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내전 | |
<colbgcolor=#536349> 배경 | 2020년 11월 미얀마 총선거 |
2021년 미얀마 쿠데타 | |
경과 | 2월ㆍ 3월ㆍ 4월ㆍ 5월ㆍ 6월ㆍ 7월ㆍ 8월ㆍ 9월ㆍ 10월ㆍ 11월ㆍ 12월ㆍ 2022년ㆍ 2023년ㆍ 2024년 |
관련 인물 및 단체 |
민 아웅 흘라잉ㆍ
아웅 산 수 치ㆍ
윈 민 카렌 민족해방군ㆍ 미얀마 국민통합정부ㆍ 미얀마 시민방위군 · 민주주의민족동맹 · 버마 공산당 |
1. 10월 4일
- 국민통합정부(NUG)는 시민군과 정부군 간의 교전에서 정부군 96명이 사망하고 차량 5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
2. 10월 8일
- 국민통합정부(NUG)는 군사정권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얀마군·군정 임명 관리·군부 소유 기업들에 대한 공격이 총 953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미얀마군 등 군정 인사 1,562명이 사망하고, 552명이 부상했다. #
- 시민 방위군은 강고 칼레 고속도로를 점령하고 지뢰공격으로 미얀마군 4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는데 강고 칼레 고속도로는 친주와 시가잉 지역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시민 방위군은 민간인들에게 고속도로 이용자제를 요청했다.
3. 10월 10일
- 국민통합정부(NUG)이 시민군에 이은 경찰 창설에도 나섰다. #
4. 10월 16일
- 아세안에서 차기 정상회담에 흘라잉 총사령관을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
5. 10월 19일
6. 10월 25일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국민통합정부(NUG)측과 접촉해 쿠데타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