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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태
100(+10*영웅 레벨)의 고정 피해와 대상이 잃은 체력의 13% 만큼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로 적을 처치 시 쿨타임이 40% 감소합니다.
쿨타임 : 90초대미지만 보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나 적이 아슬아슬하게 살아서 도망쳐서 그대로 킬을 날려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스킬을 쓰면 실피 남은 상대를 그대로 끊을 수 있다.
쿨타임이 90초로 상당히 길다. 대신 도태로 적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40%가 줄어든다. 이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도태로 막타를 쳐야한다.
다만 이 스킬 범위 자체는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궁수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1명에게만 되기에 한타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는 스펠이다.
화염폭탄이 출시되자 어느 정도 법사들에게 입지가 줄어든 스펠인데 화염폭탄은 직선으로 길게 날아가므로 원거리에 좋은 데다 근거리에서는 넉백이 있어서 원거리 마법사들은 물론 근거리 마법사들에게도 채용률이 낮아졌다.
하지만 도태는 확정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방어막을 무시하기 때문에 여전히 쓰이고 있다
2. 사냥
근처의 미니언 또는 몬스터에게 520(+80*영웅 레벨) 만큼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정글 장비 장착 시 몬스터로 받는 피해를 영구적으로 감소시킵니다. 패시브: 정글 몬스터 보상이 60% 증가하고, 정글 몬스터로부터 받는 피해가 40% 감소합니다. 또한 처음 2분 동안 아군 정글에서 15%만큼의 추가 피해 감소를 획득합니다. 미니언 보상은 처음 5분 동안 공유할 수 없다.
축복: 크립 킬, 영웅 킬, 영웅 킬 어시스트 5회에 도달하면 이 스킬을 레벨업합니다(스킬은 구매한 정글링 신발의 축복에 따라 결정됨). 15에 도달하면 물리 공격력 과 마법력이 10 증가, 100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쿨타임 : 35초
LoL의 강타와 유사한 스펠. 딜 자체는 도태보다 높지만 적 영웅에게는 쓸 수 없다. 정글을 돌 때에 큰 도움이 된다. 쿨타임이 35초로 가장 짧기에 자주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주로 정글링을 하는 영웅이나 초반에 빠른 성장을 필요로 하는 암살자들이 쓴다.
정글 장비 장착 시 받는 피해 감소 효과가 생기고 적 영웅에게 쓸 수 있다. 하지만 딜량은 정글몹에게 줄 때보다 현저히 낮다.[1] 때문에 주로 감속 용도로 쓴다.
주로 정글링과 갱킹을 하면서 스펠 없이도 이동기가 좋은 암살자들이 채용했으나, 최근 정글형 원딜러들이 늘어나면서 빠른 레벨링을 위해 이동기를 포기하고 사냥을 들고 가는 원딜러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정글몹은 후반으로 갈수록 잡기 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사냥을 안써도 금방 잡는다. 초반 정글링에 좋긴 하지만 그마저도 탱커나 서포터가 리쉬를 해주면 중요성이 떨어진다. 감속 용도로 쓰기에는 화염폭탄에 밀리는 점도 있기에 채용률이 떨어지는 스펠이다.
이후 패치로 정글템이 없어지고 사냥을 드는 경우 미니언 획득 경험치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정글 포지션을 가는 경우에만 채용하게 되었다.
3. 사기 진작
5초 내에 최대 8번의 기본공격까지: 공격속도를 1.55배 증가 및 최대 공격속도 제한을 500% 증가시키고 대상의 물리방어력을 8(+1*영웅 레벨)만큼 무시합니다. 각 기본공격은 적중시 체력을 60(+15%전체 물리 공격)(+15%전체 마법 공격)만큼 회복시킵니다.
쿨타임 : 75초리메이크가 된 스킬로 기존에 있던 방어력 20% 감소 패널티와 물리 공격력 15% 증가가 사라지고 물리 방어력 무시 효과가 추가되었다.
주로 원딜들이나 평타 기반 영웅이 취향에 따라 챙겨간다. 이동기가 부족한 원딜은 화력보다는 생존기를 우선시하기에 돌격이나 점멸을 쓰는 경우가 많고 성장을 해야 하는 원딜은 사냥을 들기에 비중이 줄어든 면이 있다.
4. 돌격
8초간 이동속도 50% 상승시키고 감속 면역 효과를 얻습니다.
쿨타임 : 100초LoL의 유체화와 유사한 스킬. cc가 없는 상대 영웅이 기습하였을 때 도주용으로 사용하거나, 도망가는 딸피 상대를 추격할 때 주로 사용한다.
도주기나 추적 용도로 쓸 때 점멸과 비교된다. 점멸은 순간이동이므로 단거리를 순간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추적할 수 있다. 돌격은 이동속도 증가이므로 장거리를 도주하거나 추격에 좋다. 즉, 점멸은 단거리를 이동할 때 더 좋고 돌격은 장거리를 이동할 때 더 좋은 스펠이다. 쿨타임이 90초로 짧지 않지만 점멸은 쿨타임이 120초나 되기에 쿨타임으로도 우세하다는 점이 있다.
다만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기에 감속에는 점멸보다 취약하다는 점이 있다. 취향에 따라 고르지만 일부 스킬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점멸과 달리 돌격은 시너지를 내기가 한정적이기에 점멸보다 채용률이 낮다.
5. 치유의 샘
치유의 샘을 소환하여 0.4초마다 구역 안에 있는 자신과 아군들의 체력을 최대 체력의 2.5% 만큼 회복시킵니다. 구역 안에 있는 아군들은 체력 회복량과 실드 흡수량이 25% 증가합니다.(이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4초간 지속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응급처치가 삭제되고 이 스펠로 변경되었다. 응급처치와 비슷하게 체력을 회복시키지만 대신 치유의 샘이라는 구역을 만들어 구역 안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회복을 시킨다.
응급처치와의 차별점은 순간 힐이 아닌 지속 힐이라는 것이다. 구역 범위 안에 있어야만 체력이 회복된다. 그리고 구역 안에 있으면 체력 회복량과 실드 흡수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얻는다. 그 대신 마나 회복이 사라졌다.
0.5초마다 회복을 받으며 5초간 지속되므로 한 번도 빠져나가지 않으면 최대 체력의 25%가 회복된다. 이는 응급처치의 회복량의 2배에 가까우며 체력 회복량 증가 버프 덕분에 팀에 힐러가 있다면 효율이 더 크게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응급처치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이 스펠 때문에 입지가 더 올라간 영웅도 있었다.
치유의 샘을 2개 겹쳐놓고 그 위에 서 있으면 2개가 각각 따로 힐이 되기에 체력을 순간적으로 크게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귀환이 불가능한 난투전에서는 주가가 더 올라가며 아예 5명 전체가 치유의 샘을 들고갈 정도다.
이러한 성능 때문에 힐량에 여러 번 너프를 받았다. 그로인해 상대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버티는 영웅들에게는 복수에 밀려서 채용률이 떨어졌다. 기습적으로 CC를 거는 영웅들에게는 점멸에 밀린다.
결국 1명이 공격을 얻어맞는 상황에서는 복수에 밀린다. 힐에 집중된 영웅이거나 한타 때 아군이 서로 밀집된 상태에서 버티기 위해서 쓰는 용도로 전락되었다. 하지만 응급처치보다는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며 난투전에서는 맵이 좁아서 밀집되어 있기에 아직도 건재하다.
기존에는 명칭이 재활성화였으나 패치로 치유의 샘으로 바뀌었다.
6. 방어막
750(+90*영웅 레벨)의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을 즉시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방어막을 부여하여 순간적으로 내구를 늘린다. 초반에 좋은 스펠로 체력이 낮은 1레벨 때 670이라는 방어막은 최대 체력의 20~30% 가량의 양이다. 방어막이다 보니 여군신의 보호나 방어막 생성 스킬을 가진 영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주로 적진에 진입하여 딜을 넣는 딜러가 쓴다. 주위에 죽기 직전인 아군 영웅에게도 효과가 있어서 위기 상황에 슈퍼세이브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애매한 편이다. 도주를 실패하지 않으려고 방어막을 늘리는 용도로 쓸 바에는 차라리 돌격이나 점멸로 빠르게 빠져 나가는 것이 낫다. 쿨타임도 90초로 돌격과 동일하기에 도주기로서는 쓸 필요가 없다. 버티기 용도로 쓰기에는 딜탱이나 탱커는 복수를 선택하는 게 낫다. 타워 다이브로 상대를 추격할 때도 돌격이나 점멸은 물론이고 도태에게도 밀린다.
거기에 후반으로 넘어가면 보통 딜러가 채용하다 보니 상당히 높아진 원딜의 딜에 금방 녹아버린다. 그리고 방어막을 무시하는 영웅 상대로는 전혀 쓸모가 없다.
여러 스펠에 밀리는 애매한 성능과 그 성능을 발휘하기에도 한정적이어서 채용률은 별로 높지 않은 편이다.
7. 석화
주변의 적에게 100(+15*영웅 레벨)의 마법 대미지를 입히고 0.8초간 석화시킵니다. 이후 이동 속도를 0.8초 동안 50%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소량의 피해를 입히고 잠깐동안 석화시킨다. 0.7초로 길진 않지만 그 시간동안 상대의 이동을 막을 수 있어서 적을 묶는 용도로 잘 쓰인다.
다만 단점은 범위가 좁고 마법 공격력도 아예 없는 수준이며 쿨타임도 90초로 제법 긴편에 속하기도 하면서 루비나 완완, 팬니같이 이동기가 패시브이거나 제어 면역 이동기에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웬만해선 화염 폭탄을 사용하는게 좋다.
8. 정화
제압을 제외한 모든 디버프를 제거하며 1.2초 동안 군중 제어 효과에 대한 내성을 얻고 15%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90초LoL의 정화와 유사한 스펠. 예전까지만 해도 하드cc기가 많지 않은데다 스펠을 1개만 사용할 수 있어서 천대받았으나, 최근 귀네비어같은 엄청난 하드cc를 가진 영웅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이동기가 부족한 영웅들이 점멸이나 돌격 대신 들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탱커의 CC기가 점점 풍부해짐에 따라 중요도가 많이 높아졌다. 딜러가 CC기에 걸려버리면 움직일 수 없는 동안 쉽게 녹아버리기 때문에 딜러들에게 채용률이 많이 늘었다.
CC기를 즉시 해제하는데다 1.2초간 면역까지 부여한다. 이동속도 증가까지 부여하기에 상대가 CC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도주기로서의 성능이 돌격과 점멸을 능가한다. 쿨타임도 75초로 이 둘에 비하면 상당히 짧다.
단점이라면 CC기에 물리지 않으려고 쓰는 스펠이므로 상대에 CC기를 가진 영웅이 없으면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다만 탱커의 경우만 봐도 CC기가 충분한 영웅이 한둘이 아니므로 크게 두드러지는 단점은 아니다.
제압은 해제할 수 없다.
9. 화염폭탄
화염폭탄을 지정한 방향으로 날려서 가까운 적들을 넉백시키고 200(+50% 전체 마법 공격력) ~ 680(+170% 전체 마법 공격력) 만큼의 마법 대미지를 주고 1초간 40% 감속시킵니다.(거리에 따라 달라짐)
재사용 대기시간 : 50초상당히 사기적이라는 평을 받는 스펠. 직선으로 화염폭탄을 날리는데 근거리의 적에게는 넉백과 감속을 주고 거리가 어느 정도 벌어져 있는 적에게는 더 큰 피해와 감속을 준다.
가까운 적에게 넉백을 준다는 건 근접에서 딜을 하는 영웅에게 치명적이다. 접근할 때 밀쳐내서 딜을 방해한다. 진입기가 아예 없는 영웅에게는 악몽이고 있는 영웅이어도 1개를 날려먹게 만든다. 문제는 감속까지 붙어있어서 밀쳐지고 끝이 아니다. 근거리에서는 딜량이 비교적 낮지만 그렇다고 만만히 볼 수준이 아니라서 적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스펠이다.
거리가 어느 정도 벌어진 적에게는 넉백 효과가 사라진다. 그 대신 딜이 늘어나고 감속은 여전히 있다. 사실상 마법사 전용 도태로 볼 수 있다. 적 입장에서는 체력을 간신히 남기고 도망가는 데 갑자기 불화살이 날아오더니 맞고 죽는 상황이 나온다. 특히 비슷한 도태와는 달리 사거리가 직선으로 길기 때문에 도망쳐서 거리를 벌려놔도 어디선가 화염폭탄이 날아오는 건 도태보다도 더 흉악하다.
즉, 근거리에서는 넉백과 감속을 주는 훌륭한 견제기이고 원거리에서는 마법사 전용 도태나 다름없는 성능이다.
도주기가 아닌 공격기임에도 불구하고 근거리에서는 넉백과 감속 때문에 적을 밀쳐내서 추적을 방해함으로 도주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정작 도주기이자 추적기인 돌격과 점멸의 인기가 낮아졌다.
근거리든 원거리든 초반 1레벨에는 더 흉악한데 화폭 1대가 체력을 20% 가량 깎아먹는 딜량인데 1:2 상황에서 2명이 전부 화폭을 쏘면 절반이 깎여나가는 셈이다. 화폭을 든 상대 여러 명이 초반에 카정을 왔는데 카정 막으려고 하니까 갑자기 화폭을 연속으로 얻어맞고 뻗어버리는 일이 있을 정도다.
이러한 성능 덕에 마법사는 견제기 또는 딜링기로서 채용한다. 근거리에서는 넉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물리 원딜이 채용하기도 한다. 쓰는 이유는 역시 근접캐들이 접근할 때 밀쳐버리는 용도다. 탱커의 경우도 근거리에서 적을 아군 쪽으로 밀치거나 위험에 빠진 아군을 쫓아오는 적을 밀치기 위하여 채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성능에 화폭 메타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결국 쿨타임이 15초 늘어나는 너프를 먹어서 50초가 되었다. 즉, 너프 전에는 이걸 35초마다 썼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기라는 평이 많다.
10. 점멸
지정된 방향으로 특정 거리를 순간이동합니다. 이동 후 1초 동안,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20초당신이 생각하는 그 점멸이다. 말그대로 순간이동이기에 이동기로서 상당한 지위를 가진다.
도주기이자 추적기로 운용된다. 돌격과 경쟁 구도지만 이쪽은 단거리를 재빠르게 지날 수 있다는 점이다.
점멸이 인기가 더 높아진 이유는 특정 영웅들의 스킬과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랩기를 걸고 점멸로 이동하면 이동한 거리까지 더 끌고 온다. 특히 움직이면 안되는 스킬을 썼을 때 위치를 잘못 선점해도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가장 무난하면서도 상당히 좋은 스펠 취급을 받는다. 딱히 맞는 스펠이 없는 영웅들도 도주기이자 추적기로서 자주 채용하는 만능 스펠이다.
그러나 화염폭탄의 등장으로 마법사들에게는 인기가 떨어졌다. 일단 쿨타임이 120초로 가장 긴데다 점멸로 도망치나 뒤따라오는 적들을 화염폭탄으로 밀쳐셔 도망치나 별로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 화염폭탄은 공격기라는 점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하위호환 취급 당한다.
속박이나 제압에 걸리면 쓸 수 없다.
11. 강림
아군 포탑(파괴된 것 포함) 또는 미니언으로 텔레포트를 보내에, 3초 동안 외친 후 이동 속도를 65%만큼 증가시킵니다(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합니다.). 중단이 되면 쿨타임이 30초만큼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설명이 애매하게 되어 있지만, 그냥 LoL의 순간이동, 일명 텔이다. 사용 시 미니맵이 확대되고 포탑 아이콘이나 아군 미니언 아이콘을 누르면 이동이 시작된다. 이동이 시작되면 파란 빛을 내보내며 지정된 원거리 지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도착 직후 이속이 잠깐 빨라진다.
강림으로 선택된 미니언이나 포탑은 파란 빛이 보이며 이동 전까지 무적이 된다.[2] 이 때문에 포탑이 박살날 것 같으면 포탑에 강림을 쓰고 이동하여 백도어를 막는데 쓰기도 한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기에 로밍을 다니거나 한타에 참여할 때도 빠르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채용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한 스펠인데 모바일 레전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달리 맵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좁다. 라인을 이동하는 데에 딱히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굳이 강림이 필요없다. 거기다가 모바일 레전드는 스펠을 1개만 채용할 수 있어서 화염폭탄, 점멸 등의 고성능 스펠에 밀려 자주 채용되지 않는다.
아수라장 모드에서는 이 스펠이 기본적으로 지급된다.
예전엔 이 스펠을 끼면 트롤이였지만 최근들어 재평가로 나름 쓸만한 스펠을 취급받기도 하지만 여전히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유저들도 많다.
12. 복수
3초 동안, 자신이 피해를 받을 때마다 받은 피해의 35%에 상응하는 마법 피해를 공격자에게 돌려주고 35%만큼의 피해감소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피해량을 감소 시켜주고 50 + 받은피해의 25%를 돌려주기 때문에 많이 맞는 탱커와 전사들이 주로 사용한다.
예전에는 3초가 끝나면 넣고 받은 피해의 25%만큼을 다시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몇몇 마법사와 탱커, 전사들이 사용 하기도 했다
타무즈,가토가챠 와 같이 필수로 쓰이는 영웅들이 있다.
너프 전에는 피해량을 50%나 줄이는 사기적인 스펠이라 너프 전이었던 이 영웅이 이 스펠을 끼고 한타 참여 했을 경우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