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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9:11

박초아(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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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등학교 주역
이연우 박소연 설이슬 최대한
강민 지선 강지훈 한성규
이홍미 강한나 오선영 박초아
서울 남산 인근 상가 주역
서울역 대피소 주역
하지만 버스 기사 황동철 이태인
대한민국 국군
코 밑에 점이 있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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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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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아
파일: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박초아.jpg
시즌 1 당시 모습
본명 박초아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성별 여성
출생 2005년
대한민국
나이 17세
머리카락 짙은 갈색
검은색
소속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상태 변이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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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정보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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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어머니
인간 관계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교사
차연수, 오선영: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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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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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의 등장인물.

일자 앞머리를 한 짙은 갈색 머리 여고생이다.

2. 작중 행적

47화 이전까진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가 남산타워에서 차연수, 한기주, 오선영과 생존해있던 여학생.

가방에 공병[1]을 가지고 다녀 최대한이 화염병을 만들수 있게 한다. 사실상 차해주의 캐릭터가 박초아로 바뀌게 된듯 하다.

이연우와 군인, 최대한이 돌아온 후 남산타워에서 빠져나온다. 이때 민가을과 융합한 강한나가 끈질기게 쫓아와 한기주와 차연수를 죽이자 생존하기 위해 이연우가 짠 작전을 수행한다. 다행히 남산타워의 도넛형 식당에서 잘 유인하여 화염으로 사방을 둘러싸 태워죽이는데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모두가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박소연이 화염 방사기를 사용해 완전히 사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일행과 함께 남선타워를 내려오지만, 아까전 이연우와 군인의 반응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는지, 끝까지 이연우를 의심하며 감염된것 같으니 버리고 가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 순간, 설이슬과 강민이 나타나 무사히 합류한다.

강민과 설이슬을 따라 합류한 뒤, 이연우와 설이슬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남몰래 오선영과 이야기할때, 쟤들을 믿을수 있냐는 오선영과 달리 방도가 없지 않냐며 협력하자는 태도를 보인다. 이후엔 일단 이견없이 일행에 합류한다.

한강 근처로 도착은 성공하지만 살아있었던 코 밑에 점이 있는 병사가 끝까지 쫓아와 자신들을 추격하고, 이연우를 내놓으라는 압박을 받는다. 설이슬의 작전을 눈치챈 박소연이 시간을 끄는 사이에 최대한이 군인을 공격해야 했으나, 이홍미 건으로 망설이는 틈을 타 군인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기지를 발휘해 본인이 직접 군인을 밀쳐 함께 강에 빠진다. 다행히 본인은 생존했으나 군인의 운명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65화에서 내려 최대한을 따라간다.

3. 평가

같이 다니는 오선영과는 달리 매우 신중하고 다른 중앙고 출신 인물들에게 매우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오선영과는 달리 감정적으로 행동한 적이 거의 없다. 61화 이후로 평가가 굉장히 좋아졌다.

4. 기타



[1] 사태 일어나기 전날에 강지훈의 방에서 마셨던 빈술병이라고 한다. 최소 6병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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