형으로 설계되었지만 과충전된 축전지가 연쇄 폭발을 일으켜 오작동과 심각한 동체 훼손을 일으켰다고 한다. 게다가 마스코트로 설계됐음에도 외형이 두려움을 준다는 이유로 시의회는 폐기를 권고했으나 베니니와 납세자의 항의로 무산됐고 이 때문에 방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인기는 좋았으며 본인도 아이들의 놀이에 호응해줬다. 허나 부랑아들의 시청사 출입이 느는 문제점도 있었다고 한다. 같이 놀았던 아이들에겐 '
머피'란 애칭으로 불렸다. 처치하게 되면 아이들이 만들어 준 인형도 얻게되는데 거기에 설명란을 보면 자기 자신을 잃어서도 아이들과 추억을 계속 간직하고 있었다란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5]곱추 같은 특이한 모습이지만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진다.
겨울, 어른들에게 버림받은 거리의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동심을 버렸다.
봄, 고장난 경찰 인형은 아이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어울리며 웃음을 돌려주었다.
여름, 아이들은 나무를 깎고 훔친 페인트를 발라 '머피'를 만들었다.
가을, 머피는 선물받은 '머피'를 결코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작은 경관 목각인형 설명문
격파 뒤에 해당 별바라기에서 쉬었다가 주변 벤치를 보면 Friends 라고 쓰여있고 빛 바랜 호루라기를 루팅할 수 있다.[6] 이 호루라기를 엘리시온 거리 주택 내부 별바라기에서 출발 후 지붕의 오른쪽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파수꾼의 이름이 머피라고 알려주는 화석병에 걸린 아이 토마의 창문 앞에서 사용하면 토마는 머피가 와줘서 매우 반가워하지만 아파서 오늘은 놀 수가 없다며 옛날처럼 친구들을 보고 같이 놀고싶다고 말한다. 플레이어가 멀어지면 애처롭게 불어보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온다.
==# 대사 #==
아이들... 얼어붙었다... 너희가 버렸다! (Children... frozen... abandoned by you!)
아이들... 복수한다! (I avenge... my friends...)
친구들... 위해... 복수해 준다...
심판의 전기다... 너희는 유죄다!
어른들... 이기적이다. 내 친구들... 내쫒았다. (Adults... selfish... kicked out... my friends.)
호루라기 소리... 그립다... 들리지 않는다...
너희는 모두 유죄다. 너희를 심판한다!
아아아악.... 등이 뜨겁다... 폭발한다...!(Arrrg... My back is hot... I'm exploding!) - 2페이즈 진입 시
심판의 전기다... 너희는 유죄다! - 2페이즈 진입 시
자크... 소피... 에릭... 토마[7]... - 플레이어 사망 시
차갑다... 얼어붙는다... 친구들처럼... (Freezing... cold... like my friends...)- 클리어 시
아이들... 복수한다! (I avenge... my friends...)
친구들... 위해... 복수해 준다...
심판의 전기다... 너희는 유죄다!
어른들... 이기적이다. 내 친구들... 내쫒았다. (Adults... selfish... kicked out... my friends.)
호루라기 소리... 그립다... 들리지 않는다...
너희는 모두 유죄다. 너희를 심판한다!
아아아악.... 등이 뜨겁다... 폭발한다...!(Arrrg... My back is hot... I'm exploding!) - 2페이즈 진입 시
심판의 전기다... 너희는 유죄다! - 2페이즈 진입 시
자크... 소피... 에릭... 토마[7]... - 플레이어 사망 시
차갑다... 얼어붙는다... 친구들처럼... (Freezing... cold... like my friends...)- 클리어 시
4. 기타
- 데모버전에서 만날수있는 마지막 보스이며 사실상 데모버전의 최종보스다.
- 모티브는 원작 피노키오 소설중, 걷는 걸 가르쳐주다가 집에서 뛰쳐나간 피노키오를 제페토가 뒤따라가 잡으려 하자, 제패토를 아동학대범으로 오인해 체포하는 이탈리아 헌병 경찰, 카라비니에리를 모티브로 했다.
- 입장 컷신에서 높은 건물 뒤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오고 전체적으로 몸이 동물 같이 생겼다는 점에서 블러드본의 성직자 야수와 느낌이 비슷하고, 번개 공격을 쓰는 네발 짐승이란 점과 특히 주기적으로 폭발과 함께 전기를 충전한다는 점에서는 검은 야수 파알과 느낌이 비슷하다.
- 데모판에서는 재도전할 때마다 시청 건물에서 떨어졌다. 정식판에선 처음부터 땅에서 대기하는 걸로 바뀌었다.
[1]
버려진이라는 뜻으로 번역된 영어 Scrapped는 '폐기된', '고철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2]
애도의 심판
[3]
기를 모은다 싶으면 파수꾼의 발을 보자. 반드시 두 걸음 전진하고 공격한다.
[4]
보스가 완전히 멈추자마자 회피하면 피해진다.
[5]
2회차에서 일그러진 대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데 대사를 보면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꼈으며 아이들을 내쫒은 어른들에 분노하고 있다.
[6]
보스전 전에 토마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면 루팅할 수 없다.
[7]
2챕터에서 버려진 파수꾼 관련 퀘스트를 주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