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이다.키스레브=아베 국경 경비대 <무적함대>기함 키파인젤 함장. 낡은군대방식을 사용하는 머리가 딱딱한 군인.[1]
마침내 부관등 부하들에게도 버림받아 단신으로 거대 기어 「 도라」에 탑승해 싸우지만 아주 발려버린다. 그리고 그라프가 나타나서 그에게 미칠듯한 힘을 주어 미로크 부대를 유린한다. 그리고 그걸 본 페이는....
결국 그는 이드화한 페이의 압도적인 힘에 의해서 사막의 가루가 되어 끔살당했다. 이후 카란 람세스가 이드에게 굴욕을 당하고 발트로메이 파티마일행은 죽을 뻔했다.
2. 기타
이름의 유래는「사해 문서의 모든 것」의 저자, 제임스·C·바다캄 정도 밖에‥‥설마 얼굴에 X표가 있는 것은......
[1]
람세스도 "네놈의 뇌는 근육으로 가득찼나!"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