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경수 |
생년월일 | 1986년 9월 16일 |
소속 | Plus → POS → 은퇴 |
주 종목 | 스타크래프트 |
종족 | 테란 |
ID | Freshen |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2002년 아이디얼 스페이스에 소속되어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했다.선수 생활 초기에는 테란 중심의 저그 선택 랜덤으로 활동하다가 2003년을 기점으로 주 종족을 테란으로 고정했다.
소속 팀이 케이텍 플러스, 플러스로 변경될 때까지 소속을 변경하지 않고 원팀에서 활동하였으며, 팀 단위 대회에서는 테란 카드로 활약하였다. 이후 2004년 11월 플러스 팀이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진출전[1]에서 헥사트론 드림팀에게 패해 탈락한 후 POS로 이적했다.[2]
선수 시절 당시 개인리그에서는 챌린지 리그와 마이너리그(서바이버리그)까지는 올라갔으나 메이저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으며, 2005년 말 은퇴했다.
2. 전적
박경수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 |||
방송사 |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vs 테란 | 3전 1승 2패 (33.3%) | 5전 3승 2패 (60.0%) | 8전 4승 4패 (50.0%) |
vs 저그 | 6전 3승 3패 (50.0%) | 7전 2승 5패 (28.6%) | 13전 5승 8패 (38.5%) |
vs 프로토스 | 1전 0승 1패 (0.0%) | 4전 1승 3패 (25.0%) | 5전 1승 4패 (20.0%) |
총 전적 | 10전 4승 6패 (40.0%) | 16전 6승 10패 (37.5%) | 26전 10승 16패 (38.5%) |
[1]
당시 플러스 팀은
SKY 프로리그 2004 1Round에서 꼴찌를 하는 바람에
2Round에 불참하였다. 3Round에 가기 위해서는 2Round 꼴찌팀과 경기에서 이겨야 갈 수 있었던 것.
[2]
반대로
팀리그는 Plus 팀이 IS 시절부터 꾸준히 진출한 데 비해, POS 팀은 첫 대회 이후로 줄곧 예선에서 탈락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