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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2:48:53

목숨에 무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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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 · 세카이 · 코코 · 하루
命におもさがあるのなら
(목숨에 무게가 있다면)
가수 리메
작곡가 아오키 고우
작사가
조교자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3년 4월 18일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clearfix]

1. 개요

목숨에 무게가 있다면(命に重さがあるのなら) 아오키 고우가 2023년 4월 18일 니코니코 동화 유튜브에 투고한 리메 CeVIO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2095129)]
• 유튜브

4. 가사

ニ十二を過ぎたあたりから体の重さを感じないんだ
니쥬-니오 스기타 아타리카라 카라다노 오모사오 칸지나인다
22를 넘길 무렵부터 몸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어
死んだ魚の目で四季の経過を眺めてる
신다 사카나노 메데 시키노 케-카오 나가메테루
죽은 물고기의 눈으로 사계절의 경과를 바라보고 있어
命に重さがあるとするならば
이노치니 오모사가 아루토 스루나라바
목숨에게 무게가 있다고 한다면
僕のそれは秋風に吹かれて舞う枯れ葉と同じだ
보쿠노 소레와 아키카제니 후카레테루 마우카레하토 오나지다
나의 그것은 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마른 잎과 동등해
驟雨に溶けてなくなってしまうほど薄弱なものだ
슈-우니 토케테 나쿠낫테 시마우 호도 하쿠쟈쿠나 모노다
소나기에 녹아서 사라져버릴 정도로 병약한 것이야
何かを成し遂げたり
나니카오 나시노케타리
무언가를 이뤄낸다거나
努力を惜しまなかったり
도료쿠오 오시마나캇타리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거나
二つとない才能や誇れる物があったり
후타츠노나이 사이노-야 호코레루 모노가 앗타리
둘도 없는 재능이나 자랑거리가 있거나
それらが命の重さに
소레가 이노치노 오모사니
그게 목숨의 무게가
延いては人としての価値になるんなら
히이테와 히토토시테노 카치니 나룬나라
나아가선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된다면
ああ、 僕はたかが知れてるよな
아아, 보쿠와 타카가 시레테루요나
아, 나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이겠지
 
十月二十日の赤橙に染まる相摸原と六畳間
쥬-가츠 니쥬-니치노 아카다이다이니 소마루 사가미하라토 로쿠죠-칸
10월 20일의 붉은 오렌지에 물드는 사가미하라와 다다미 여섯 장
金木犀の匂い
킨모쿠세-노 니오이
금목서의 향기
はしゃぐ子供たちの声
하샤구 코도모타치노 코에
떠들어대는 아이들의 목소리
「命は等しく尊いものだ」と教えられはしたけど詭弁だろなあ、
이노치와 이토시쿠 토-토이 모노다토 오시에레와시타케도 키벤다로나-,
「목숨은 한결같이 고귀한 것이다」라고 배웠지만 궤변이구나,
神様とやら
카미사마토 야라
신이라는 녀석은
空疎な僕と彼らの未来が同等なものか
쿠-소나 보쿠토 카레라노 미라이가 도-토-나 모노카
공허한 나와 그들의 미래가 동등한 것일까
誰かを愛してたり
다레카오 아이시테타리
누군가를 사랑한다거나
誰かに愛されてたり
다레카니 아이사레타리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거나
必要とされてたり
히츠요-토 사레테타리
필요하다거나
期待、 未来があったり
키타이, 미라이가 앗타리
기대, 미래가 있다거나
それらで人を量るなら
소레데 히토오 하카루나라
그걸로 사람을 잰다면
"生きているかどうが"の解になるんなら
이키테이루카 도-카노 카이니 나룬나라
"살아있는지 어떤지"의 답이 된다면
ああ、 僕は疾うに死んでたのか
아아, 보쿠와 토-니 신데타노카
아, 나는 오래 전에 죽었던 걸까
 
二十四を過ぎたあたりから薬がないと寝れなくなった
니쥬-시오 스기타 아타리카라 쿠스리가 나이토 네무레나쿠 낫타
24를 넘길 무렵부터 약이 없으면 잘 수가 없게 되었어
微睡みの最中で理想ばっかり描いてる
마도로미노 사이츄-데 리소-밧카리 에가이테루
나른함 속에서 이상만을 그리고 있어
書き捨てた歌詞の残骸を枕代わりにして
카키스테타 카시노 잔카이오 마쿠라다이와니 시테
쓰고 버린 가사의 잔해를 배게 대신으로 해서
朝を迎えるといつも文字が滲んでる
아사오 무카에루토 이츠모 모지가 니진데루
아침을 맞이하면 언제나 문자가 번져있어
 
「生きたい」と思えないのに
이키타이토 오모에나이노니
「살고 싶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도
命に縋り付く手に
이노치니 스가리츠쿠 테니
목숨에게 매달리는 손에
刻まれた傷跡は寂寥の年月
키자마레타 키즈아토와 세키료-노 토시츠키
새겨진 흉터자국은 적요의 세월[의역]
未練を焼べる、 夕日に
미렌오 쿠베루, 유우히니
미련을 불태워, 노을에게
「この街ごと全部を焼き尽くせばいい」
코노 마치노 젠부오 야키코토고토구세바 이이
「이 길의 전부를 태워버리면 돼」
ただ
타다
그저
春の桜吹雪に
하루노 사쿠라 부후키니
봄의 벚꽃 바람에
夏の蝉時雨に
나츠노 세미구시레니
여름의 매미 소리에
秋の黍嵐に
아키노 키비아라시니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冬の白雪に
후유노 시라유키니
겨울의 흰 눈에
かき消されないくらいの命がずっと欲しかった
카키키사레나이 쿠라이노 이노치가 즛토 호시캇타
지워 없어지지 않을 정도의 목숨이 계속 가지고 싶었어
ただ、 それだけ
타다, 소레다케
그저, 그것 뿐이야

[의역] 새겨진 흉터자국은 쓸쓸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