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BS 공채 31기 기자. 언론학 박사.2. 생애 및 활동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2005년 KBS 공채 31기 취재기자 입사3. KBS 기자
사회부 사건기자 시절이었던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특보 전화연결을 통해 격침 사실을 처음 전했다. 사건 첫날부터 평택 제1함대사령부에 현지 파견돼 희생장병 영결식 생중계까지 한 달이 넘게 유가족 취재를 전담했다. 또한 2010년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천안함 유가족들이 격이 높게 슬퍼해야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을 녹취와 함께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해군 초계함 백령도 인근서 침몰 중
[취재현장] 천암함 인양 얼마나 걸리나?
조현오 “천안함 유족, 격이 높게 슬퍼해야”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한인들의 필리핀 해외 원정도박 현장을 포착해 보도하였다. 이 보도로 KBS 이달의 보도상을 수상했다.
[이슈&이슈] 긴급점검, 위험수위 ‘도박 중독’
한글 간판까지 등장…‘원정 도박’의 유혹
4. 언론학자
2022년에 한양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분야는 공영방송이다. 학위수여식에서 한양대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학회 대외협력이사를 역임했다. 박사과정 재학 시절 다수의 KCI 등재학술지에 논문을 실었다.과학적 불확실성과 공영방송, 재난의 공론장 : COVID-19 보도에 대한 프레임 분석을 중심으로
범죄보도에서 알 권리와 인격권의 조화 - 수사공보규정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중심으로
넷플릭스(Netflix)의 지각된 서비스 속성이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서비스 융합에 따른 핵심 가치사슬 변인 검증을 중심으로
한국의 공영방송 연구 30년 : 1989년~2019년 국내 17개 학술지 메타 분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