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단 한 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1]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냈겠지."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후려쳐줄까?"
"펀치 맛 좀 봐라!"
"벌써 체포당하지 마…!"
"일당백이다!"
"꼼짝 마! 아님 말고. 상관없어. "
"찌그러트려주마!"
"나, 주먹 쓰는 여자야!"[2]
"내가 좀 거칠어!"
"폭력은 폭력으로!"[3]
"후려쳐줄까?"
"펀치 맛 좀 봐라!"
"벌써 체포당하지 마…!"
"일당백이다!"
"꼼짝 마! 아님 말고. 상관없어. "
"찌그러트려주마!"
"나, 주먹 쓰는 여자야!"[2]
"내가 좀 거칠어!"
"폭력은 폭력으로!"[3]
이동
"누가 먼저 맞을래?"
"벽을 치려면 힘껏 치라고."
"문이 없으면 만들면 돼."
"내가 구해줄게, 부숴버리든가."
"어디 두들겨 볼까?"[4]
"이제 놀아볼까?"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
"난 내 방식대로 해."
"내가 필트오버 최고야."
"난 주먹으로 말해."
"지원병력? 필요없어."
"뭐에 맞은지도 모를 걸?"[5]
"누가 먼저 맞을래?"
"벽을 치려면 힘껏 치라고."
"문이 없으면 만들면 돼."
"내가 구해줄게, 부숴버리든가."
"어디 두들겨 볼까?"[4]
"이제 놀아볼까?"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
"난 내 방식대로 해."
"내가 필트오버 최고야."
"난 주먹으로 말해."
"지원병력? 필요없어."
"뭐에 맞은지도 모를 걸?"[5]
도발[6]
(침을 뱉으며)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냈겠지."[7]
(침을 뱉으며) "너 같은 건 천 리 밖까지 날려버릴 수 있어."
(침을 뱉으며) "어금니 꽉 물어. 한 방 간다."
(침을 뱉으며)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냈겠지."[7]
(침을 뱉으며) "너 같은 건 천 리 밖까지 날려버릴 수 있어."
(침을 뱉으며) "어금니 꽉 물어. 한 방 간다."
농담
"어이, 웃으니 좋네. 딱 때려주고 싶어."
"흠, 웃으니 좋아. 이제 좀 맞아볼래?"
"왜 대답을 못해? 하는 말마다 "어우 싫어, 그만 때려, 어우 얼굴은 안 돼!" 뿐이야?"
"자 어렵게 가든가… 그래, 어렵게 가는 방법 밖에 없어."
"어이, 어서 와. 이제 한번 맞아볼까?"[8]
"어이, 웃으니 좋네. 딱 때려주고 싶어."
"흠, 웃으니 좋아. 이제 좀 맞아볼래?"
"왜 대답을 못해? 하는 말마다 "어우 싫어, 그만 때려, 어우 얼굴은 안 돼!" 뿐이야?"
"자 어렵게 가든가… 그래, 어렵게 가는 방법 밖에 없어."
"어이, 어서 와. 이제 한번 맞아볼까?"[8]
2.2. 특수 대사
케이틀린
도발[9]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은 거야? 맞아야 정신 차릴래?"
"아~ 사건조사 중이었어?"[10]
정지 명령(R) 명중 직후 아군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R)이 동일한 대상에게 적중
"하이파이브, 컵케잌!"
"빵! 헤드샷."
"좋아, 이게 팀웍이지!"
비장의 한 발(R)에 맞고 생존[11]
"잘 쏘네, 컵케이크."
"그게 아프기나 하겠어, 케이트?"
"안 되지."
제이스에게 기동타격(R) 사용
"이봐 제이스, 파워 슬램!"[12]
도발[9]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은 거야? 맞아야 정신 차릴래?"
"아~ 사건조사 중이었어?"[10]
정지 명령(R) 명중 직후 아군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R)이 동일한 대상에게 적중
"하이파이브, 컵케잌!"
"빵! 헤드샷."
"좋아, 이게 팀웍이지!"
비장의 한 발(R)에 맞고 생존[11]
"잘 쏘네, 컵케이크."
"그게 아프기나 하겠어, 케이트?"
"안 되지."
제이스에게 기동타격(R) 사용
"이봐 제이스, 파워 슬램!"[12]
3. 아케인 싸움꾼 바이
애니메이션과 성우가 다름에도 게임판의 여민정 성우가 담당하여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아케인의 배경에 최대한 맞추려는듯한 가라앉은 연기자체는 일품이라는 평.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호불호가 좀 갈린다. 협곡에서의 바이 음성은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걸크러쉬 느낌이 잘 사는데, 레오룬에선 다소 점잖아졌고 강한 느낌이 사라진 것 같다는 평.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등장한 바이의 캐릭터성을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
소환
"필트오버의 집행자, 바이가 나가신다."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내가 좀 거칠어!"
"난 내 방식대로 해.
"펀치 맛 좀 봐라."
"일당백이다!"
"필트오버의 집행자, 바이가 나가신다."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내가 좀 거칠어!"
"난 내 방식대로 해.
"펀치 맛 좀 봐라."
"일당백이다!"
공격
"좋게 말로 할 때 들으랬지!"
"때린데 또 때리기!
"간다!"
"좀 아플 거다!"
"날려버려!"
"정의실현!"
"계획이 왜 필요해? 이런게 재미지!
"좋게 말로 할 때 들으랬지!"
"때린데 또 때리기!
"간다!"
"좀 아플 거다!"
"날려버려!"
"정의실현!"
"계획이 왜 필요해? 이런게 재미지!
방어
"꼼짝마!"
"덤벼!"
"해봐!"
"원투펀치 나가신다!
"난 주먹으로 말해."
"꼼짝마!"
"덤벼!"
"해봐!"
"원투펀치 나가신다!
"난 주먹으로 말해."
패배
"이건 말도 안 돼."
"이번엔 좀 살~살 해준 거라고."
"이건 말도 안 돼."
"이번엔 좀 살~살 해준 거라고."
레벨 업
"그래! 바로 이거야!"
"정의가 실현됐다!"
"드디어 해냈다! 아님 말고."
"오....예!"
레벨 업 후 공격 중 타격
"히야!"
"이거나 먹어라!"
"주먹이랑 인사해!
"박살내주지."
"빵야."
"그래! 바로 이거야!"
"정의가 실현됐다!"
"드디어 해냈다! 아님 말고."
"오....예!"
레벨 업 후 공격 중 타격
"히야!"
"이거나 먹어라!"
"주먹이랑 인사해!
"박살내주지."
"빵야."
아군 상호작용
"어허. 어디서 불쌍한 표정이야?" (자운 부랑아)
"녀석들 정말 쑥쑥 자란다니까." (파괴단 신참)
"주먹밖에 몰라~♪"[13] (화공 펑크족)
"비트에 맞춰 주먹 좀 써 볼까?" (능숙한 연주자)
바이 : "어이 신참, 별 일 없고?"
노련한 수사관 : "신참?! 이 수염이 안 보이나?"
바이 : "하크너. 웬일로 밖엘 다 나오셨어?"
노련한 수사관 : "그래... 나도 만나서 반갑군 바이."
노련한 수사관 : "명석한 머리가 최고의 무기지."
"하, 명석한 머리로 열심히 들이받아 보라고."
노련한 수사관 : "또 규정을 어기면, 케이틀린 보안관을 부르겠네."
바이 : "하, 컵케이크 보안관이 나한테 화는 안 낼걸?"
노련한 수사관 : "혹시 보고서는 작성했... 아이... 됐네."
바이 : "삼눈이! 보고 싶었어 친구!"
바이 :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노련한 수사관 : "이 구역이 좀...걱정되는군."
예리한 수사관 : "바이! 보안관의 명령을 받아왔는데요."
바이 : " 컵케이크랑은 나중에 따로 얘기할게."
바이 : "내 거 좀 만들었어, 똑똑이?"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자, 기대하세요!"
바이 : "네 장비를 멀쩡히 가져오긴 힘들 거야."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장비야 바꾸면 되죠. 조심하세요."
보안관 라리엣 로즈 : "무법지대인 빌지워터가 현상금은 짭짤하지."
바이 : "현상금엔 관심없어. 난 두들겨 패면 그만이니까!"
보안관 라리엣 로즈 : "여긴 질서가 필요해 보이는군."
바이 : 준법 시민으로 표창 하나 받으시겠어."
바이 : " 주먹충이라고 한 번만 더 해봐."
징크스 : "정말이지, 유머 감각이라곤 하~나도 없다니까?"
징크스 :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 바이 같으니!"
바이 : "널... 대체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지?"
미스 포츈 : " 그 꽉 막힌 보안관 친구는 잘 있고?"
바이 : "으하, 여전해. 나쁜 경찰에 푹 빠져살지."
미스 포츈 : "날 체포하려고? 또?"
바이 : " 수갑 차는 거... 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미스 포츈 : "바이~ 꽃이라도 들고 올걸."
바이 : "으하하, 이왕이면 컵케이크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 "법을 집행할 시간은 늘 충분합니다."
바이 : "그래? 그렇단 말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 귀여운 주먹양 아니신가."
바이 : "어우, 네 잘난 짝꿍은 어디 두고 왔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지."
바이 : "화려할 것까지야. 흠흠."
"어허. 어디서 불쌍한 표정이야?" (자운 부랑아)
"녀석들 정말 쑥쑥 자란다니까." (파괴단 신참)
"주먹밖에 몰라~♪"[13] (화공 펑크족)
"비트에 맞춰 주먹 좀 써 볼까?" (능숙한 연주자)
바이 : "어이 신참, 별 일 없고?"
노련한 수사관 : "신참?! 이 수염이 안 보이나?"
바이 : "하크너. 웬일로 밖엘 다 나오셨어?"
노련한 수사관 : "그래... 나도 만나서 반갑군 바이."
노련한 수사관 : "명석한 머리가 최고의 무기지."
"하, 명석한 머리로 열심히 들이받아 보라고."
노련한 수사관 : "또 규정을 어기면, 케이틀린 보안관을 부르겠네."
바이 : "하, 컵케이크 보안관이 나한테 화는 안 낼걸?"
노련한 수사관 : "혹시 보고서는 작성했... 아이... 됐네."
바이 : "삼눈이! 보고 싶었어 친구!"
바이 :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노련한 수사관 : "이 구역이 좀...걱정되는군."
예리한 수사관 : "바이! 보안관의 명령을 받아왔는데요."
바이 : " 컵케이크랑은 나중에 따로 얘기할게."
바이 : "내 거 좀 만들었어, 똑똑이?"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자, 기대하세요!"
바이 : "네 장비를 멀쩡히 가져오긴 힘들 거야."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장비야 바꾸면 되죠. 조심하세요."
보안관 라리엣 로즈 : "무법지대인 빌지워터가 현상금은 짭짤하지."
바이 : "현상금엔 관심없어. 난 두들겨 패면 그만이니까!"
보안관 라리엣 로즈 : "여긴 질서가 필요해 보이는군."
바이 : 준법 시민으로 표창 하나 받으시겠어."
바이 : " 주먹충이라고 한 번만 더 해봐."
징크스 : "정말이지, 유머 감각이라곤 하~나도 없다니까?"
징크스 :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 바이 같으니!"
바이 : "널... 대체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지?"
미스 포츈 : " 그 꽉 막힌 보안관 친구는 잘 있고?"
바이 : "으하, 여전해. 나쁜 경찰에 푹 빠져살지."
미스 포츈 : "날 체포하려고? 또?"
바이 : " 수갑 차는 거... 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미스 포츈 : "바이~ 꽃이라도 들고 올걸."
바이 : "으하하, 이왕이면 컵케이크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 "법을 집행할 시간은 늘 충분합니다."
바이 : "그래? 그렇단 말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 귀여운 주먹양 아니신가."
바이 : "어우, 네 잘난 짝꿍은 어디 두고 왔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지."
바이 : "화려할 것까지야. 흠흠."
적군 상호작용
징크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바이 : "그 얼굴에서 웃음을 싹 걷어내주지. 영원히."
징크스 : "으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바이 : "정말 세상 짜증나는 웃음이야."
징크스 : "규칙은 깨지기 마련이야. 건물이나 사람들처럼!"
바이 : "아 저 정신 나간 애 누가 초대했어?!"
순찰대 : "...왜 그쪽 편에 가 있는 거야?"
바이 : "세삼스럽게 뭘 그래."
"어이. 그 큰 주먹 휘두르느라 고생이 많군."
바이 : "좋아.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징크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바이 : "그 얼굴에서 웃음을 싹 걷어내주지. 영원히."
징크스 : "으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바이 : "정말 세상 짜증나는 웃음이야."
징크스 : "규칙은 깨지기 마련이야. 건물이나 사람들처럼!"
바이 : "아 저 정신 나간 애 누가 초대했어?!"
순찰대 : "...왜 그쪽 편에 가 있는 거야?"
바이 : "세삼스럽게 뭘 그래."
"어이. 그 큰 주먹 휘두르느라 고생이 많군."
바이 : "좋아.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불명
"일단 한 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
"진짜 싸울 마음 생기면, 그때 불러줘."
"일단 한 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
"진짜 싸울 마음 생기면, 그때 불러줘."
4.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아, 언제 놀 건데?" (플레이어)
"어으, 아직도야?!" (적군)
"무서워요오~? 그럴 만도 하지."
"아, 언제 놀 건데?" (플레이어)
"어으, 아직도야?!" (적군)
"무서워요오~? 그럴 만도 하지."
[1]
원문은 "Punch first. Ask questions while punching." 일단 때리고 본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통하는데, 한국어판이 질문을 패고 나서 '나중에' 받는다면 원문은 패'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차이점이다.
[2]
영화
타짜에 나오는 정마담(
김혜수)의 명대사 "나, 이대 나온 여자야!"의 패러디.
[3]
북미판 대사는 "Vi stands for violence!" / "Vi stands for vicious!" / "Vi stands for vice!" 세 가지로 나뉜다. Vi(바이)의 발음이 violence, vicious, vice의 앞부분과 비슷한 데서 오는 말장난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패러디인데, 주인공
브이가 알파벳 V로 시작하는 단어를 심심찮게 사용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4]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선택 대사이다.
[5]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
[6]
네온 주먹 바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으면 대사 없이 머리 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다시 도발하면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다.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레오나의
햇빛으로부터 피해를 1 덜 입지 않는다.
#
[7]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8]
원문은 "Welcome to the party. Try the PUNCH!" 음료 펀치와 죽빵 펀치를 섞은 말장난인데, 한국어로는 영 하기 곤란해서 이렇게 더빙한 듯 하다.
[9]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시야 내에 상대 케이틀린이 보일 때만 나온다. 대사와 더불어 동작도 변경된다. 건틀릿 위에 찻잔을 소환하고 대사를 한 후 찻잔을 바닥에 던져 깨트린다. 케이틀린에게 도발을 하면 케이틀린에게 부가 효과가 없는 버프(영어로는 Agitated/How Agitating, 한글로는 흥분/신나는 걸!)가 생기는데, 케이틀린이 죽거나 바이를 공격하면 사라진다.
[10]
북미의 원 대사는 "Hey~ look at me~ I'M ON THE CASE~" 한글로 번역하자면 대략 "야~ 여기 봐봐~ 이 사건은 내가 맡죵~" 정도. 즉, 원본은 바이가 케이틀린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놀려먹는 대사다. 언어유희가 없어 번역하기가 어렵지도 않은데 한국 롤에서는 뜬금없이 아예 다른 문장으로 재창작되었다.
[11]
직접 목표물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아군을 조준한 비장의 한 발을 중간에서 몸으로 막아도 나온다.
[12]
제이스가
가속 관문 -
전격 폭발 콤보를 사용할 때 하는 대사 "파워 슬램!"의 패러디다.
[13]
영문판에선 그냥 흥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