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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001 Balient |
| 형식번호 | NR-001 | |
| 기체명칭 |
발리엔트 バリエ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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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형식 | 양산형 고기동형 모빌슈트 | |
| 제작 |
신지구연방군 벌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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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 | ||
| 소속 | ||
| 배치 | Pre - A.W. 0015. | |
| 조종 |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 |
| 장갑 | 루나 티타늄 합금 | |
| 전고 | 17 m | |
| 중량 | 6.2 t | |
| 전용무장 |
미사일 X 4 빔 사벨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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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무장 | 빔 라이플 | |
기동신세기 건담 X에 등장하는 양산형 모빌슈트.
신지구연방군 수립 후 개발된 기체로, 플라이트 유닛을 달고도 제한적인 비행만 가능했던 도트레스와는 달리 대기권 내를 자유자제로 비행이 가능하면서 무장도 빔 라이플을 표준으로 장비한 사실상 신연방군 버전 옥트에이프라 할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아예 처음부터 공중전만을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다리도 비행에 적합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지상에서는 세워두는 것 이상의 기능은 없다고 한다. 전후의 세계는 공중전력이 매우 희귀해졌기 때문에 신연방군이 세력을 확장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작품 내 취급은 도트레스 보다 조금 강한 새로운 폭죽(...)이라 신나게 썰리고 터져나갔다. 심지어는 15년 전에 개발된 옥트에이프 4대를 상대로 배는 되는 숫자가 덤비고도 전혀 상대가 되질 않아서 프로스트 형제가 나서는 일도... 그래도 혁명군 입장에서는 미지의 존재라 혁명군 공작원들이 신연방군 기지를 점거하면서 노획한 기체를 본국으로 가져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