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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004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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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진행3. 피해4. 여담

1. 개요

2004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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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니다 오마이스 콘손 찬투
디앤무* 민들레* 팅팅 곤파스 남테우른*
말로우 머란티 라나님 말라카스 메기*
차바* 에어리 송다* 사리카 하이마
메아리* 망온 도카게 녹텐 무이파
머르복 난마돌 탈라스 노루
← 2003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이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이름 뒤에 * 표기. 2005년 태풍 → }}}}}}}}}
2004년 태풍
제6호 디앤무제7호 민들레 → 제8호 팅팅
2004년 제7호 태풍 민들레
위성사진 파일:Mindulle2004.jpg
진로도 파일:Mindulle2004track.png
활동 기간 2004년 6월 23일 15시 ~ 2004년 7월 4일 9시
영향 지역 필리핀, 대만, 일본 류큐 제도, 중국, 대한민국
태풍 등급 4등급[JTWC]
10분 등급 매우 강한 태풍[JMA]
태풍 크기 대형(직경 1,000km)
최저 기압 940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64m/s
10분 평균 49m/s
피해 사망자 56명
피해총액 8억 3,300만 달러[3]

2. 진행

6월 23일 태평양 먼바다에서 발생해 대만, 중국 상하이를 거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남해상의 낮은 수온과 중국 상륙으로 세력이 빠르게 약화되어 7월 4일 목포 인근 바다에서 소멸하였다.

3. 피해

태풍이 남긴 열대저기압이 폭우를 뿌려 남부 지방에 피해가 있었고 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4. 여담

여기서 지금도 주옥같이 회자되고 있는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였던 최일구 민들레가 홀씨되어 사라졌습니다라든가 당시 아역배우였던 심은경 헥토파스칼 킥 같은 명언과 짤방이 탄생했다. 그리 큰 피해는 없었기에 태풍 이름 로테이션에서 영구제명이 되지 않았다.


[JTWC] [JMA] [3] 2004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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