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ミミクリーペット | MimicryPet | 햄토킹[1]
타카라토미 아츠에서 2011년 3월에 출시한
봉제인형 작동완구. 이름의 유래는
Mimic+
Pet이다.주변 소리를 감지하면, 그 소리를 변조해서 스피커로 내보냄과 동시에 모터로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실제로 말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장난감이다. 90년대 출시된 Gemmy의 Pet the Repeat와 함께 말을 따라하는 캐릭터 붐의 시초격중 하나인 제품으로, Talking Friends나 Pou보다 이 제품이 먼저 나왔다.
2. 종류
대표 제품은 햄스터이고, 이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출시되었다.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3. 대한민국 정발
출시 6개월 후인 2011년 9월 손오공에서 '햄토킹'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정발했다. 일본에서 미미크리펫이 인기를 끌자, 타카라토미와 손잡고 탑블레이드를 만들었던 적이 있는 손오공이 한국 시장 수요를 예측한 것인데, 결과는 대박이 나서 손오공의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였다. 완구대통령의 안목 - 아시아경제 하지만 1년 정도 지나서 단종되었다.이후 티아츠코리아가 미미크리펫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발매하여 한국에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