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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규 Bae Hyung 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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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67a3><colcolor=#fff> 출생 | 1965년 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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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現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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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07년 7월 25일 (향년 42세)[1]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카라바그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배호중(1935년생)[2], 형 배신규, 배우자, 딸(1998년생)[3] |
| 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 학력 |
1978년 2월 제주 일도초등학교 졸업 1981년 2월 제주제일중학교 졸업 1984년 2월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1991년 2월 22일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학사) 1994년 2월 21일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석사) 1999년 2월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M.Div. 과정, 목회학 석사) 2001년 2월 장로회신학대교 대학원 졸업(Th.M.과정, 신학 석사) |
| 목회경력 |
1997~1998 교육전도사(서울영동교회, 청년회 담당) 1999~2001 전임전도사(샘물교회, 청년사역 담당) 2001~2007 전임목사,선교사역(샘물교회, 청년회 및 예배사역, 북한사역 등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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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주도 출신의 장로교 목사이다. 샘물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전임목사이다.2. 소개
3. 생애
4. 약력
5. 사망
2007년 7월 13일, 배 목사와 분당샘물교회 신도들이 단기선교를 이유로 여행자제국가로 지정된 아프가니스탄에 제3국 우회를 해가며 기어이 입국했고, 그 결과가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이었다.그리고 한국 정부와의 1차 인질 협상이 결렬되자 2007년 7월 25일, 본보기로 처형되었으며, 이 사실은 26일 한국 정부에 의해 파악되었다.
6. 기타
- 본인 위로 형[4]이 한 명 있다.
- 생전 마지막으로 설교할 당시 샘물교회 단기선교팀 세계지도가 있었는데, 중동 쪽 국가들 중 아프가니스탄을 주황색으로 칠해놓아 이곳도 선교 대상으로 여겼음은 분명해 보인다. 대자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