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2018) Paul, Apostle Of Chr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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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감독 | 앤드류 하얏트 |
각본 | 앤드류 하얏트, 테렌스 버든 |
제작 | 테렌스 버든, 데이빗 젤론 |
출연 | 제임스 카비젤,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제임스 폴크너 외 |
촬영 | 키쿠치 에리 |
음악 | 얀 A.P. 카취마렉 |
제작사 |
Affirm Films ODB Films |
수입사 | CBS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처스 CBS |
개봉일 |
2018년
3월 23일 2018년 10월 31일 2018년 11월 3일 |
화면비 | |
상영 시간 | 108분 |
제작비 | 500만 미국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2,756,576 ( 2018년 9월 23일 기준) |
북미 박스오피스 | $17,560,475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60,277명 ( 2018년 11월 18일 기준)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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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도 바울로의 삶과 순교를 다룬 영화로, 2018년에 개봉되었다.사도 파울로스의 기독교 종파별 표기는 바오로( 천주교), 바우로( 성공회), 바울로(공동번역, 성공회, 정교회), 바울( 개신교)[1]인데, 기독교방송에서 수입, 배급해 개신교식 번역을 따라 한국 제목은 바울이 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성경 역사상 가장 뜨거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를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산채로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울의 동역자인 ‘누가’는
죽음의 문턱, 두려움 속에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깊은 감옥 속으로 숨어드는데….
4. 출연진
- 루가(누가) 역 - 제임스 카비젤
- 모리셔스 갈라스 역 -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 브리스길라 역 - 조앤 웨일리
- 아굴라 역 - 존 린치
- 바울로(바울) 역 - 제임스 폴크너
- 아이레니카 역 - 안토니오 캠벨 휴즈
- 카시우스 역 - 알렉산더 스페르두티
- 아나니아 역 - 마누엘 코우치
- 스테판(스테파노, 스데반) 역 - 앤드레 아기어스
- 타퀸 역 - 데릴 루크 바살로
5. 줄거리
바울(가톨릭식 성 바오로)은 네로의 박해로 로마의 지하감옥에 갇혀 편지를 보낸다.누가(복음사가 성 루카)는 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 나온대로 로마에서 바울의 곁을 지킨다.
6. 평가
스코어 52/100 | 유저 평점 7.5/10 |
신선도 47% |
관객 점수 81% |
유저 평점 6.7/10 |
사용자 평균 별점 2.9 / 5.0 |
네티즌 평균 별점 3.95/5.0 |
네티즌 평균 별점 없음/10.0 |
douban |
사용자 평균 별점 7.1/10.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7 / 5.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5.00/10 |
관람객 평점 9.54/10 |
네티즌 평점 9.11/10 |
다음 영화 | |
기자/평론가 평점 5.0 / 10 |
네티즌 평점 8.7 / 10 |
CGV Golden EGG지수 |
관객 평가 94% |
7. 흥행
제작비는 500만 미국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1,300만 미국 달러다.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7,054명 | 7,054명 | 미집계 | 50,468,600원 | 50,468,600원 | |
1주차 | 2018-10-31. 1일차(수) | 5,055명 | -명 | 12위 | 32,767,050원 | -원 |
2018-11-01. 2일차(목) | 4,674명 | 11위 | 34,801,350원 | |||
2018-11-02. 3일차(금) | 5,922명 | 8위 | 47,483,550원 | |||
2018-11-03. 4일차(토) | 8,799명 | 7위 | 75,023,200원 | |||
2018-11-04. 5일차(일) | 11,539명 | 6위 | 96,512,050원 | |||
2018-11-05. 6일차(월) | 6,587명 | 5위 | 49,924,650원 | |||
2018-11-06. 7일차(화) | 8,222명 | 4위 | 61,683,600원 | |||
2주차 | 2018-11-07. 8일차(수) | 6,236명 | -명 | 5위 | 45,472,450원 | -원 |
2018-11-08. 9일차(목) | 8,495명 | 5위 | 63,645,150원 | |||
2018-11-09. 10일차(금) | 8,224명 | 5위 | 68,812,050원 | |||
2018-11-10. 11일차(토) | 12,195명 | 6위 | 105,485,900원 | |||
2018-11-11. 12일차(일) | 15,994명 | 4위 | 135,878,250원 | |||
2018-11-12. 13일차(월) | 6,996명 | 4위 | 54,669,950원 | |||
2018-11-13. 14일차(화) | 8,985명 | 4위 | 68,747,450원 | |||
3주차 | 2018-11-14. 15일차(수) | 4,508명 | -명 | 6위 | 33,815,450원 | -원 |
2018-11-15. 16일차(목) | 5,191명 | 8위 | 39,605,900원 | |||
2018-11-16. 17일차(금) | 7,452명 | 5위 | 59,976,200원 | |||
2018-11-17. 18일차(토) | 8,182명 | 8위 | 68,474,900원 | |||
2018-11-18. 19일차(일) | 9,967명 | 6위 | 83,345,150원 | |||
2018-11-19.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18-11-20.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18-11-21.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18-11-22.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18-11-23.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18-11-24.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18-11-25.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18-11-26.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18-11-27.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5주차 | 2018-11-28. 29일차(수) | |||||
2018-11-29. 30일차(목) | ||||||
2018-11-30. 31일차(금) | ||||||
2018-12-01. 32일차(토) | ||||||
2018-12-02. 33일차(일) | ||||||
2018-12-03. 34일차(월) | ||||||
2018-12-04. 35일차(화) | ||||||
합계 | 누적 관객수 160,277명, 누적 매출액 1,276,592,850원[2] |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그루피: 사생팬, 논스톱 플라이트, 마녀의 덫: 마법의 슬리핑 뷰티, 어벤져스 그림: 시간 전쟁(이상 2018년 10월 30일), 1991, 봄,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 ,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보헤미안 랩소디, 블러드 오렌지, 완벽한 타인, 폴란드로 간 아이들, 할로윈(이상 2018년 10월 31일), 밤치기, 싸이코 킬러, 유혹의 계절, 친애하는 우리 아이, 캡틴 스터비(이상 2018년 11월 1일)까지 총 19편이다.
7.2. 북미
$17,560,475를 벌었다.8. 기타
사도 바울의 생애 자체보다는 네로 당시의 기독교 박해 환경 하에 놓인 초대 교회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이야기의 서술에 있어 초자연적 기적이 최대한 배제되었다.[3]대부분의 기독교 영화가 박해를 이겨내는 초인적인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이 영화는 기독교인 역시 다른 평범한 이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존재, 혹은 그보다도 훨씬 약한 존재로 그려낸다. 동시에 부당한 박해에 대해 복수냐 용서냐의 기로 가운데서 용서를 택하는 모습을 부각시킨다. 또한 불신자들을 향한 일방적인 전도의 메시지를 주입하지 않고 선택의 여지를 남기는 등 기존 기독교 영화에 비해 관람자가 신앙에 대해 능동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여백이 있다.
네로는 기독교의 박해자로 나오지만 로마 대화재의 주범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몇몇 귀족들이 네로를 로마 대화재 사건의 책임자로 인식하고 그를 배제할 계획이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몇 차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