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문신+ 담배+ 피어싱의 합성어로, 문신, 담배, 피어싱을 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와 비슷한 계열의 신조어이며 2000년 초에 등장하였다.2. 의미
문신/담배/피어싱 중 해당되는 것이 많을수록 일진 출신이거나 문란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래서 연애나 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경우가 많으며 친구를 사귈 때도 피하기도 한다.1990년대 야타족, 오렌지족, 된장녀 등의 신조어들이 휩쓸고 간 뒤 나타난 단어다.
담배는 학창시절에 담배에 손을 댄 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남성 말고도 여성과 청소년들도 많이 피우지만[1] 금연 정책의 성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장소 제한 등 흡연자의 입지와 흡연자에 대한 인식은 더욱 안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