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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
| 투자배급 | <colbgcolor=#fff,#1f2023>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
| 계열사 | ||
| 음반제작/유통사업 | 뮤직앤뉴 | 미러볼뮤직 | |
| 글로벌 판권 유통사업 | 콘텐츠판다 | |
| 콘텐츠 제작사업 | 스튜디오앤뉴 | |
|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상영 및 운영 | 씨네Q | |
| VFX | 뉴포인트 | |
| 디지털사업 | 뉴아이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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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 Music &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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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TOP OF GLOBAL MUS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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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정식 명칭 | ㈜뮤직앤뉴 | ||||
| 영문 명칭 | Music&New Co., Ltd. | ||||
| 설립일 | 2009년 4월 2일 ([age(2009-04-02)]주년) | ||||
| 업종명 | 영상ㆍ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 ||||
| 대표 | 김승민 | ||||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8길 10, 6층 (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사옥) |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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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자회사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과 음악 콘텐츠 투자/유통을 담당한다.2. 상세
2009년 '태일런스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2012년 1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에 인수된 후 동년 4월 '뮤직앤뉴'로 사명을 변경했다.한때 린, 스윗 소로우, 엠씨더맥스, 바이브, OH!nle[1] 등의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기도 했었다.
음악 콘텐츠 유통의 경우 초기에는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원 유통을 했으나 이후 '윈드밀미디어'와 협업하여 자체 발매 체제로 유통을 해오다가 2017년 11월에 윈드밀미디어를 인수하고 2018년 6월에 흡수합병했다. 이후 윈드밀미디어에서 해 오던 인터파크 뮤직의 음악 콘텐츠 유통 사업 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 미러볼뮤직을 인수했다.
[1]
당시 단독 소속은 아니고 플레이그라운드 레이블과 동시 소속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