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0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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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이자 환관에 대한 내용은
목순(환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穆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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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로 환관
목순과 동일인물은 아니지만 한자마저 동일하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다.
상당태수인
18로 제후
장양의 수하 장수로
연합군이
동탁을 공격할 때 등장하는데,
관우가 사수관에서
화웅을 죽였지만 동탁이
이각과
곽사 등에게 5만의 군사를 주어 사수관을 지키게 했다. 이에
원소가
왕광,
교모,
포신,
원유,
공융, 장양,
도겸,
공손찬 등에게 군사의 반을 거느리고 가서 맞서 싸우게 하자 호뢰관으로 갔다.
호뢰관에서 왕광이 철갑기병 3천 명을 거느리고 공격했다가 패하면서 30리를 물러서서 영채를 세웠다가
여포가 싸움을 걸자
방열에 이어서 여포를 맞아 싸웠지만 1합 만에 여포에게 찔려 낙마했다.
3. 미디어 믹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시리즈/장수(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입가의 왼쪽에 흉터가 나 있으며, 방열이 죽자 병사 4명을 시켜 시신을 정중히 모시게 하며, 여포가 자신을 한숨 돌릴 시간을 줘도 되냐고 묻자 지친 상대와 싸워 이긴들 당당한 승리겠냐면서 당당하게 이길 것을 선언하며, 여포와 겨루었지만 패하고 사망한다.
내가 간다고 외치면서 여포에게 도전했다가 죽자 그 시체는 여포가 땅으로 끌고 가다가 내팽개쳤다.
여덟 명의 제후들이 한꺼번에 여포를 대적하기로 했지만 여포가 앞장서서 제후들의 진을 휩쓸자 그 꼴을 보다 못해 여포와 싸우러 나갔지만 여포가 화극을 들자 몸뚱이가 창에 꿰어 말 아래로 팽개쳐졌다고 한다.
걱정 말라면서 놈을 저지하겠다고 했으며, 여포에게는 세상에 네 놈만이 인물인 줄 아냐면서 내 앞에 목을 늘어뜨리라고 했지만 여포에게 한 칼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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